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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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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제스
댓글 7건 조회 21,139회 작성일 10-08-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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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품은 다르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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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ㅎㅎ 역시 명품은 뭐가 달라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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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님의 댓글

마음 작성일

참 간사한것이 우리 사람 마음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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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님의 댓글

조조 작성일

난 둔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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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님의 댓글

아하 작성일

3만원짜리 가방이라도 지퍼만 괜찮다면 O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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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스님의 댓글

엘제스 작성일

다시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기 명품 브랜드 이름만 살짝 지웠을때의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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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들화님의 댓글

하들화 작성일

어느 분이 말씀 하시길,,,
명품 가방을 들었는지,,,
모조품(짝통)을 들었는지는 비오는 날 우산 없이 뛰는 사람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답니다.

내용인즉:
명품 가방을 든 사람이 비를 빚고 뛸 때는 가방을 가슴속에 품고 뛴답니다.
모조품 (짝통)가방을 들고 있느신 분은 가방을 머리 위에 우산으로 삼고 뛴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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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 작성일

헉 ~ ~ 그렇다면  명품의 품질이 아닌 브랜드 이름을 사는 거군요~ ~
모르겠읍니다. 사람들의 심리를.......이해 하기 힘든 저는 매우 혼란스럽답니다.

암튼 색다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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