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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군, 홍해 철수...후티, '골리앗'을 패배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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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823회 작성일 24-05-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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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군, 홍해 철수...후티, '골리앗'을 패배시키다

∙ 미군, 홍해 철수...후티, '골리앗'을 패배시키다

∙ 미 핵안보국, 폭발 없는 핵실험 32개월 만에 실시

∙ 에릭 프린스 "미군은 사상 가장 비싼 조직"

∙ 일련의 기이한 우연의 일치로 이란 대통령 사망

∙ 슬로바키아 피코 총리는 서구 색깔혁명의 다음 목표였는가?

∙ 조지 소로스의 손 : 그루지야 총리, 미국의 색깔혁명 전술 비난

∙ 라브로프 "중·러, 고전적 동맹 넘어서...유럽, 최소 한 세대 동안 러 파트너 아닐 것"

∙ 러, 최신 방공미사일시스템 S-500 '프로메테우스'(불의 신) 양산 시작

∙ "한국, 오커스 가입 위해 개발 중인 극초음속 기술 제공"

∙ 김정은, ICBM 화성포-18형 발사차량 공장 방문..."핵무력 급속 강화"

∙ 라브로프 "미,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 브릭스 통화 '유닛' 개발 본격화

∙ 미 <헬스데이뉴스> "사회악 만연으로 부모를 잃고 있는 미국의 불쌍한 어린이들"

∙ 울프리서치 "미 정부부채, 장기적으로 완전히 지속 불가능한 궤도 올라"

∙ 에르도안 "조만간 네타냐후에게도 히틀러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 러, "20일 임기 끝난 젤렌스키 다시 코미디언" 맹비난





1. 미군, 홍해 철수...후티, '골리앗'을 패배시키다

후티군이 '적들에 대한 상상할 수 없는 공격'을 경고하자 미 구축함이 홍해에서 슬그머니 철수해 버렸습니다. 후티군이 미국이라는 골리앗을 '패배'시킨 것입니다. 홍해 선박 통과는 3분의 2 감소했습니다.

예멘의 후티군이 사실상 "미군을 물리쳤고" 미국이 "전능한 군대가 될 수 없으며, 전 세계의 모든 전투에서 싸울 수 없다"고 인식하도록 겸손하게 만들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기고자 디페트리스는 미국의 막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이 "반드시 무한한 영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미 외교 정책의 설계자들은 너무나 자주 미국이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것은 강력하며, 엄청난 사건을 일으키고 친구와 적 모두가 워싱턴이 원하는 대로 정책을 채택하도록 강요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거의 보편적인 가정은 몇 번이고 반증되었다"며, 가장 최근에는 후티군이 "11월부터 홍해를 (그들)의 개인 사격장으로 취급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홍해에서 후티는 2만 달러의 드론을 보내고 있으며, 우리는 430만 달러 미사일로 그들을 격추하고 있다. 이 수학은 그 신사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라고 앵거스 킹 미 상원 군사전략분과위원장이 밝혔는데요. 후티를 물리치지 못한 미국 관리들은 사우디에 예멘 전사들과의 평화회담을 재개하라고 조용히 촉구했습니다.

<테헤란타임즈>는 "서아시아의 상황은 변했고 돌아갈 길이 없다. 서구의 패권은 무너졌고 더 이상 재건될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미 핵 3축체계의 붕괴는 기정사실입니다. 미니트맨3 ICBM과 트라이던트2 SLBM 시험발사는 연이어 실패했고, 차세대 프로그램 개발은 전무하거나 답보상태입니다. 극초음속 개발도 지지부진합니다. <Sputnik>

☞ 미, 니제르서 9월 15일까지 완전 철군...미·니제르 국방부 공동성명…러시아군 대체 움직임

☞ EU, 말리에서 군사 훈련 임무 종료...모든 군대 주둔 종료

2. 미 핵안보국, 폭발 없는 핵실험 32개월 만에 실시

미국이 약 3년 만에 폭발 없이 이뤄지는 '임계 이하 핵실험'을 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NNSA)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소재 지하 연구시설에서 성공적으로 임계 이하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임계 이하 핵실험은 역대 34번째입니다.

WP에 따르면 1945년 최초의 핵실험이 이뤄진 뒤 2016년 조선의 '수소폭탄' 실험까지 71년간 모두 2천55차례에 걸쳐 핵무기실험이 진행됐습다. 핵실험 경험이 있는 국가는 미국과 소련,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 조선 등 모두 8개국입니다. 이 가운데 미국이 1천32차례, 소련이 715차례의 핵실험을 했고, 프랑스가 198차례, 영국과 중국이 각각 45차례 했습니다. <연합>

☞ 러 "미국 네바다주 핵실험 이후 상황 면밀히 감시"

☞ 러 "전술핵 훈련 시작...이스칸데르, 킨잘 동원...벨라루스, 3단계 훈련 중 2단계 합류"

→ 미 상원 군사위 위원장 앵거스 킹 "미, 러 극초음속 미사일과 이란 드론에 무방비 상태"

☞ 유엔 안보리 <우주 군비 경쟁 방지 위한 러시아 결의안> 부결...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슬로베니아, 한국, 몰타 반대표

→ 유엔 주재 러 대표 네벤쟈 "서방이 우주를 군사화하려는 의도 확인...가면 벗어, 위선적"

→ "미 국방부 '우주전쟁' 대비 박차"…NYT "유사시 적 우주선 무력화할 수단 확보 나서"

☞ 소련, 1961년 수소폭탄 '차르 봄바'(황제 폭탄) 실험...히로시마 원폭의 약 3천800배 58메가톤(MT)급 위력

☞ 이란 국회의원 아데스타니 "이란은 핵무기를 이미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인정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다" <루이다드 24>

3. 에릭 프린스 "미군은 사상 가장 비싼 조직"

미국 민간용병회사 블랙워터의 설립자인 에릭 프린스는 "미국이 경쟁 우위와 전 세계에 힘을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과도한 국방비 지출과 바이든 행정부의 군사적 모험주의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미군이 대비할 수 없는 잠재적 갈등을 경고했습니다.

프린스는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미국의 외교 정책의 주도권을 잡고 "무제한 법정화폐 인쇄기에 의해 자금을 지원받는" 끝없는 전쟁을 시작했다고 비난하면서, "우리의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은 건전한 정신과 판단력을 가진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울 만큼 명백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프린스는 미군의 아프리카와 아프가니스탄 철수, 예멘 후티군과 이라크 대중동원군 민병대의 미군 표적 증가, 바이든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내 일관되지 않고 위험한 작전, 다가오는 미중 갈등 등을 지적하며 미군의 쇠퇴를 개탄했습니다.

프린스는 “현재 미국의 안보지원 정책 모델은 깨졌고 비생산적이다. 미군은 사상 가장 비싼 조직이며, 유지는 물론이고 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국가에 고가의 군사 장비를 판매하는 도구로 전락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 미 국무부 대테러 분석가 스콧 베넷은 "1990년대 자유주의 개혁으로 갑자기 군대가 약화되는 것을 목격했고 그것이 미군 종말의 시작이었다...군이 국가 소유 조직에서 무수한 방산 기업체를 먹이는 조직으로 변모했고, 이익을 창출하는 조직이 되었다...미군은 실제 전쟁에서 승리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데 흥미를 잃었고, 오히려 갈등을 영속화하고 군대를 페미니즘, 동성애 등을 조장하는 '사회 재설계 조직'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군대를 내부로부터 완전히 부식시키고 부패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Sputnik>

4. 일련의 기이한 우연의 일치로 이란 대통령 사망

이란 관리들은 20일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을 비롯한 모든 승객들이 이란 북서부 산악 지역에서 추락하여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발트해에서 가장 감시가 심한 지역 중 한 곳에 있는 유럽의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노르트스트림)이 파괴되었으며 스웨덴과 덴마크의 조사는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끝났습니다.

슬로바키아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후 우크라이나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한 노인의 단독 행동으로 5발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 모두 기이한 헬기 사고로 사망했고, 나머지 두 대의 호위 헬기는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이란 대통령의 헬리콥터가 추락한 같은 날 콩고민주공화국(DRC) 군대 관계자들은 "쿠데타 시도를 좌절시키고 미국인 3명을 포함한 5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킨샤사 대통령궁 침입을 시도한 쿠데타 지도자로 알려진 말라가가 그 과정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생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살았고, 2015년 이스라엘 군대를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Sputnik>

☞ 이란 국영통신 "대통령 헬기 기술적 고장으로 추락"...이란 전 외무 "제재 가한 미국이 사고 초래 책임"

☞ 튀르키예, 2016년 쿠데타 배후 '페토' 544명 체포...미국에 '쿠데타 배후' 지목 귈렌 신병 인도 요구

5. 슬로바키아 피코 총리는 서구 색깔혁명의 다음 목표였는가?

- 피코 총리, 지난 4월 암살 시도 예견

- 슬로바키아 독립 이후 최장 총리 역임...우크라이나 군사원조 거부

- EU·나토 내 친러 스트롱맨..."나토와 미국이 러시아를 자극해 전쟁 발발"

→ AP "'주권적' 외교 정책 추구"

- 미 NED와 함께 가장 중요한 정권교체 도구인 국제개발처(USAID), 조지 소로스 등 슬로바키아 NGO 단체 지원...외국 대리인 등록법 공격

- WP(1991) "조지 소로스, 미국이 지원하는 유럽 정권교체 작전의 '공공연한 공작원'" → 1990년대 알바니아와 불가리아 사회주의 집권당 붕괴 <Sputnik>

☞ <폴리티코> "미, 반서방 수사를 바꾸고 '반민주적 노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조지아에 지원을 제공할 것...'외국 대리인법' 채택 친러 정치인 제재"

6. 조지 소로스의 손 : 그루지야 총리, 미국의 색깔혁명 전술 비난

조지아의 지도자는 몇 년 전부터 미국의 조지아 개입 노력을 비난해왔습니다. 2016년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음모론이 큰 스캔들로 등장했습니다. 근거 없는 러시안게이트 이야기의 지지자들이 인정하지 못한 것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비난하는 것과 똑같은 유형의 정치적 개입을 훨씬 더 큰 규모로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외국의 개입에 대한 주장은 최근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조지아 국가원수가 미국의 '폭력'과 '혁명 시도' 지원을 비난하면서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조지아 총리 겸 수장인 코바키제는 "전 미국 대사가 지원한 2020~2023년 두 차례의 혁명 시도와 외부 자금을 지원받은 NGO를 통해 수행된 혁명 시도에 대해 진심으로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조지아 수도에서 항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제안된 법안은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조직과 언론 매체에 대한 외국의 영향력을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구 비평가들은 이 법안을 러시아의 '외국 대리인법'에 비유하면서 시민 사회에 대한 단속으로 묘사했습니다. 시위자들은 이 법안을 '러시아 법'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한 법률은 미국(FARA), 캐나다, 호주, 유럽 연합 및 전 세계 기타 지역에서도 유사한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Sputnik>

☞ 강내희 "조지아, 소련 해체 후 1991년 독립...조지아 의회, '외국 대리인법' 찬성 84표, 반대 30표로 통과...외국으로부터 예산 또는 수입의 20% 이상을 지원받는 단체는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

☞ "미 색깔혁명 도구 국제개발처(USAID), 1992년 이래 조지아에 19억 달러 쏟아부어...현재 야당, 활동가, 언론 매체, 비정부기구(NGO)에 39개 프로젝트 시행...연계한 소로스재단도 1억 달러 투입" <Sputnik>

7. 중 "중요한 시기 푸틴 방중해 성과 풍성…AI·첨단기술도 협력"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으로 러시아와 끈끈한 밀착 관계를 재확인한 중국이 앞으로 무역·에너지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이나 첨단 기술, 기초 학문 분야 영역에서도 양국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빈 중국 외교부 유라시아사장(국장)은 "양국은 상대방이 자기 일을 하는 것과 서로의 주권·안보·발전 이익 수호를 지지하고, 외부 세력의 내정 간섭에 반대한다"며 "앞으로 양국은 ▲ 동맹을 구성하지 않음 ▲ 대결하지 않음 ▲ 제3자를 겨냥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삼아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고, 상호 존중·지지 속에 각자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연합>

☞ 러 매체 RTVI "푸틴, 완벽한 '최고의 패'를 갖고 방중...역대 최대 규모 정상회담 중 하나"

☞ 시진핑 "중러 관계는 4분의 3세기를 지나면서 폭풍우를 겪었고 시간이 갈수록 더 단단해졌다...(러시아와) 손잡고 세계의 공평·정의를 지킬 용의가 있다"

☞ 푸틴 "중러 관계 역대최고, 더 강해져…세계질서 다극화 공동추진"

☞ 라브로프 러 외무 "중러 관계는 과거의 고전적인 동맹을 넘어섰다"... "유럽은 최소한 한 세대 동안 러시아의 파트너가 아닐 것이다" <DD Geopolitics>

☞ 중·러 공동성명 "미·동맹국 대조선 위협 반대…미, 조선 제재수단 버려야"..."미 패권적 행동 반대…군사 블록 확대, 아태 평화에 부정적"

☞ 중·러 "민주주의는 일부 국가들의 특권이 아니라 인류 공통의 가치...서방은 타락하고 쇠퇴하고 있다"

8. 러, 최신 방공미사일시스템 S-500 '프로메테우스'(불의 신) 양산 시작

러시아가 최신 방공 미사일 시스템 S-500 '프로메테우스'(불의 신) 대량 생산을 시작했고, 상위 버전인 S-550을 개량 중입니다. 하위 버전인 S-400은 중국, 인도, 이란, 튀르키예에 수출했습니.

패트리엇은 1990년대에 실전배치해 계속 개량 중이고, S-500은 2021년에 배치됐습니다. 사거리는 패트리엇이 100km, S-500은 600km입니다. 속도는 패트리엇이 마하 7 내외, S-500은 마하 20이죠. S-500은 마하 10 비행체 목표와 인공위성까지 요격 가능합니다. <Sputnik>

☞ 각국 극초음속 무기 배치 현황

1) 러시아 아방가르드 활공체 : 마하 20~27

2) 러 킨잘 탄도미사일 : 마하 10~13, 치르콘 순항미사일 : 마하 9

3) 중 둥펑(DF)-17 단거리, DF-27 중장거리 : 마하 10+

4) 조선 화성포-16나 : 마하 15~18 추정

5) 이란 파타흐(정복자)-1, 파타흐-2 : 마하 13~15

6) 예멘, 마하 8 시험 성공 발표, 세부 제원 미공개

9. 한국, 오커스 가입 위해 개발 중인 극초음속 기술 제공

한국이 오커스(미국, 영국, 호주 3국 군사동맹)에 가입하기 위해 현재 개발 중인 극초음속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은 개발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발사 테스트도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핵심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오커스에 가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우리가 몇십 년간 개발해놓은 기술 유출은 물론 대중국 수출에도 치명타를 가져올 것입니다. <유튜버 안티기자지식창고>

☞ 미, 인도태평양 군사 동맹 확대 : 미일 GPI 공동개발 프로젝트(2024), PBP(2022), AUKUS(2021), QUAD(2007), Five Eyes(1946) <Sputnik>

10. 김정은, ICBM 화성포-18형 발사차량 공장 방문..."핵무력 급속 강화"

조선 미사일총국이 17일 동해상으로 새로운 유도기술인 '자치유도항법체계(인공지능유도항법체계'를 도입한 전술 탄도미사일 시험 사격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 240㎜ 신형 방사포 무기체계 파악, 국방공업기업소 현지지도, 전술핵미사일 무기체계 점검, 당 중앙간부학교 점검 등의 일정 이어가

☞ 조선중앙통신 "신형 240㎜ 방사포 올해 배치 착수…포병 전투력 중대변화...2026년까지 전력화 완료 계획"

☞ 김여정 부부장 "수출로 무기체계 기술 공개할 수 없다"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 "전술 유도미사일 사거리 100∼110㎞에서 300㎞로 늘어나"...평양에서 계룡대까지 약 330㎞, 군산 주한 미 제8전투비행단까지 약 350㎞

11. 라브로프 "미, 한반도 무력충돌 계획 있을 수도"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과 그의 동맹들이 한반도 상황을 무력 충돌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외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조선과 가까운 지역에서 도발적인 행동을 하는 것으로 미뤄 이같이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미국과 위성국가들이 한반도 불안을 유발하기 위해 도모하는 계획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은 미국과 그의 지역 동맹들이 상황을 격화시켜 과열 국면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도발 행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스푸트니크 통신은 한미 양자 군사훈련, 일본이나 호주가 참여하는 확대 훈련 등 지상·공중·해상에서 이뤄지는 여러 종류의 군사 훈련이 이러한 도발 행동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

12. '러시아-이슬람 세계 : 카잔포럼' 개최

제15회 '러시아-이슬람 세계 : 카잔포럼'이 5월 14~19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12개 분야 125개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됐는데요. 국제 협력, 경제, 관광, 비즈니스, 과학 기술, 이슬람 금융 및 투자, 스포츠, 할랄 산업 등 12개 주제가 포함됐습니다. 모스크바와 이슬람 세계 국가 간의 상호 작용은 다극 세계질서의 안정적인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포럼 의장 미니카노프가 밝혔습니다. 5월 4일 57개 이슬람국가기구(OIC) 정상회의에 이어 이슬람의 결속과 반제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Sputnik>

13. 브릭스 통화 '유닛' 개발 본격화

미국이 달러로 국제통화 및 금융시스템 기능을 왜곡시키고 지정학적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러시아와 중국이 무역대금의 90%를 양국 법정통화로 결제하고 있는 가운데, 수동적인 ‘달러 안쓰기 운동(De-dollarization)’을 넘어 브릭스(BRICS) 통화 신설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엔(UN)이 자체 규약에 따라 지난 1976년에 국제 정부간 조직인 이리아스(IRIAS)를 설립, 이 조직 주도로 탈중앙 분산방식으로 발행해 개별 국가들 차원에서 인정하고 규제할 수 있는 신개념 국제통화 ‘유닛(UNIT)’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달러의 폐해를 막을 대안 기축통화로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유닛은 주로 국경을 넘는 거래상대방과의 결제를 위해 안정적이고 빠르며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금 40%와 신청국가들을 포함한 BRICS+ 통화 60%를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국제통화입니다. 온통 투기적 화폐수요로만 거래되는 암호화폐도, 달러와 정확히 태환되는 스테이블 코인도 아닙니다. 특정 국가의 이익을 위해 나머지 모든 나라가 희생하도록 설계된 미국 달러 단일 기축통화 시스템을 원천 차단, 이른 바 ‘게임 체인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금융 전문가들은 ▲투기적 거품 ▲정치적 동기의 경제제재 ▲2차 제재(secondary boycott) ▲국제은행간결제시스템(SWIFT)과 같은 결제 인프라 남용 ▲보호주의 ▲공정한 중재 부족 등을 80년 전 브레튼우즈 시스템에서 시행된 중앙통제 통화체계의 고질적 결함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패권국의 정치적 압력이나 배타적 규칙을 벗어나 무역과 금융 흐름을 조화시키는 신개념 국제통화 ‘유닛(UNIT)’ 신설을 회담 의제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유닛은 ‘달러 킬러’를 표방한 대안화폐들과 달리 달러 포함 모든 통화를 지속 유통시킬 수 있는 ‘비정치적 화폐’를 대표하며, 지구촌 남반구(글로벌사우스)와 서구를 연결하는 연결자가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유닛을 통해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현재 손상된 자본과 자금 흐름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유닛은 국제금융시스템이 앓고 있는 ‘척추암’ 치료제”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미국이 자국 경제만을 위해 달러를 악용, 마음대로 지구촌 화폐경제를 왜곡시켜왔다는 국제사회의 문제의식이 팽배한 가운데, 지구촌 남반구를 중심으로 ‘달러 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닛 개발자들은 달러 역시 인류가 만들어 유통해온 중요한 통화라는 점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간 달러가 누려온 배타적이고 이기적이며 독점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지구촌 모두가 ‘금융주권’과 ‘경제성장’에 도움이 되는 기축통화로 유닛을 공인, 공평한 규칙에 따라 다른 모든 국가 통화의 하나로 미국 달러가 함께 유통되도록 한다는 복안입니다. 이런 탈정치적 성격 때문에, 브릭스 은행인 신개발은행(NDB)은 물론 미국의 제프리삭스 교수, 기업인 일론 머스크 등이 유닛 개발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유닛은 6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브릭스 중요 장관회의에서 의제 목록에 올라 있고, 10월 카잔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기축통화 시스템으로 합의되면 2025년초 공식 채택될 예정입니다.

이래저래 달러 패권도 저물고 있습니다. <Sputnik>

☞ 미국 하원의원 매시 "달러 평가절하는 전 세계에 세금 부과하는 것...인플레이션 세금에 지친 국가들, 미국 달러를 포기할 수도"

☞ 겅솽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 "중, 미 간섭 없이 러시아와 경제 관계를 맺을 권리가 있다"

14. 미 <헬스데이뉴스> "사회악 만연으로 부모를 잃고 있는 미국의 불쌍한 어린이들"

_ 미국 스탠포드종합대학 약학대학 보고서(5월 4일)

- 2020년 미국 마약 남용 및 총기류 폭력으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수 근 10만명

- 1999년부터 100만명 이상 미국인들 마약 남용으로 사망...총기류 폭력 사망자 75만명 이상

- 사망 부모들 평균 나이 42살...30~40대 마약 남용 사망자 급속 증가

- 부모 잃은 흑인 어린이수, 다른 인종의 3배 <조선 외무성>

15. 에르도안 "조만간 네타냐후에게도 히틀러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5월 15일은 76년 전 나크바 재앙의 날입니다. 가자지역의 학살과 암매장, 고문 등의 참상이 속속 드러나고 유엔이 이스라엘에 "라파 진입은 대학살"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결국 라파 주택 지역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땅굴 게릴라 작전은 계속되고 있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네타냐후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ICC)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갈란트 국방장관, 하마스 지도자인 신와르와 마스리, 하니예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콜롬비아가 이스라엘과 단교하고, 튀르키예는 이스라엘과의 교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원한 영국 국방장관을 제재하고, 미국에서 체포된 시위 대학생 수는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은 "히틀러는 혼자서 홀로코스트를 범한 것이 아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그를 지원했다. 히틀러는 벙커의 폐허에서 머리에 총을 쏘고 불탄 시체로 발견되었다. 조만간 네타냐후에게도 같은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네타냐후의 인종청소를 직격했습니다. <Sputnik>

☞ <인권을 위한 대학간 네트워크>, <보스톤 로스쿨 국제인권클리닉>, <코넬로스쿨 국제인권클리닉>, <프레토리아대학 인권센터>, <예일로스쿨 뢰벤스타인인권프로젝트> 등이 공동 연구한 가자 제노사이드 보고서 유엔에 제출 _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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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범 영장' 청구된 네타냐후 체포될까…외교행보에 '족쇄'...체포영장 발부시 124개국 방문 사실상 어려워…"외교 경력의 끝"

→ ICC 검사장 "법 위에 사람 없다"…네타냐후 '전범 체포' 직진..."몰살 부르고 굶주림 무기 삼고 고의로 민간인 공격"

17.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G7 등 13개국 '라파 공격 반대' 서한…미 빠지고 한국은 참여

→ 남아공, ICJ에 "이스라엘 라파 공격 중단 즉시 명령해야"

→ 바이든 "이스라엘은 가자에서 대량학살을 자행하지 않고 있다"

→ 이스라엘, ICJ서 "가자전쟁, 끔찍하지만 집단학살 아냐"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70곳 무더기 공습…라파 외곽 일부 점령...80만명 피난길

→ 이스라엘 전시각료 간츠 "내달 8일까지 전후계획 없으면 연정 탈퇴"

* 이스라엘 공수부대, 아군 탱크 오인포격에 5명 사망, 7명 부상

* '알자지라 퇴출' 이스라엘, 이번엔 AP통신 장비압수

* 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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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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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안보보좌관 "군사압박만으로 하마스 격퇴 못해...가자지구 민간인 상황은 지옥...집단 학살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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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무역 중단, 이스라엘이 가자 공격 멈추고 영구 휴전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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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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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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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통신, 8월 예정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방패'(UFS)에 "재앙적 후과 숙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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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전위거리 입주…송신·송화·화성지구 3만 세대 이어 서포지구 80층 살림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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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족보험총회사, 다양한 재해 보장 상품 홍보

<중·러·미>

* "중 네 번째 항공모함 건조…세계 첫 '드론 항모'인 듯"

* 중, 4개 위성 발사...장정 로켓 523번째 비행 <Sputnik>

* 중, 라이칭더 취임날 "대만에 무기판매" 이유로 미 방산업체 보잉 등 3개사 제재

* 중, '틱톡금지법 주도' 미 갤러거 전 의원 제재…거래·입국 금지

* "대선 반년도 안 남았는데"…바이든 지지율 36%로 재임중 최저

<아시아>

*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 일-대만 관계 관련해 중국 분열에 가담하면 "일본 민중이 불 속으로 끌려들어 가게 된다"

<중동·아프리카>

* 사우디 빈살만, 미 안보수장 만나 방위조약 "마무리 단계" 논의

* 사우디 국영항공사, 에어버스에 항공기 105대 신규주문...190억 달러 규모…경쟁사 보잉은 어려움 가중될 듯

* 튀르키예-그리스 13일 정상회담...에르도안 "튀르키예에 하마스 대원 1천명 입원 중"

<유럽·중남미 기타>

* '위키리크스' 어산지 미 인도 일단 피해…영 법원, 항고 허용

*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회사 에니 일부 매각, 민영화...은행·우체국·철도 지분도 처분 예정

* '긴축' 주장 아르헨 대통령, 극우 정치행사 참석 스페인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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