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감춘 노무현 대통령님 영국여왕 초청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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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감춘 노무현 대통령님 영국여왕 초청 방문 사진
(국민참여당 / 세석의밤하늘 / 2010-09-11)
영국 왕실에서는 귀빈 초대를 하는데 관습적, 의무적으로 초대하는 게 아니라 정말 마땅히 초대를 받아야 할 사람만 초대를 받는답니다.
한국언론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왜 노무현 대통령님을 초대했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고, 단지 방문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초대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그런데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가면서도 해외순방에 혈세 낭비한다고 헐뜯던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셨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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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정 - 2004.12.1(수) ~ 12.2(목)
- 동포간담회
- 공식환영행사
- 여왕주최 오찬
- 무명용사묘 헌화
- 한국전 참전용사비 헌화
-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대표 접견
- 보수당/자민당 당수 접견
- 국빈 만찬
- 한·영 High-tech 포럼 참석
- BBC 인터뷰
- 정상회담 및 공동기자회견
- 블레어 총리 주최 오찬
- 한국투자 주요 CEO 초청 라운드테이블 회의
- Lord Mayor 주최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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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태극기들…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3남인 에드워드 왕자 내외가 노 대통령 내외의 첫날, 숙소인 힐튼호텔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에드워드 왕자 내외는 국빈 방문기간 동안 노 대통령 내외를 안내할 여왕 영예수행의전 및 무관 등 영국 측 공식수행원 다섯 명과 함께 노 대통령의 숙소를 찾았으며, 노 대통령 내외는 이태식 주영대사의 소개로 에드워드 왕자 내외와 인사를 교환하고 잠시 환담을 나눈 뒤 곧바로 공식 환영식이 열리는 호스 가즈 광장(Horse Guard Parade)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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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가즈 광장에서는 노 대통령 내외의 도착 5분 전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내외가 토니 블레어 총리 등 영국 측 환영인사들과 함께 중앙의 천막 단상에 입장해 있었다.
이어 노 대통령과 에드워드 왕자, 권양숙 여사와 왕자 부인이 분승한 자주색 의전용 차량이 광장 입구의 아치를 통과하자 행사장 서쪽으로 1.6㎞ 떨어진 그린파크와 동쪽으로 5.6㎞ 떨어진 런던타워에서는 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알리는 41발의 예포가 런던의 하늘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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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영국 외무성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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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숙소인 버킹검궁에서 영국의 주요기업 CEO들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영국기업들의 대한투자확대와 경제 협력 확대를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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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무명용사비 참배에서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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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가 런던 왕립연구소 수잔 그린필드 소장으로부터 평생 회원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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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세이버리 런던시장(Lord Mayor, 왼쪽) 과 함께 리셉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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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길드홀에서 열린 런던시장(로드 메이어) 주최 만찬 리셉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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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길드홀에서 열린 만찬행사 중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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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시장(로드 메이어)이 주최한 노무현 대통령 초청 초대형 만찬이 열리고 있다. 7백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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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길드홀에서 열린 런던시장(로드 메이어) 주최 만찬에서 양국 관계자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 초청 초대형 만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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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쯤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노무현 대통령님을 초대했었던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정말 드물 것입니다.
언론에서 한 줄 기삿거리 정도로 짤막하게 보도했기 때문이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영국에서 저런 대접과 환영받은 기사, 제대로 신문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조중동 이하 언론… 작디작게 기사를 흘렸나 본데…
이명박 대통령은 뻥튀기 먹는 얘기, 오뎅 먹는 거 하나하나 기사화될 정도로 일거수일투족을 마치 왕이 친히 납시어 백성을 살피듯이 우상화하면서 TV에서 보여주던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왜 그리 잠잠했는지….
이들이 말하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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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금원
“노 전 대통령은 자존심이 매우 강한 사람…. 내게 거짓말 한 번도 한 적 없는 사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존심이 강한 분이고 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
“내가 잘못 없다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나도 잡아넣고…”
“내가 죄를 지었다면 달게 받을 것인데,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 (시사포커스 2009.06.01)
▣ 문재인
“검찰 유죄 결론 내려놓고 짜깁기 수사했다.”- (뉴스한국 2009.06.02)
“노 前 대통령, 돈 문제 대신 인정하려 했다”, 2월께 정상문에 100만 달러 보고받고 탈진 - (한겨례 2009.06.02)
▣ 한완상 (김영삼 김대중 정부의 부총리)
“도덕적 순결주의로 결벽증에 가깝다.” - (한겨례 2009.05.26)
▣ 원창희 (고교 때부터 친구)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거짓말을 못해요. 그 친구가 몰랐다면 진짜 몰랐던 거예요. 돈 받은 사실을 말하면 불호령이 떨어지니까 권 여사가 말을 못한 것이죠.”- (한겨례 2009.06.17)
▣ 안희정
“대통령은 평생 거짓말을 몰랐다” - (시사IN 2009.06.04)
세석의밤하늘
출처 : http://www.handypia.org/sesky/know/99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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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런일이님의 댓글
그런일이 작성일퍼갑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

슬픈현실님의 댓글
슬픈현실 작성일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너무 놀라우면서도 아니 그렇다고 자살까지야,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데 ... 그런 생각했었다. 허나 이후로 현 정권이 선택한 주변 사람들의 언행을 보면서 구관이 명관이란 말 떠올려진다. 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 훈훈한 미소가 그립다.

타쟌님의 댓글
타쟌 작성일고맙습니다.

현명한아내님의 댓글
현명한아내 작성일소위 잘난 남편 둔 덕에 위와 같은 영예의 시간들 누렸으면서 게다가 과거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퇴임후 죄수복을 입고 감옥살이를 하는 과정들을 다 보았으면서도 권양숙 여사는 왜 영부인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그다지 많지 않은 돈을 받아 결국 남편을 자살로 몰아 넣은 여자가 되었는가? 욕심이 과하면 사망이란 말 맞다. 생각사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