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문기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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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문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73	북부조국 방문기 63. 금수산태양궁전과 김 주석을 뵌 추억 댓글6개	강산	71498	06-22
2972	북부조국 방문기 23. 피흘려 이뤄낸 것을 지켜나가기 댓글8개	강산	76951	11-15
2971	북부조국 방문기 42. 황금산과 보물산 댓글8개	강산	80050	02-07
2970	북부조국 방문기 13. 만경대 고향집에서 1 댓글33개	강산	83810	10-18
2969	북부조국 방문기 20. 학교와 사회은 똑같은 곳 댓글10개	강산	108382	11-05
2968	나의 북부조국 방문기 30. 토지개혁은 천지개벽이었다. 댓글9개	강산	116672	12-08
2967	북부조국 방문기 18. 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공연을 보다 댓글9개	강산	120722	10-30
2966	[방북기-10]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2): 겸손, 배려, 신속, 소박, 헌신, 정서, 포용 댓글7개	고슴도치	130781	11-13
2965	북부조국 방문기 33. 내가 살 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 댓글10개	강산	132943	12-21
2964	북부조국 방문기 11. 평양 사투리인가 평양 표준말인가 댓글10개	강산	136786	10-14
2963	북부조국 방문기 68. 요덕정치범수용소는 존재하는가? 댓글8개	강산	139555	07-29
2962	북부조국 방문기 61. 정기풍 교수와의 대화로 농촌을 공부하다 댓글9개	강산	154294	06-04
2961	북부조국 방문기 15. 평양에 핀 무궁화와 옥류관의 선생님들 댓글11개	강산	208776	10-22
2960	북부조국 방문기 10. 대동강변에서 만난 사람들(3) 댓글11개	강산	226342	10-12
2959	북부조국 방문기 58. 나의 스승 홍동근 목사님 묘소에서 댓글18개	강산	48541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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