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UFO/ 무홀토프의 UFO 외계인 조우 스토리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러시아 UFO/ 무홀토프의 UFO 외계인 조우 스토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UFO
댓글 0건 조회 5,251회 작성일 10-09-13 03:01

본문

러시아 UFO  X-파일 무홀토프의 UFO 외계인 조우 스토리 

 

마전 MBC 서프라이즈에서 러시아<몰제브카 삼각주> 일명 ‘M-Zone'에 대한

보도를 해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놀라운 사건도 많았다.

 

일본의 UFO연구가 <야오이 준이치>가 쓴 UFO사건 파일을 보면

러시아 신문인 <소비에트 청년>지의 기자였던 파벨 무홀토프의 외계인 조우

사례도 그중 하나다.

 

사건 당시 30대 초반의 무홀토프 기자는

러시아 정보부대의 장교출신의 신문 기자였다.

 

1990년 9월 경 무흘토프는 UFO에 대한 자신의 편견과 생각을 완전히 뒤바꾼 사건과 만나게 된다.

러시아 우랄 산맥인근 페르미주의 마리요프카의 숲에서는 당시 이상한 빛덩어리의 출현을 보았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사건을 조사키로한 무홀토프와 취재진은 당시 인근 시이룬 강에서 강을 따라 숲으로 나아갔다.

그때 숲속 오솔길에서 무홀토프 기자를 향해 반투명한 원반이 나타났다. 전자 감지기들이 일제히 경보음을

냈고 약 30여초뒤 그것들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1735A4374C86C44C15E64A

 

 

 

이튿날에도 취재진은 숲으로 더 깊숙이 들어갔다. 그러자 검은 그림자 여러개가 그들을 뒤따라 왔다.

일행이었던 공군 조종사 출신 한 사람이 그들 그림자를 잡고자했지만 마치 고압선에 감전된 사람처럼

기절해 혼비백산 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취재진은 현장 조사를 위해 캠프를 치고 며칠을 더 지내기로 했다.

며칠뒤 오렌지색의 빛을 내는 빛덩어리들이 여러개 그들 주변 상공에 나타났다.

그들의 크기는 커다란 오렌지색 공에서 부터축구공에서 농구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취재진 중 한 사람이 자신이 갖고 왔던 다우징(수맥탐지기)을 들고 그들과 교신을 시도했다.

취재진은 빛덩이 형태의 UFO들에게 물음을 던졌다.

 

“그대들은 어디서 왔는가?”

 

그러자 빛덩이들이 머리와 가슴의 진동으로 답했다.

 

1635A4374C86C44C1460CB

 

 

“우리는 천칭자리의 붉은 별에서 왔다”

 

취재진이 다시 물었다. “당신들을 직접 만나고 그대들의 행성을 가 보고싶다”

 

그러자 머리와 가슴에 진동이 왔다.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 세균의 감염이 염려되기 때문이다.

 

사고의 박테리아가 인간에게서 우리에게로 옮는다면 그것은

우리 문명에 매우 위험한 것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취재진은 다시 물었다.

“왜 지구에 왔는가?”

 

그들이 답했다.

 

“우리는 지구와 인간을 관찰하기 위해 왔다”

 

잠시후 오렌지색 공모양의 빛덩이에서 무려 66개의 반투명한 사람 형상들이

보였다. 그들은 취재진의 몸을 뚫고 지나갔다.

 

이후 취재진은 그들과 악수까지 건냈지만 그것을 카메라나

영상기기에 전혀 담을 수 없었다.

 

영상기기와 녹음기 모두 먹통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대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고 취재진이 요청하자 그들이 답했다.

 

“지구인들의 과학수준으로 우리를 이해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젠가 인류가 자신의 존재를 제대로 알게 된다면 좀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취재진은 당시 제 3종 근접 조우를 통해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찰하면서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전쟁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지구와 인간을 보호하려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외계인들이 왜 인간과 공식 접촉을 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UFO연구동호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