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기-6]세계 최대규모 사과농장 설립/<대동강과수종합농장>서 4~5만톤 생산 > 조선방문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조선방문기

[방북기-6]세계 최대규모 사과농장 설립/<대동강과수종합농장>서 4~5만톤 생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재미청년
댓글 0건 조회 3,799회 작성일 11-03-14 23:43

본문

[방북기-6]세계 최대규모 사과농장 설립

<대동강과수종합농장>서 4~5만톤 생산



[평양=민족통신 노길남/유태영 공동취재진]평양 교외 원흥지구에 어마 어마한 규모의 사과농장이 설립돼 세계과수전문가들이 경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시작된 이 과수 농장은 2008년 12월 착공하여 당초 135정보로 설립됐다. 이것도 사실상 대규모 농장에 해당되었지만 김정일 위원장이 이어서 이 농장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여 2011년 2월 현재 735정보나 되는 세계적 규모의 과수농장이 만들어졌다. 이 농장은 향후 265정보가 더 추가돼 1천정보 규모로 확장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news_36104-1.jpg
blank.gif
민족통신 방북 취재중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방문해 설명을 듣는 유태영/노길남 특파원

[방북기-5]


[방북기-6]세계 최대규모 사과농장 설립

<대동강과수종합농장>서 4~5만톤 생산




[평양=민족통신 노길남/유태영 공동취재진]평양 교외 원흥지구에 어마 어마한 규모의 사과농장이 설립돼 세계과수전문가들이 경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시작된 이 과수 농장은 2008년 12월 착공하여 당초 135정보로 설립됐다. 이것도 사실상 대규모 농장에 해당되었지만 김정일 위원장이 이어서 이 농장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여 2011년 2월 현재 735정보나 되는 세계적 규모의 과수농장이 만들어졌다. 이 농장은 향후 265정보가 더 추가돼 1천정보 규모로 확장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news_36104-2.jpg
blank.gif
*이장면은 북측언론기관 자료를 제공받은 사진
김정일 위원장은 선군정치로 자위력을 튼튼하게 다져놓은 이후 인민생활 향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경공업 정책과 함께 농업, 과수, 채소 및 축산부문에 힘을 넣고 있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도 이 정책의 일환으로 설립되어 왔다. 그는 2009년 11월29일과 2010년 6월6일 두차례 현지지도를 통해 세계굴지의 농장으로 확대하여 김일성 주석의 평생소원을 풀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조선중앙통신(2010년 6월6일자)은 두번째 현지지도와 관련해 “김정일동지께서는 과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최상급의 수준에서 건설된 이 농장이야말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희한한 풍경이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념원을 드디여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같은 대규모의 과수농장건설은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수행할수 있는 대업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고 보도하면서 “새 세기의 면모에 맞는 위대한 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온 나라에 타번지는 거세찬 대고조의 불길속에 조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으며 이 눈부신 전변은 멀지 않아 펼쳐질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고히 예고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고 전하고, 이 농장을 설립하는데 전력을 다 해온 인민보안성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성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었다.

news_36104-3.gif
blank.gif
*이 장면은 북측언론기관 자료를 제공받은 사진
이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규모에서 뿐만 아니라 품종에서도 1백여 가지의 갈라계통의 사과를 포함하여 ‘그리니스마스’라는 고급사과 품종 등 연평균 4~5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전체 생산량 중에 5% 가량은 배, 복숭아 등도 생산할 것이라고 농장 관계자가 설명해 준다. 이 농장에는 과일생산에서 일부는 과일을 잘라 말리는 공정, 쥬스를 만드는 공정 등에 관련된 컴퓨터 운영체계로 된 현대식 기계들이 모두 설비되어 있다.
이 농장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일반적으로 나무 가지에서 사과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가느다란 나무 줄기(원대)에서 50알 내지 60알 정도의 사과가 열리는 특수품종의 사과나무들이다. 작은 사과는 190그램되지만 큰 사과는 550그램이 된다. 그리고 이 밭에는 유기질 비료를 주기 때문에 맛이 독특한 것이 특징이다. 이 농장은 또 돼지 목장과 자라양식장, 그리고 1,200개의 벌통도 설치하여 꿀도 만들지만 이 벌들이 이꽃 저꽃으로 날아다니며 접목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과 생산량을 평소에 26% 성과를 43% 성과로 증가시키는데 기여한다고 한다.

news_36104-4.jpg
blank.gif
*이 장면은 북측언론기관의 자료를 제공받은 사진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거대한 땅의 포전에 심은 과일나무들의 가꾸기로부터 수확과 수송, 가공에 이르는 모든 공정들이 높은 수준에서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되여있다는 현장을 관찰할 수 있었다. 과수원의 과일나무재배밀도가 대단히 높다. 정보당 수천그루의 키낮은 가느다란 사과나무들이 심어져 생산을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도 보였다. 종합농장에는 과일수확기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들이 있을뿐아니라 규격화된 모든 포전들을 꿰지르며 륜환식의 포전도로들이 쭉쭉 뻗어있다.

그들은 이른 봄부터 토양관리와 함께 가지자르기, 김매기, 열매솎음을 비롯한 영농공정작업을 키낮은 사과나무의 생물학적 특성에 맞게 적기에 질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금부터 가꾸기 시작했다. 특히 그루당,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 중요한 비결이 사과나무가꾸기를 잘하는데 있다는것을 알고 사과나무영양관리와 토양관리에도 힘을 집중하였다.과수와 축산의 고리형 순환생산체계가 확립되여 북녘동포들에게 더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news_36104-5.jpg
blank.gif
*이 장면은 북측 언론기관 자료를 제공받은 사진
민족통신 공동취재진은 이 거대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자동차로도 모두 구경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여 중요한 부분만 돌아보았다. 크게 원형으로 되었다면 그 직경이 약 20리 길이었고, 그 둘레를 돌자면 약 1백리 길이나 되는 초대형 과수농장이었다. 농장원들 1천세대가 살 현대식 주택들이 초록색과 하늘색 지붕으로 눈에 들어 왔고, 과일저장고, 학교, 병원, 탁아소, 유치원, 문화회관, 목욕탕을 비롯한 수십 동의 공공건물들이 들어서 있었다. 이곳 농장 참관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우리 취재진은 “주체사회주의식 집단주의의 위력과 함께 북녘동포들의 일심단결이 결합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러한 초대형의 세계적 농장을 설립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농장을 안내하면서 해설해 준 농장일꾼은 지금은 겨울철이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는데 6월이후이면 사과 꽃 만발한 모습이 보이고 8월에서 10월 사이이면 빨강사과, 파랑사과가 줄줄이 열매로 매달려 있어 장관을 이룬다”고 설명해 주면서 이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선경11경에 들어간다고 자랑하기도 했다.(이 말을 듣고 선경12경에 관한 자료를 얻어 이에 대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아래에 설명한다.)

news_36104-6.jpg
blank.gif
민족통신 취재진이 3월초 이 농장의 겨울장면을 보인 사진

news_36104-7.jpg
blank.gif
이 장면은 북측언론기관의 자료를 제공받은 사진






news_36104-8.jpg
blank.gif
*선군11경으로 선택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모습

[선군 12경]



선군12경으로 꼽는 이유들

매 경마다 깊은 의미부여해 명칭선정




선군12경


선군시대에 새롭게 펼쳐져 북부조국 동포들속에서 자랑스럽게 불리우고있는 장쾌하고 아름다운 12가지 경치를 일컫는 말이다. 원래는 선군8경이였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경치 좋고 아름다운 명소, 명승지들 가운데서 8곳을 뽑아 그곳 지명이나 대표적인 상징물의 이름과 함께 8경, 8승이라고 불러왔다. 조선8경, 평양8경, 관동8경, 관서8경 등은 오래전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북녘동포들은 어느때부터인가 선군시대에 마련되고 김정일 위원장이 이어가신 선군장정의 잊을수 없는 나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들을 선군8경으로 자랑스럽게 부르기 시작했다. 선군8경은 백두산의 해돋이, 다박솔초소의 설경, 철령의 철쭉, 장자강의 불야성, 대홍단의 감자꽃바다, 한드레벌의 지평선, 범안리의 선경, 울림폭포의 메아리를 가리킨다. 그런데 그후 참으로 뜻깊고 자랑스러운 명소들이 자꾸 생겨나 선군9경, 10경, 이렇게 늘어나 선군12경이 되였는데 지금은 계속 늘어나는 선군시대의 선경을 아울러 ‘선군만경’이라고 말한다.

선군1경; 《다박솔초소의 설경》


겨울에도 푸르름을 자랑하는 다박솔과 흰눈의 순결함이 초소군인들의 불굴의 투쟁모습과 어울려 류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경치이다. 다박솔초소는 김정일 위원장님이 김일성 주석님을 잃고 처음 맞이한 1995년 새해의 양력설 아침에 피눈물에 잠긴 주체사회주의 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이곳 초소의 인민군 병사들을 찾으시여 선군의 의지를 뚜렷이 과시한 곳인것으로 하여 북녘동포들의 마음속에 한없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김정일 위원장님의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을 계기로 북녘 땅우에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펼쳐지게 되였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고립압살책동에 맞서 주체사회주의를 철벽으로 지켜낸 선군조선의 기상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힘차게 열어나가고 있다. 이 다박솔의 설명이 선군1경으로 명명되었다.

선군2경; 《백두산의 해돋이》


어제날에 일출장관이라고 하면 동해의 해돋이를 일렀지만 오늘날 북녘 동포들은 천하제일의 일출장관을 선군시대의 광명을 펼쳐주는 백두산의 해돋이라고 말한다. 이른새벽의 어두운 구름속에서 한점의 빨간 불꽃이 점차 붉은 바탕으로 번져지면서 잠간사이에 백두의 크고작은 산봉우리들과 기암절벽들, 천지의 푸른 수면을 불타는 진홍빛으로 물들여놓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장쾌함과 신비함의 절경을 이룬다. 북녘동포들은 이에 대해 “선군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온 심장에 뜨겁게 불타오르게 하고 미래에 대한 락관으로 투지와 용맹을 백배해주는 백두산의 해돋이는 장군님의 모습과 기상이 그대로 어려있는 주체조선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선군3경;《철령의 철쭉》


김정일 위원장이 철령을 넘나드시며 최전연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신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이 어려있고 김정일 위원장과 인민군들 사이에 맺어진 혼연일체의 뜨거운 사연을 길이 전하는 풍경이기에 이것을 선경3경이라고 부른다. 강원도 고산군과 회양군경계에 있는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가파로운 철령의 벼랑길주변은 봄이면 철쭉꽃으로 붉게 물든다. 오늘도 아흔아홉굽이나 된다는 가파로운 철령의 벼랑길에는 봄이면 철쭉꽃들이 붉게 피여나 김정일 위원장의 역사적인 초강도 선군장정길에 새겨진 전설같은 사연들을 전하며 북녘동포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 있다는 사연을 담고 있다.

선군4경;《장자강의 불야경》


밤하늘의 별무리가 내려앉은듯 눈부신 불빛이 장자강반에 비껴 절경을 이루어 김정일 위원장이 선군영도밑에 《고난의행군》을 낙원의 행군으로 전변시킨 자강도인민들의 행복한 생활모습이 반영되여있는 뜻깊은 풍경을 담은 ‘장자강의 불야경’을 가리켜 선군4경이라고 한다. 김정일 위원장은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시기 자강도 인민들을 찾아가 자체의 힘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고 살길을 열어나가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유명한 강계정신의 불길이 타올라 수많은 발전소들이 설립되어 장자강변에 선군시대의 활력이 넘쳐나는 장쾌한 불야경이 펼쳐지는데 이것을 두고 선군4경이라고 한다.


선군5경;《울림폭포의 메아리》


오랜 세월 천연수림속에 묻혀있다가 선군시대에 그 자태를 드러낸 울림폭포의 독특한 풍치를 반영하고있다. 세면이 절벽으로 둘러막힌 기묘한 골짜기안에 자리잡고있는 울림폭포는 75m높이의 아찔한 칼벼랑에서 초당 수십㎥의 굉장한 물량이 떨어지면서 황홀한 물안개와 물보라를 일으키는데 그 메아리가 10리밖에서도 들린다고한다. 강원도 천내군의 심산유곡, 인적없는 태고의 밀림과 첩첩준령에 가로막혀 수수천년 그 울림조차 외롭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울림폭포는 선군시대에 인민군군인들에 의해 발견되고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선군6경;《한드레벌의 지평선》


평안북도 태천군 한드레벌의 올망졸망한 뙈기밭들이 김정일 위원장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대평야를 방불케 하는 드넓은 대지로 변모된 자랑스러운 모습을 반영하고있는 풍경을 가리켜 선군 6경이라고 한다.

선군7경;《대홍단의 감자꽃바다》


감자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시려는 김정일 위원장의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꽃핀 대홍단의 새로운 모습을 반영하고있는 풍경을 가리켜 선군 7경이라고 한다. 6월말부터 7월말사이에 피여나 백두산기슭의 넓은 대홍단벌을 하얗게 뒤덮는 감자꽃바다의 황홀경은 강성대국의 미래에대한 희망과 낙관을 안겨주는 북녘의 선경이다.

선군8경; 《범안리의 선경》


김정일 위원장의 영도에 의해 선군시대의 무릉도원으로 변모된 북녘의 농촌풍경을 가리켜 선군8경이라고 한다. 황해북도 서흥군에 자리잡고있는 범안리는 과일나무밭을 배경으로 멋쟁이살림집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각종 물고기들이 펄펄 뛰는 양어장이 일매지게 펼쳐진 시원한 앞벌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농촌풍경을 펼쳐보이고있다.

선군9경; 《류다른 콩풍경》


인민군군인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콩음식을 많이 먹이자고 하시며 병사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콩농사방법이며 콩음식을 만드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배워주시고 전선시찰의 길에서는 인민군부대들의 저장고마다에 가득찬 콩마대들을 보시며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는 김정일 위원장의 은정어린 사랑이 깃들어있는 풍경을 가리켜 선경9경이라고 부른다.

선군10경; 《미곡협동농장의 벼가을풍경》


김일성 주석님과 김정일 위원장님의 농촌건설구상이 빛나게 실현되여 알곡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농장의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됨으로써 행복한 인민의 낙원으로 전변된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풍년이삭 설레이는 가을풍경을 가리켜 선군10경이라고 부른다.

선군11경;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풍경》


확 트인 대평야, 끝간데없이 펼쳐진 과일나무의 바다속에 빨갛고 파랗고 노란 여러가지 색갈과 각종 품종의 사과열매들이 탐스럽게 열려 보는 사람마다 황홀하기 그지없는 과수원풍경이다. 사과열매 한알당 무게가 최고 550g이나 되고 한나무에 50~60알씩 달리며 정보당 수확고가 수십여 톤(ton)이라는 세계적수준의 과수종합농장은 인민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나무모와 과일품종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크고 맛좋은것으로 안겨주신 김정일 위원장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로서 북녘동포들은 이를 선군11경이라고 부른다.


선군12경; 《희한한 철갑상어양어풍경》

서해지구의 이름난 룡정원소주변과 룡연의 바다기슭에 일떠선 대규모의 현대적인 철갑상어양어기지들에서 생태환경에 매우 예민한 철갑상어의 대량양어와 바다양어에 완전성공하는 최첨단성과가 이룩됨으로써 철갑상어들이 바다로 나가는 북녘의 희한한 현실을 반영한 풍경이다. 오늘날 북녘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선군시대의 자랑많은 선경들이 끝없이 창조되고있으며 행복의 지상낙원, 무릉도원으로 나날이 전변되고있는 선군시대의 푸른 하늘아래에서 북녘동포들은 외세간섭없는 자주성을 향유하며 무궁한 번영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다.

민족통신: <<2011년도 들어 첫 방북취재 보도자료>>


[방북기-5]북녘 정기풍교수와 특별대담(2)
<붕괴설>, <건강이상설>에 대해 답변한다


[방북기-4][방북기-4]북녘 정기풍교수와 특별대담(1)
"굶어 죽는다는 소문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방북기-3]비전향장기수 이재룡 선생과 특별대담
집 방문해 딸 <축복>이,부인 함께대화


[방북기-2]변화된 북조선 실상...한층 더 강화된 <일심단결>
경공업 분야를 위해 각계각층 모두 2012년 강성대국 향해 총력전

[방북기-1]봉수교회서 3.1절 92돌 예배
남북공동기도문 발표하며 조국통일 염원


//////////////////////////////////


*관련 보도자료 보기



아래 자료들은 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하고 있어 열람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아래 자료들을 보려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열람할 수 있습니다. 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출처 : 민족통신 공동취재단 2011-03-14]

민족통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3-15 21:23: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