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랭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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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ady님의 댓글
lady 작성일
그야말로 다사다난 했든 한해였습느다
2011년의 마지막 김근태님의 떠나심은 우리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Auld Land Syne 을들으며 김근태님을 숙연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반드시 사람사는세상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