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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칼럼] 우크라이나사태는 바로 조직범죄특별단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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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3,350회 작성일 22-03-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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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매스컴에서 보도하지 않는 우크라이나의 진실은 무엇인가. 알면 알수록 우크라이나 사태는 너무도 비인도적이고 사악한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와 인간말종들의 조직범죄와 생물학실험실, 인민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 등 불량괴뢰정권의 범죄에 대한 러시아의 특별단속으로 볼 수 있다고 김웅진 박사는 말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김웅진 칼럼] 우크라이나사태는 바로 조직범죄특별단속이다




소위 《우크라이나사태》는 전쟁도 침략도 아니다.

로씨야 자신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과 인민들의 안전을 위해 거대범죄조직을 무력으로 일망타진하는 《특수군사작전》이다.

조직범죄특별단속,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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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4일 로씨야가 행동을 개시하자, 온 세상의 dog들이 악의에 찬 개소리들을 짖어대고 있는데,

트럼프대통령은 대뜸 《뿌찐은 천재다!》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트럼프를 또라이취급하고 (매체들이 트럼프를 멸시하는 대중여론을 조성함) 그가 하는 말을 흔히 헛소리로 치부하지만,

트럼프의 헛소리는 미-나토의 악랄한 거짓말들이나 일반 헛소리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발적인듯 하면서도 딥스테이트의 악을 폭로하는 묘한 헛소리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과연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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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작전이 진행되면서 그 《헛소리》가 무슨 의미인지 서서히 그 윤곽이 잡히고 있다.

1. 허약할대로 허약해져서 림종을 앞두고 언제 죽을가 기다리던 미-나토와 그 똘마니들의 자본경제,

로씨야를 향해 발악적으로 《제재》의 무리수를 두게 된것. 수십년의 거품경제가 마침내 인플레폭풍과 함께 풍전등화가 된것. 달러화와 함께 제국의 추락은 추진력을 얻게됨.

2. 경제위기 앞에 사우디를 비롯, 수많은 양아치들이 더 이상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게 되면서 양아치진영의 내분이 가시화됨.

3. 미-나토의 조작된 거짓뉴스, 영화세트장처럼 꾸며 《병원을 공격한》 《로씨야만행장면》을 연출한 동영상 등등이 도리여 미-나토를 먹칠하고 있다. 미-나토는 진실을 가로막으려 인터넷을 차단하며 발악을 하고 있지만, 미-나토-우크라이나네오나치의 죄상을 세상은 곧 알게된다. 로씨야군대가 얼마나 인민들을 소중히 보호하는지도 세상은 알게된다. 미-나토가 지원하고 양성한 신나치의 인종학살범죄와 탄압, 사람을 죽이는게 재밌다는, 러시아 아이 뼈를 개사료로 준다고 낄낄대는 인간말종 인간백정들, 놈들이 450만 인민들을 인질로,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이미 나토와 미국이 깊이 개입하여 군사적인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증거물들을 로씨야는 계속 확보하고 있다.

4. 로씨야군은 인민들에게 음식과 약과 의료를 제공하고 안전을 보장하려 무진 애를 쓰지만, 미-나토는 2만명에 달하는 용병과 수천기의 미싸일, 각종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며 더 많은 피를 흘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반면 로씨야군은 돈바스를 해방시켜주고, 우크라이나에서 위협받던 인민들을 해방시키고 있다. 로씨야는 체르노빌원전을 이미 안전하게 확보했지만 거짓뉴스들은 로씨야가 체르노빌을 공격하여 위태롭게 한다는 거짓을 퍼뜨린다. 오히려 우크라이나괴뢰가 전선을 차단하여 원전을 위태롭게 만들려고 악을 쓰는 중이다. 세상은 이런 사실도 알게될거다.

5. 인민들을 학살하고 갈수록 성장하면서 주변국에 큰 위협을 주던 신나치정권의 군대와 군사시설을 무력화시키고, 결국 현재의 불량괴뢰정권을 인민민주주의정권으로 교체시킬것으로 보임.

6.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이 극비리에 벌린 군사생물학활동에 대한 문서를 우크라이나 생물학연구소 직원이 제공. ..조류, 박쥐, 파충류들의 병원균관련 연구 조직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탄저병의 전파기술에 대한 추가연구 계획..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샘플실험. 미 국방부 지원의 연구 목적 -- 치명적병원체를 은밀하게 확산시킬 방법의 강구.. 그리고 명백히 특정 인종을 타겟으로 삼는 생물 및 세균무기의 연구..

로씨야는 미국측에게 생물무기를 금지하는 국제법에 위배되는 이와같은 활동을 자행한데 대해 해명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큰 곤경에 빠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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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는 우크라이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훤하게 알고 있었을것이다.

이 범죄조직을 뿌리뽑고 죄상을 밝히기 위해 오래전부터 특수작전을 치밀하게 준비했을것이다.

그리고 2주전, 불시에 개입하여 이 범죄소탕작전을 완전히 성공시키고 있다.

범죄조직 소탕작전의 전과가 혁혁하다.

일석2조가 아니라, 일석5조, 일석10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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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럼프가 《뿌찐은 천재다!》라는 의미심장한 《헛소리》를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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