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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만드셨단 문자 속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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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6-07-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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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물결   

물 수 변 + 쌀 米 미

 + 쌀 로는 물결 을 나타낼 수 없다

쌀 米 미 의 쌀 을 살 로 전환시켜

물살 을 그려

물결을 나타냈다

 

532. 어루만지다 敉 

 米  +  ㄆ 

 + 치다(때리다로는 어루만지다  나타낼  없다

 米      

 ㄆ     치다 

살을 치다/살()치다  그려

어루만지다  나타냈다

 

533.  糜 

 麻  +  米 

 +  로는 죽을 나타낼  없다

 麻     삶으로 전환시켜

쌀을 삶다  그려

  나타냈다

 

534. 물고기 알 䱊 

물고기 魚 어 + 쌀 米 미

물고기 + 쌀 로는 물고기 알 을 나타낼 수 없다

쌀 米 미 의 쌀을 우리는 씨알 에서 나왔다고 한다

물고기 씨알 을 그려

물고기 알 을 나타냈다

 

535. 벗기다 剝 박

새길 彔 록 + 칼 도 방

(나무에새기다 + 칼 로는 벗기다 를 나타낼 수 없다

새길 彔 록

 

새기다 는 우리 말로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푸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칼 도 방

가르다 의 전환을 거쳐

풀어 가르다 를 그려

벗기다-찢다 를 나타냈다

 

536. 논박하다 駮 

 馬  + 주고받다 交 

(짐승인 + 주고받다 로는 논박하다  나타낼  없다

 馬   입으로 하는   전환시켜

말을 주고받다  그려

논박하다  나타냈다

 

537. 천한 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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