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고엽제 철모에 담아 손으로 뿌렸다” > 한국

이놈들 한국사람들을 완전 점령지역 원시노예로 취급했군요.
하기야 현 남한사람들이 다른 점령지역에 갔다면 이들보다 더 심한
비도덕적 행위를 했을지도 모르니 마냥 비난하기가 왠지 주저되는군요.
대구 개구리소년 같은 사건은 수십년을 그토록 숨겨오더니,
독극물 폐기건은 그냥 술술 고구마줄기처럼 진상이 터져나오도록 그냥
방치하는 것으로 보아 또 무언가 책략이 있는듯하여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정신 바로 차리고 삽시다. 돌아가는 판이 매우 어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