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이거 나도 여그 회원인디 내가 나를 축하혀도 되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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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칠 아파서 거지만 죽다 살아났넌디 이렇게 한 시애틀이 탄생헝걸 봉게로
나가 아무래도 명이 길듯싶소이
더군다나 광복 65주년에 오픈을 헝게 택일은 겁나게 잘혔고
앞으로도 한 시애틀이 한가지만 고집허덜 말고 골고루 다양허게
동포사회에 이바지 혔으면 싶습니다
이민의 애환을 노래하는 시애틀 조아와 더불어
좀 더 깊숙히 동포들의 권익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지난번 타코마 아리랑이란 모임에서 포털사이트를 오픈혔는디
에드몬드님 ,제이엘님, 조조님, 도르테아님, 마하님, 칼있으마님, 엘제스님을 빼곤
사시모 회원님들의 축하메세지가 없어서 매우 서운했음을 아울러 전하는 바입니다
"송무백열"이라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서 춤춘다는 말이 있지요
우리 함께 그 꿈을 이루어 나갑시다
이민사회의 사랑방으로서 임무를 다 하다보면 반드시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하지 않을까요?
시애틀 조아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겁니다
많이덜 오셔서 이민의 애환을 노래합시다
http://seattlejoa.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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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이엘님의 댓글
제이엘 작성일타쟌님 몸은 좀 괜찮아 지셨습니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돌보시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언제나 어디서나 일빠로 댓글달아 주시는 제이엘님께 영광있으라.
엘제스님의 댓글
엘제스 작성일어딜 가셔도 인기 한몸에 받으시는 타쟌님, 하지만 의사가 쉬라했으니 조금 쉬세요. 이거 위로의 글인지 타코마 아리랑 쿠테타 할려는 글인지 저도 몰라요~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그러찬아도 나가 회복되면 몇몇은 사리함에 봉안될꺼이다.
장금이님의 댓글
장금이 작성일
지난번 타코마 아리랑이란 모임에서 포털사이트를 오픈혔는디
에드몬드님 ,제이엘님, 조조님, 도르테아님, 마하님, 칼있으마님, 엘제스님을 빼곤
사시모 회원님들의 축하메세지가 없어서 매우 서운했음을 아울러 전하는 바입니다
타쟌님....이건 축하글이 아니라...협박글이잔에요...ㅎㅎㅎㅎㅎㅎ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
머시여?
나가 잔치집에 와서 협박을 혔다 그말이여 시방?
아니 어떤 대목이 협박이냐 이?
아 말을 혀 보랑께
나가 거시기 머시냐 경우가 아주 밝은 사람이란 것은 여그 서북미 에리어에선
모르는 사람이 읎어 다시 말혀서 타쟌은 공평무사의 정신이 알알이 백힌 사람이다 이거여
그란디 이런 날 보고 협박이라고라?
워메 요거이 가심이 천불이 나네이
그라고 나가 가만히 봉게로 거시기 다 입에 발린 축하헙니다
수고허셨어라우 요래 허더란 말시
그럼 나도 똑같이 그리 혀불먼 타쟌의 메리트가 약해져불제 그랴서 그렇게 헌거이고
암튼 장금이너 애가졌다며?
축하헌다
그란디 애가진게 무슨 핵무기 프로젝트여 먼 그것을 친정식구도 모르게 비밀로 허고 그랴?
거시기 남녀가 밤을 지새우면 자연적으루다 생기는 현상인디
머시여?
여그 장금이는 그 장금이가 아녀?
엄마야 아 그럼 이영애가 아니란 말여?
아 난또 시애를이 겁나게 유명헝게 이영애가 답글 단줄 알았시야
암튼 장금이 너 조심햐 누군진 몰라도 ㅎㅎㅎ 어험.
아 그라고 시애틀 오픈세레모니에 검프님 즉 모히간님도 오셨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명단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은 살생부에 잉크가 다 드라이 되기전에 자수혀서
밝은빛 찿으시라.
에어터치님의 댓글
에어터치 작성일
저도 간단하게 인사 올렸습니다....
아..갑자기 제가 서운해 집니다..아~~~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
음마 그러고 봉게 에어터치님 성함을 누락혔소이
이거 겁나게 지송스럽습니다이
그란디 요즘 들어서 잘 뵙덜 못허것어요이 자주 좀 봅시다이.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타쟌님,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신 말씀처럼 함께 더불어 잘 꾸려나가봅시다.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
그라지라이
더불어란 말 참 인상깊소이
그란디 아따 성함 한번 끝내줍니다요이
"강산" 아따 너무 좋네이.
하들화님의 댓글
하들화 작성일
어!, 여기서 타잔님이 께셨습니다그려,,암만 아리량 닷캄을 치어보아도 사이트 여는 것에 실패만 해서 노인과 컴프터는 궁합이 아니가 했습니다.
헌디, 요~위에 시애틀좋아.캄 이였군여,, 반갑습니다.
그려고, 대장금 아 장금이님 죄송 합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여기 싸이트도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장금이님의 댓글의 댓글
장금이 작성일
아고,.,,화들화님....
제게 무엇이 죄송하나이까...ㅎㅎㅎ
저기 위에 글은 타잔님의 글중에 복사 한것이구요...
타잔님..죄송..ㅎㅎㅎ
저 인두화인데요~~~ 이곳에서 습관데로 다른 데서 쓰던 닉넴을 써 버렸네요...^^*
장난 삼아 태클 달았는데...어쩌다 보니 누군지 모르느 이상한 여자가
쓸데 없이 나선듯이 보이겠네요...에고~~죄송해라...^^;;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
음마 장금이가 인두화님이여?
암튼 자수를 헝게 님의 앞길은 밝은빛 넘치리라.
장금이님의 댓글의 댓글
장금이 작성일ㅎ ㅔ ㅎ ㅔ~~~^^;;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
하들화님
여기서 이렇게 뵈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뵙지요
그리고 시애틀 조아도 찿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람니다 타쟌이 올림니다.
조조님의 댓글
조조 작성일
맛 있는 냄새가 진동을 해서 들어와보니
아니나 다를까 타잔님이 오셨내유
고소한 글냄새와
군침도는 깐풍기,왕새우 볶음밥....
방가워유....
타쟌님의 댓글의 댓글
타쟌 작성일
음마 이게 누구시다요?
조조님 아니어라우?
아고 겁나게 반갑구만이라
암튼 우리 조조님 후각은 천상의 후각이라니께
자주 오셔서 이바구허고 그러자구요
거시기 사자는 잘 있지요?
보고잡네요 얼릉 위에도 올라가야 허넌디...
그럼 겁나게 뎁혀진 날씨에 건강 챙기셔요이
중전마마님께도 문우여쭙는다고 전해주시고요.
조조님의 댓글의 댓글
조조 작성일더위 때문에 사자갈기를 70%쯤 다듬었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