[김영승 칼럼] 박희성 선생 9순 잔치를 베풀었다 [민족통신 편집실] 글: 김영승 선생 (비전향장기수, 통일운동가) 2024년 3월 23일 낙성대에서 양심수후원회 성원들, 전 범민련 성원들 , 6.15합창단들, 각계인사들이 낙성대에 모여서 푸짐한 꽃다발 속에 박희성 선생의 9순을 축하해 드렸다. 각계 인사들은 선생이 건강한 모습으로 미제를 몰아내고 압잽이인 윤석렬정권패거리들을 타도 분쇄할 때까지 장수를 빌었다. 박희성 선생은 인민군 출신으로 특수하게 잘 싸웠으며 제대한 후 조국통일 사업에 투쟁하다가 적들애게 체포되어…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 국방부 "시리아, 이라크 미군 90일 내 철군 준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2024년 2월 1일 워싱턴 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ndrew Caballero-Reynolds / AFP / RT * 미 국방부 "시리아/이라크 미군과 연합군, 90일 내 전면 혹은 부분 철군 준비"* 유엔 사무총장 "세계, 혼돈의 시대 진입...안보리 개혁해야"* 하메네이 "가자의 재앙적 상황은 인류 전체 비극...모든 범죄의 배후는 미국…
[김영승 칼럼] 과거를 회고한다 89 미제에 의한 대전 동구의 골령골 민간인 학살의 진실을 밝힌다 [민족통신 편집실] 김영승 선생 (비전향장기수, 통일운동가) 1950년 7-8월 경에 대전을 인민군에 의한 해방을 하고 골령골의 학살현장을 찾아 확인한 기사를 요약해 회고해 본다. 발굴사진을 보면 인근 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골령골 현장을 방문한 인민군에게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다. 1950년 7월 또는 8월, 대전을 해방한 인민군과 함께 골령골 현장을 방문한 영국 <데일리 워커>의 앨런 위닝턴 기자가 찍었다. 195…
[분석] 통일의 길에서 평정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다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대남 사업이 대적 사업으로 전환되었다 2. 동족을 배반한 괴이한 족속은 동족이 아니다 3. 김정은 총비서의 ‘두 개 국가론’은 ‘대한민국 해체론’이다 4. 남반부 평정 작전과 전술핵무기 사용 문제 5. 김정은 총비서의 정책 전환을 안받침 해준 네 가지 요인 1. 대남 사업이 대적 사업으로 전환되었다 사람들이 연말연시 분위기에 들떠있었던 2023년 1…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제도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는 괴뢰들의 흉악한 야망은 《민주》를 표방하든,《보수》의 탈을 썼든 조금도 다를바 없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한 북남관계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당이 내린 총적인 결론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것들과는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수 없다는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것들은 우리 공화국과 인민들을 수복해야 할 대한민국의 령토이고 국민이라고 꺼리낌…
[분석] 그들은 존엄 속에서 죽기로 결심했다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민중항쟁은 해방전쟁으로 발전한다 2. 알아크사 홍수 작전의 전말 3. 이스라엘군을 기다리는 죽음의 함정 4. 날로 격화되는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의 무력충돌 1. 민중항쟁은 해방전쟁으로 발전한다 “비록 군사력이 약해도 독립의지가 강한 민족이 끝내 승리했다는 것은 20세기 현대사가 잘 보여준다. 1973년 윁남에서의 미군 철수, 1962년 알제리에서의 프랑스군 철수, 그리고 2000년 남부 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군 철수가 그러하다. 마…
중동의 이슬람국가 이란 저자: 고 류태영 박사 이란은 원유매장량이 세계2위일뿐아니라 천연가스매장량도 로씨야 다음가는 지하자원부국으로서 인구는 7 419만명정도이고 국토는 우리 조선반도의 약 7. 4배가량 되는 중동의 이슬람국가이다. 이란은 이슬람혁명으로 54년동안 이란을 통치해온 파흐라비왕정을무너뜨리고 숱한 외세의 회오리바람을 물리치며 나가고있다. 이란이 이러한 정치행로를 걷게 된데는 이란이슬람혁명의 지도자 코메이니의 역할이 컸다. 그는 1979년에 외세에 기울어진 왕정을 무너뜨리고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했는데 이때로부터 …
[김영승 칼럼] 과거를 회고한다 79 전남 영광 염산 상륙의 진실을 회고해 본다 (임복현 할머니의 증언) [민족통신 편집실] 김영승 선생 ( 비전향장기수, 통일운동가) 1950년 5월 평남 진남포에서 출발한 33명을 실은 발동선은 어둠을 타고 서해로 향했다. 이는 미제의 고용간첩으로 처형당한 박헌영의 지시에 의해 강동 정치학원 출신으로 구성된 유격 전투 부대였으며 총책임자는 백병일과 조영표였다고 했다. 출발 당시 33명 중 현재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임복현 할머니의 증언을 들어본다. 실로 60여년이 흘러가고 있다. …
[분석] 너무나 대조적인 8월 8일과 8월 9일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국방혁신위원회 2차 회의 2.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확대회의 3. 전선작전 집단이 새로 편성되었다 4. 확대회의 현장을 촬영한 장면들 1. 국방혁신위원회 2차 회의 2023년 8월 8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하였다. 국방혁신위원회는 2023년 5월 11일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했는데, 위원장은 윤석…
[김영승 칼럼] 과거를 회고한다 69 불굴의 혁명투사인 이현상선생 70주기를 맞이하여 회고해 본다 [민족통신 편집실] 이현상 선생 이현상선생은 1905년에 충남 금산군에서 400석지기 부농이며 공덕비가 세워질 만큼 명망가였던 리면배 부친과 김행정 모친 사이에 6남매 중 4남으로 태어났다. 선생은 보통학교 때부터 댕기따고 다니면서 일제 선생을 때려 패는 반일 운동기질을 갖고 있었다. 고창고보를 거쳐 서울 중앙고보로 진학 중 중퇴하고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수업 기간에 1926년 6.10만세 운동과 1929년 광주 학생운동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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