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푸틴 책사 "우크라이나 전쟁, 미래 세계질서를 걸고 벌이는 대리전"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푸틴 책사 "우크라이나 전쟁, 미래 세계질서를 걸고 벌이는 대리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3,547회 작성일 22-04-12 20:31

본문



푸틴 책사 "우크라이나 전쟁, 미래 세계질서를 걸고 벌이는 대리전"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2.04.11]






* 나토 사무총장 "러 접경 동유럽에 대규모 병력 영구 배치 추진"

* 프랑스 고문관 2명 탄 헬기, 마리우폴 탈출하다 격추

* 러시아, 우크라이나 생물학연구소에 대한 새로운 증거 제시

* 푸틴 책사 "서방과 러시아 주축 나머지 세계가 미래 세계 질서를 걸고 벌이는 대리전"

* "부차 민간인 학살, 우크라군이 연출한 실패한 무대 샷"

* "미 제국, 85% 인류와 전쟁 중...모든 대통령은 전범"

* 중 외교부 "미, 전쟁과 제재 통해 사적 이득 취하고 있다"

* 조선 "우크라이나 위기는 곧 미국의 위기...종국적 패자는 미국"

* 이란, '테러 지원과 인권 침해' 미 고위관리 24명 제재

* 파키스탄 의회, 칸 총리 불신임안 통과



1. 우크라이나 단신

- 나토 사무총장 "러 접경 동유럽에 대규모 병력 영구 배치 추진"..."러 접경국에 나토군 4만명 이미 주둔…전쟁 전 10배"

- 보렐 EU 최고 외교대표, 우크라이나 분쟁의 군사적 해결 촉구...키예프에 5억 유로(5억 4300만 달러) 추가 지원 약속 → 볼로딘 러 하원의장, 보렐의 사임 촉구 "외교관의 의무는 외교를 통해 해결책 찾는 것"

- 이해영 "미 무기대여법 부활은 우크라 전쟁 확전과 지속...우크라 휴전 협상안 후퇴"

- 러 국방부 "키예프, 마리우폴에 갇힌 우크라군의 안전한 철수 제안 거부...아조프 연대, 우크라 잔존 병력과 외국 용병 고립"..."마리우폴 98% 해방"

- 키예프 정권,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나치 지도자들을 해상으로 철수시키려는 시도 실패

- 우크라 해병대 270여명 마리우폴에서 투항...미 육군 중장 로저 클루티에, 마리우폴에서 포로로 잡혔다는 소문 나돌아...펜타곤 침묵...탈출하다 격추된 헬기에서 프랑스 고문관 2명 시신 확인 <유튜브 SCOTT>

- 8일 크렘린궁 대변인 페스코프 "(예측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에 며칠 내로 러시아와 우크라 대표단 간의 회담에서 목표를 달성하거나 회담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다"..."러, 우크라 특별 작전 동안 '상당한' 수의 군인을 잃었다. 그것은 '커다란 비극'이다"

- 안토노프 주미 러 대사, 서방에서 우크라이나로의 무기 유입 경고

- 러시아, 우크라이나 생물학연구소에 대한 새로운 증거 제시, 바이든과 미국과의 연관성

- "러시아군 첫 현장사령관 임명…2015년 시리아 내전 지휘 '러시아 연방 영웅'"

-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서방 국가들, 러시아를 분열·해체시키고 다극 세계를 종식시키기 위해 러시아와의 전쟁 추구...서방 언론은 정보 독재"

- 미 "인도에 정말 실망, 큰 대가 치를 것" → 인도 외교장관 "러시아는 여러 부문에서 중요한 파트너...우리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의미를 평가하고 국익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를 결정"

- 루블화, 러시아-우크라 전쟁 이전 수준 가치 회복

- 중 위안화, 서방 제재 속에서 러시아 은행 계좌의 달러와 유로 대체 급증

- "우크라 올해 주요 곡물 수확, 반토막 예상"

- 3월 유엔식량농업기구 식량가격지수(FFPI), 전달보다 12.6% 상승...1996년 이래 최고치

- 러, 2020년 전 세계 가스 생산량의 17%, 석유 생산량의 13% 공급 세계 2위 에너지 대국

2.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책사로 러시아 외교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르게이 카라가노프 외교국방정책위원회 명예회장이 서방 언론과 인터뷰를 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러시아의 속내를 밝혔습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서방 중심적인 세계질서를 거부하는 이른바 건설적 파괴 원칙, 즉 '푸틴 독트린'을 정립하는 데 기여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서방의 동진에 맞서 치르는 자국의 실존이 걸린 전쟁으로 규정하고,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으면 위기가 고조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악화하면 핵전쟁과 우크라이나 바깥에서의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또 러시아가 이번 전쟁의 성과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우크라이나의 분할을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

☞ 카라가노프 "이번 전쟁은 서방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한 나머지 세계가 미래의 세계 질서를 걸고 벌이는 대리전...러시아 지도층으로선 실존이 걸린 전쟁이기에 아주 많은 판돈 걸었다"

3. 4월 8일 우크라 크라마토르스크의 철도역을 타격한 토치카-U 전술 미사일 번호는 "Ш91579", 우크라이나군 제19별도미사일여단이 사용하는 미사일입니다. 서방 언론에 실린 영상 덕분에 이 미사일의 일련번호 "Kramatorska - Sh91579"를 식별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이 여단은 일련번호 SH91565와 SH91566으로 동일한 배치의 "토치카-U" 미사일로 LPR과 DPR의 영토를 공격했습니다. <주한 러시아대사관>

☞ 러 국방부, "부차 시의 민간인 학살 주장은 젤렌스키의 조작" 성명서 발표

☞ 스콧 리터 전 유엔 이라크무기사찰관, 미 군사분석가 "부차 주민은 우크라 군인에 피살"

☞ 우크라이나 '부차 학살 사건', 프로답지 않은 우크라 군인들이 연출한 실패한 무대 샷...'장인정신' 부족한 단편영화 → 유엔 사무총장, 사건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촉구...EU, 내부 에너지·식량 위기를 '부차' 인도주의적 위기로 전환하는 구실로 이용

☞ NYT, 부차 인근에서 러시아군 포로에 대한 우크라군의 냉혈한 살인 영상 확인

4. 유엔 총회는 7일 93대 24로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회원국 자격을 정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58개국이 기권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유엔기구에서 금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총회 결정은 우크라이나 부차 마을에서 민간인에 대한 '학살'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과 G7의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내려졌습니다.

☞ 쿠에스타 쿠바 유엔 대사 "인권 문제의 이중 잣대, 선택성, 양극화 심각한 위험"

☞ 중국, 유엔기구에서 인권 문제의 정치화 경고

☞ UN 독립전문가 알프레드 자야스 "유엔 총회 자체의 관에 더 큰 못 박아...서방의 러시아 선전 전쟁의 한 장면"

☞ 미 정치분석가 마이클 스프링만 "서방 블록의 완전한 위선 다시 한 번 입증"...영, 러시아의 부차 사태 논의 안보리 소집 요구 거부

☞ 스위스 언론인 거이 메탄 "국제 법치와 UN 체제의 약화, 국제질서의 쇠퇴 보여줘"


5. 모든 미국 대통령은 전쟁 범죄자입니다. 이것은 전쟁,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전쟁입니다. 왜요? 미국은 NATO이기 때문입니다. '문명화된 세계', 인류의 15%인 NATO는 풍자 행진의 의상이며 할로윈 마스크입니다. 다시 말해 전 세계로 확장된 미군입니다. 그들은 대리인이나 지역 갈등 뒤에 숨어 다른 일을 하는 것처럼 만듭니다. 그러나 그들은 관련되어 있습니다.

대영제국의 계승자인 미합중국, 즉 영미제국은 현상유지를 위한 투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생각하기에 죽음 같은 최후의 고통에 처해 있습니다. 500년 동안의 살육과 약탈의 역사를 통해 그들은 전 세계의 모든 부를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왜 그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과의 전쟁, 역사와의 전쟁입니다. 그들은 왜 실패하고 있을까요? 어떤 제국도 시간을 동결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냉전, 베트남, 더러운 전쟁...)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대통령을 깡패이자 전범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모든 미국 대통령은 전범이다! 이것이 사람들이 왜 우리가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전쟁, 세계에 대한 미국의 전쟁이라고 말할 때 우리가 그렇게 확신하느냐고 물었을 때의 이유입니다. 미국 제국은 85%의 인류에 대해 전쟁 중입니다. - 미 정치논평가 다니엘 패트릭 웰치

☞ 러 외무부 대변인 자카로바 "나토, 우크라이나 손 빌려 러시아와 전쟁"

☞ "나토가 러시아와 실제적으로 전쟁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그냥 도구다.

NATO에 관한 모든 것은 위선적이다. 그들은 '평화 동맹'이라고 선언하지만 그들의 역사는 전쟁일 뿐이다.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시리아, 그리고 현재 우크라이나는 모두 NATO가 사실상 세계화 기업의 해적 세력임을 드러낸다. NATO의 임무는 서구 자본의 요구에 복종을 강요하는 것이다." - 미 학자 브루스 개그넌

☞ 마크 밀리 합참의장 "미군, 전 세계 155개국에 40만명 배치"

6. 자오리젠 중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도록 유럽을 압박하면서도 한쪽에서는 러시아로부터의 원유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러시아 원유 수입량은 전주 대비 43% 늘어난 10만 배럴을 기록했고, 미 행정부는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의 광물과 비료를 수입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유럽이 전쟁과 제재로 얻는 것은 난민의 대거 유입, 자금 유출, 에너지 수급난뿐이다. 반면 미국은 전쟁과 제재를 통해 사적 이득을 취하고 자신의 주머니를 불리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신화망>

☞ 지난 2014년 이후 8년 간 미국을 위시한 각국의 러시아 제재 건수 8068건, 세계 최대

☞ "미 국방부, K 스트리트, 방위산업, 의사당 전체에서 샴페인 축포가 조용히 터지고 있다" 펜타곤 전 군사분석가 스피니

☞ 엄구호 "유럽의 미국 LNG 가스 수입, 2019년 16% → 2021년 말 28%로 꾸준히 증가...가격 작년보다 8배 높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미국 에너지·군산복합체 이익 극대화, 주가 상승...NATO 국방비 증가

☞ 김종대 "주한 미 대사관과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한국에 지대공 미사일 방어체계 지원 요청"..."미, 한국의 중동산 원유와 LNG 도입분 유럽에 양보 요청

☞ 대통령직인수위, 우크라에 3년간 10억 달러(1조2천억) 자금 지원 추진...일본은 2억 달러

7. "제재는 만능의 무기가 아니며 미국과 서방이 곧 세계의 전부는 아니다.

미국과 서방이 아니라고 해도 세상에는 평등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진실하고 풍부한 협조를 진행할 수 있는 나라들이 수없이 많다.

다른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인권》 압박책동은 불피코 제 손발을 묶어놓고 저들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역작용만 하게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위기는 곧 미국의 위기이며 종국적 패자는 바로 미국이 될 것이다." -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조선중앙통신>

☞ 김명철, 바이든 향해 "지적 능력 문제, 실언 제조기, 노망난 늙은이 망언"…우크라 사태 두고 맹비난

☞ 러시아 안전이사회 서기장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들을 물거품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파괴적인 정책의 결과"...러 외무성 대변인 "싱가포르 조미공동성명의 원칙에 배치되는 워싱톤의 행위가 조선반도 문제 해결에서 진전이 이룩되지 못하고 있는 원인" <조선 외무성>

8. 이란 외무부가 9일 미국의 전·현직 고위 관리 24명에 대해 전 세계 테러 지원과 인권 침해 혐의로 추가 제재를 가했습니다. 잘 알려진 이름 중에는 은퇴한 조지 케이시 주니어, 트럼프 변호사이자 전 뉴욕 시장인 루디 줄리아니, 전 미 부통령 조 리버만, 레바논 도로시 셰어 미국 대사, 이스라엘 주재 전 대사 데이비드 프리드먼 등이 있습니다.

9.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지역 안보는 군사동맹으로 실현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포위하려는 미국의 전략에 맞서 필리핀을 우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뉴시스>

☞ 시진핑 "중국 기업의 투자 장려해 필리핀의 현대화 돕겠다"

☞ 두테르테 "중국은 필리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


10. 파키스탄 의회가 10일(현지시간) 임란 칸(69)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면서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원은 11일 신임 총리 선출을 위해 본회의를 열고 표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친중 성향으로 평가되는 칸 총리는 "미국에 의한 노골적인 내정 간섭"이라고 '미국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정권을 이끈 칸 총리는 지지자들에게 전국적인 집회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연합>

☞ 칸 "야당은 외세의 졸(pawn)...워싱턴의 명령은 2억2천만 국민에 대한 모욕"

11. 팔레스타인 중앙통계국은 2021년 가자지구와 점령된 서안지구에서 18세 미만 팔레스타인 어린이 7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이스라엘 점령군은 2,203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죽였습니다.

팔레스타인포로협회는 2015년 이후 9,0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구금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00년 2차 인티파다 이후 10세 미만 어린이를 포함해 약 1만9000명의 미성년자가 구금됐습니다. 현재 7,0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되어 있으며 그 중 160명이 미성년자입니다.

☞ 이스라엘군, 지난해 팔레스타인 355명 살해, 1만6000명 이상 부상

☞ 이스라엘, 총기난사 용의자 거주 팔레스타인 도시 봉쇄 논란

12. 예멘 행정지뢰조치센터 사프라 사무총장에 따르면 2015년 3월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예멘에 300만 개 이상의 집속탄을 투하했다고 합니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예멘을 침공한 이후로 사우디에 대한 미국 무기 수출이 1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말까지 사우디 주도의 예멘 내전으로 약 377,000명이 사망했고 연합군이 시행한 해상 봉쇄로 ​​인해 국가 인구의 거의 절반이 기근 위기에 놓였습니다. 예멘의 경제는 1,26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 2014년 예멘에서 축출된 만수르 하디 사임, 라샤드 알 알리미가 이끄는 사우디 지명 '대통령위원회'에 권한 이양 → 예멘 안사룰라 "선출되지 않은 미국인, 점령자 대표...정당성 없다"

〔단신〕

<남>

• 주한 미대사 지명자, 인사청문회서 'CVID, 불량정권' 거론

• 미 터프츠대학 이성윤 조교수 "바이든 방한 시 제주 4.3공원 방문 조의 표해야"

• "수원 군공항 기지 보관 열화우라늄탄 110여만발, 미 본토 이전"

• 중 견제 IPEF, 한국 등 11개국 참여한다

• 한국, 동결된 이란 자금 70억 달러 해제 움직임

<북>

• 김정은 공식집권 10년 중앙보고대회…"핵무력 대업 실현"

<중·러·미>

• 러시아 중앙은행, 루블을 금본위제로 설정...1g 금 = 5,000루블

• 미 군산복합체, 미국 기업의 약 30%와 국가고용 기회의 1/4 연관

• 미·영·호주,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협력으로 전쟁 몰이 가속...미, 3월 중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실험 성공 <노동자연대>

• 4개의 주요 곡물상, 세계 곡물 거래의 80% 통제...미국 ADM, Bunge, Cargill, 프랑스 Louis Dreyfuss

• 중국 과학 논문, 양과 질에서 미국 추월 ..

• 리튬값 6배 가까이 급등…세계최대 전기차시장 중국서 우려 커져

• 중 장쑤성, 올 1분기 국제철도 운행량 71.2% 증가

<아시아>

• 중 남태평양 진출에 놀란 호주, 솔로몬제도에 "안보협정 우려"

<중동·아프리카>

• 시리아 북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미군기지 공격, 미군 2명 부상

• 터키, 시리아와 관계 회복 고려...시리아의 영토 보전, 시리아 난민 귀환, 쿠르드노동자당(PKK) 문제 난제

• 러, 파키스탄과 중국에 이어 탈레반 임명 외교관 모스크바 파견 수락

• 이란 대통령 "평화적 핵활동 계속"…남부에 추가 원전 건설 계획

<유럽 기타>

• 프랑스 10일 대선 1차투표…우크라 전쟁 속 마크롱과 르펜 접전...24일 2차 투표

• 브라질 중앙은행, 작년 위안화 보유액 4배 증가

출처 : 통일시대(http://www.tongiltime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