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문기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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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문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64	북부조국 방문기 38. 재일동포들과 조선학교 댓글3개	강산	14304	01-15
3063	북부조국 방문기 62. 인민군대와 한 홉의 미숫가루 댓글2개	강산	13882	06-13
3062	홍동근 목사 존경했던 홍순호 선생 댓글3개	한시애틀	13855	01-23
3061	[방북기-7]북 정기풍 교수 대담/'인권', '폐쇄성', '수용소'에 대한 답변을 듣는다 댓글3개	재미청년	13660	03-15
3060	나는 그렇게 간단치는 않은 사람입니다. 댓글3개	나그네	13260	11-24
3059	대북정책,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 (노무현) 댓글3개	강산	12769	09-15
3058	중국의 나진 진출을 경계하라 댓글3개	제이엘	12426	01-30
3057	북한의 노동자 ① 직장배치와 기술교육 댓글3개	민중	12272	10-28
3056	[민족통신 방북기-9]<민주주의>,<자유>,<세습제>문제 비난쟁점 댓글2개	재미청년	12058	03-17
3055	북부조국 방문기 16. 옥류관의 냉면 댓글2개	강산	11703	10-25
3054	북부조국 방문기 17. 능라도 5.1 경기장과 통일의 꽃 임수경 학생 댓글2개	강산	11358	10-28
3053	북부조국 방문기 51. 고산과수농장을 지나며 댓글2개	강산	11187	03-27
3052	북부조국 방문기 54.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아 댓글2개	강산	10545	04-17
3051	*이북을 제대로 아는 것이 통일이다(8) 댓글2개	미주동포	10182	02-10
3050	북부조국 방문기 6. 평양호텔에 짐을 풀다 댓글2개	강산	10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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