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4-10-16 00:13

본문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기사 순서

*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 김여정 “무인기 다시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 일어날 것”

* 조선 국방성 “자기 국민의 목숨을 건 도박은 처참한 괴멸로 이어질 것”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국경선 포병부대 완전 사격 준비 태세 지시"

* 김정은 “무력 사용 기도시 핵무기 사용...허세로 오해하면 더 처절한 대가 치를 것”

* 한설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 위기 목전”

* 자주연합 준비위 “무인기 침투-전쟁 도발,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영국, 식민지 노예 무역으로 2000억 파운드 배상금 청구 직면 가능

* 캐나다 여론조사기관 “이란 국민의 약 70% 핵무기 개발 지지”

* 프랑스 석학 에마뉘엘 토드 "우크라 패배는 유럽 전체의 승리"

* 미 경제 세계 점유율 2024년 14.7% 역대 최저치 예상

20241015080930_866e2a3f208e3c36a383f792cef95ef9_lmve.jpg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출처: BBC NEWS 코리아]


1. 김여정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 것이다'

* “괴뢰(남한)국방부가 파렴치한 적반하장의 궤변을 내뱉다 못해 또다시 재수없고 푼수때기없이 '정권종말'을 운운하며 무엄하고도 자멸적인 선택을 정식 공표했다”

* “최대의 인내심을 가지고 최후의 통첩으로서 한번의 기회를 더 던져준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용서받을 수 없는 극악한 도전이며 전쟁발발의 도화선에 기어코 불을 달려는 특대형 범죄행위”

* “이렇게 어리석고 아둔하면서도 위험한 족속들을 세상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무모함에 있어서 세인의 상식과 상상을 뛰여넘는 괴이한 돌연변이들이다.

나라와 국민을 온갖 객기와 나불거리는 혀바닥으로 지키는 무리들이다.”

* “서울의 깡패들은 아직도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고 여태껏 해오던 그 무슨 설전을 주고받는 것으로 오판하며 허세부리기의 연속편을 써나가고 있는 것 같다...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 <로동신문>

2. 김여정 “무인기 다시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 일어날 것”

* “상대국 수도에 침범하여 삐라를 살포하는 것 자체도 엄중한 정치적 도발, 주권침해로 간주되겠지만 그것을 실어나른 수단이 다름아닌 무인기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의 엄중성의 기본핵”

* “상습적인 변명과 기형적인 사고가 빚어낸 억지 주장으로 진상을 왜곡하고 세인을 기만하려든다”...“국민의 목숨을 놓고 도박을 하려는 위험한 자들의 속물적인 근성과 경악스러운 진면모가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

* “섶을 지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한국군부의 억세고 강용한 무모함과 담대한 자세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안전을 지켜낼 수 있겠는지 국민의 평가를 받기 바란다”

* “우리 수도의 상공에서 대한민국의 무인기가 다시 한번 발견되는 그 순간 끔찍한 참변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 <민플러스>

☞ 경찰청 ‘대북전단 살포 현황’ 자료, 5월 3일 인천시 강화를 시작으로 총 51회...합참이 지금껏 발표한 대남 ‘쓰레기 풍선’ 현황은 총 28차례

3. 조선 외무성 중대성명

* “대한민국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최후통첩으로서 엄중히 경고하고저 한다.”

* “대한민국은 이번 사건을 놓고 상투적인 방식으로 변명하려 들거나 또다시 억지주장을 펴면서 책임을 모면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 “이번 영공침범사건은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범죄행위이며 자위권 행사의 명백한 대상으로 된다”...“대한민국이 자멸을 선택한 것”

* “국방성과 총참모부, 군대의 각급은 사태발전의 각이한 경우에 대응할 준비에 착수하였다”

* “방아쇠의 안전장치는 현재 해제되어있다”

4. 조선 국방성 담화 “자기 국민의 목숨을 건 도박은 처참한 괴멸로 이어질 것이다”

* “대한민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을 저지르고서도 구차한 변명과 철면피한 망언을 계속 발설하고있다.”

* "다시 한 번 무인기가 출현할 때에는 대한민국발 무인기로 간주하는 것과 함께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여기고 우리의 판단대로 행동할 것임을 재삼 경고한다...괴멸이라는 단어의 뜻풀이를 해보고 과연 우리가 괴멸을 공언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지 가늠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 "우리 공화국의 수도 상공에 침입했던 무인기는 민간단체가 임의의 장소에서 띄울 수 있는 무인기가 아니다...특정한 발사대나 활주로가 있어야 이륙시킬 수 있는 무인기"

* "물리적으로 교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는 자그마한 불씨도 무력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지금 조선반도에는 한국 군 부패당의 무모한 용맹으로 말미암아 당장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됐다"

5.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국경선 포병부대 완전 사격 준비 태세 지시"

* "전시정원 편제대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시키고 각종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

* "총참모부는 각급 부대, 구분대들이 감시경계근무를 강화할 것을 지시...수도 평양시에는 반항공 감시 초소들이 증강됐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에 대한 대한민국의 중대 주권침해 도발행위로 하여 일촉즉발의 엄중한 군사적 긴장사태가 조성되고 있다"

* "한국발 무인기의 우리 국경 및 수도 상공 침범 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무력충돌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해 각급 부대들이 각이한 사태발전에 철저히 대처할 수 있게 각방의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

6. 김정은, '무력사용 기도시 핵무기 사용'...'허세로 오해하면 더 처절한 대가 치를 것'

* "한미동맹에 대한 과도한 《신심》에 넘쳐 한발 더 나아가 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든다면 가차없이 핵무기를 포함한 수중의 모든 공격력을 사용할 것"

* "적들은 우리의 경고를 자기들이 늘 하는 그런 천박한 허세성 발언으로 잘못 들으면 그만큼 더 처절하고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

* "그 어떤 세력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력사용, 군사력간충돌이라는 선택은 하지 못한다"

* "한미군사동맹이 괴뢰들 스스로가 광고하는 것처럼 핵동맹으로 완전히 변이된 현시점에서 우리 국가의 핵대응태세는 더더욱 한계를 모르는 높이에서 완비되여야 한다...군사 초강국, 핵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더 빨라질 것"

* "조선반도에서 전략적 힘의 균형의 파괴는 곧 전쟁을 의미한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적을 항상 억제하고 정세를 관리할 수 있는 물리적 힘을 가져야 한다는 우리의 자위국방건설론리는 바늘들어갈 틈도 없이 완벽하고 정당하다"

* "이전 시기에는 우리가 그 무슨 남녘해방이라는 소리도 많이 했고 무력통일이라는 말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이에 관심이 없으며 두개 국가를 선언하면서부터는 더더욱 그 나라를 의식하지도 않는다"

*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사는 방법은 우리가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게 하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건드리고 있다는 것" <통일뉴스>

7. 한설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전쟁 위기 목전”

* “조선은 군사행동의 마지막 문지방을 넘었다. 이제 말이 아니라 포탄이 날아 올 것이다.”

* “조선은 평양 상공 위에 무인기가 3번이나 출현할 때까지 발표를 미루고 관찰을 했다. 아마도 무인기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까지 모두 관찰을 하고 확인했을 것이다.”

* “한국 국방장관이나 안보실장이 말장난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한국군이 전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반면 조선은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으로 안보를 지켜야 한다. 그러니 군사적 행위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실제 행동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 “혹시 김용현과 신원식이 잘못 판단하여 오기로 무인기를 다시 조선으로 보내면 전쟁에 준하는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것이며 전선의 한국군대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한국군의 주둔지는 거의 방호태세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조선군과 한국군간의 화력교환이 이루어지면 대량피해는 불가피하다.”

8. 자주연합 준비위 “무인기 침투-전쟁 도발,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수천수만 명의 젊은 군인과 민간인,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이 학살되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중동이나 우크라이나와 비교할 수 없는 대량 파괴-대량 살상이 자행될 것이다. 주변 열강들이 개입하면 인류를 절멸시키는 3차 세계대전의 한복판이 될 수도 있다.

민생-민주-평화 파탄에 김건희 국정농단과 부정비리가 속속 드러나 지지도 약 20%까지 추락하니 무인기 침투-전쟁 도발에 더욱 매달려 위기를 모면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이 곧 평화이다.

아울러 미국은 우리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한다.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쥐고 있는 주한미군사령부이자 한미연합사령부이자 유엔사령부는, 정전협정, 유엔 헌장과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최근 남(한국) 무인기의 북(조선) 영공 침범, 평양 상공 침투, 대북 삐라 살포라는 군사 도발-적대 행위를 알았는가? 몰랐는가? 알았으면 전쟁 도발의 배후조종자이고 몰랐으면 전작권을 반납할 일이 아닌가?

미국은, 대재앙을 초래할 윤석열의 불장난을 철저히 관리하는 동시에 대북 적대를 철회하고 종전선언-평화협정-조미관계 정상화 이후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마땅하다.

9. 영국, 식민지 노예 무역으로 2000억 파운드 상당의 배상금 청구 직면 가능

작년에 아프리카연합과 카리브해 국가들은 ‘역사적 대형 범죄’에 대한 배상을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하기 위한 동맹을 결성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카리브해 15개국으로 구성된 그룹이 노예 무역에서의 역할에 대한 배상금으로 영국에 최소 2,060억 파운드(2,700억 달러)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배상 문제는 10월 21~25일 사모아에서 열리는 차기영연방정부수뇌회의(CHOGM)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그 규모의 비용을 일부라도 부담한다면 ‘영국이 파산할 것’이라고 신문은 경고했습니다.

2023년에 발간된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의 대서양 노예무역에 대한 배상금 보고서에 따르면, 30개국 이상이 서방 국가들이 노예무역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7~18세기 노예제도와 식민지에 대한 배상은 새로운 ‘글로벌 리셋’의 본질적인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서인도제도 국가들의 배상 요구를 주도하고 있는 바르바도스 총리 미아 모틀리는 9월 유엔총회 제79차 회의에서 선언했습니다. <Sputnik>

10.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미, 중동에 1년 만에 227억 달러 지출...1946년 이후 이스라엘 지원 총 3천억 달러 <브라운대학 보고서/Sputnik>

→ 미, 사상 최대 노숙자 문제 해결에 약 200억 달러, 기아 문제 해결에 약 250억 달러 소요

→ 트럼프 “미 정부, 600여명 사망 380억 달러 피해 최악 태풍 헬렌 원조에 750달러 제공”

* 미, 이스라엘에 싸드와 운용요원 100여 명 배치

* 이란 언론인 사파르네자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요하지 않은 파이프라인에 대한 과시적 공격과 이란 내 대리인을 이용한 테러 공격이라는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형태로 결합” 예측...“이란에 있는 협력자, 요원, 휴면조직, 대리인 등 사용” <Sputnik>

* 이란, 이스라엘의 반격에 대한 최소 10가지 비상 시나리오 준비 <Tehran Times>

* 이스라엘, 북부 가자지구에서 인종 청소 시작...40만명 포위 고립 <Tehran Times>

* 레바논 사회의학협회 회장,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남부 교외 ‘열화우라늄탄’ 공격 국제조사 촉구 <NNA>

* <가디언> "130여명 사상 레바논 베이루트 도심 공격에 미국산 폭탄 사용"

11. 저항의 축 전선

* 캐나다 여론조사기관 “이란 국민의 약 70%가 핵무기 개발 지지”

→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2003년 핵무기와 생물학 무기의 생산과 사용을 명시적으로 금지한 파트와(칙령) 발표

→ 호메이니 손자 하산 호메이니 “이란, 억제력 강화해야” <Tehran Times>

→ 이란 의원 그룹 39명, 이란 핵개발 촉구

→ 이란 국가안보위 보루제르디 “이란, NPT 탈퇴 심각히 고려” <Middle East Spectator>

→ “10월 5일 이란 발생 지진은 지하 핵실험” <alphadefense.in>

* 한설 “40명의 이란 공군조종사, SU-35 훈련 위해 러시아로 출발”

* 유엔, 이스라엘 규탄…"평화유지군 탱크 공격은 전쟁범죄 해당"

→ 레바논 총리, 유엔 평화유지군 이전 촉구한 네타냐후 비난

* 러 외무 라브로프 “헤즈볼라의 지휘라인 복구되었다”

* 헤즈볼라 드론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정예 골라니 여단 3명 사망, 67명 부상

→ 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에 거주하는 정착민은 이스라엘군 기지 근처에 머물지 말라”

→ 이스라엘 정치 분석가 기드온 레비 “남부 레바논에 대한 군사 작전, 2006년 전쟁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

→ 이스라엘군 "욤키푸르 기간 헤즈볼라 로켓 320기 날아와"

* 후티, 홍해와 인도양에서 미 유조선 포함 선박 2척 공격...탄도미사일 11기와 순항미사일, 두 대의 드론 사용

*후티, 9월 극초음속 미사일 팔레스타인-2 이스라엘 공격...사거리 2,150km 스텔스 기술 장착...최대 속도 마하 16(초속 5.5km) <Sputnik>

12.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미, 러시아와의 대리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약 1,750억 달러 원조 <Sputnik>

* 프랑스 석학 에마뉘엘 토드, "우크라이나의 패배는 유럽 전체의 승리" <월드 리딩>

* 러 외무 "서방이 우크라에 장거리무기 승인하면 즉시 보복"

* '병력부족' 우크라, 콘서트장 급습해 남성들 강제징집

13.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미 바이드노믹스 타격...2024년 미 경제 세계 점유율 14.76% 역대 최저치 예상...중국 18.76% <Sputnik>

* "미 2024 회계연도 재정 적자 1조8천억달러(약 2천459조원)…이자 비용 34%↑"...고금리로 증가 이자 비용 1천276조원, 국방예산보다 많아 <연합>

* 미 해군, 냉전기 약 140척 핵잠수함 운용...현재 67척으로 감소...조선소 부족 <Sputnik>

* “미 해군 군함, 노르트스트림 폭발 현장에 있었다” 덴마크 언론 <폴리티켄>

* NATO, 북유럽에서 13개국 대규모 핵 훈련 시작

* 러시아와 중국 군함, 태평양에서 실사격 훈련 실시 <Sputnik>

* 나이지리아, 현지 통화로 원유 판매 계획 <Rise of Global South>

* 쿠바, 브릭스 파트너국 가입 공식 신청

* 파키스탄서 15∼16일 SCO 정부수반회의

* 푸틴, 이란 대통령과 첫 회담…러시아 공식 초청

〔단신〕

<한국>

* [모닝컨썰트] 윤석열, 글로벌 25개국 대상 지지도 평가 10월 1주차 긍정 16%, 부정 '80%'로 ‘전세계 압도적 꼴찌’ <열린시민뉴스>

*해군, 동해서 세슘 WHO 기준치 초과 측정...전문기관 자문 없이 ‘단순 오류’ 처리 <서울신문>

<조선>

*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1차회의 10/7~8일 진행

* <조선중앙통신> 총참모부 "南과 연결된 도로·철길 끊고 요새화...미군에 통지"

* 2022년부터 현재까지 365개 이상 농촌 마을 새집들이

<중·러·미>

* 트럼프 "핵무기 가진 김정은과 잘 지내는 건 좋은 일"

<아시아>

* 중 "항모 랴오닝함, 대만 포위 훈련에 참여"

* 이시바 일 총리 "아시아판 나토 구상 진행 의향“

→ 미 정치학자 조지프 나이 "아시아판 나토 불가능…인도 등 주요국 수용 안 할 것"

* 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9차 방류 완료…7천817t 처분

<유럽·중남미 기타>

* 중미 니카라과, 이스라엘과 단교 선언…"파시스트" 규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