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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ch 회사와 한인의 법적소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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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엘
댓글 1건 조회 2,533회 작성일 11-02-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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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애틀의 여인이 그녀가 사용하던 지갑들을 온라인상에서 판매하려는 것에 대하여 상표권 침해로 몰아간 한 유명 핸드백 디자이너와 싸우고 있다.

코치회사의 전 직원이었던 지나 김씨는 그녀가 사용하던 코치 가방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베이에 가방들을 올린후 바로 코치회사를 대리하는 뉴욕의 한 법률회사로 부터 판매 금지에 대한 위협적인 편지를 받았다.

이 편지에서, 김씨는 상표 도용죄로 이백만불의 법적소송에 제소될수 있다고 위협을 받았으며 김씨가 그녀가 소지한 가방들을 내놓고 또 다시 판매시도를 하지 말것과 잘못을 인정하고 코치회사로 300 불짜리 수표를 보낼것을 요구하였다.

김씨의 변호사인 제이 칼슨씨은 코치회사가 김씨가 전직원이었다는 사실도 모른채 부실하게 조사를 하였던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의 또 다른 변호사인 크리스토퍼 카아니씨는 김씨의 이베이 계좌가 동결되었고 웹사이트의 접근이 임시로 차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김씨는 워싱톤주 소비자 보호법을 위반한 처사라고 코치회사에 대하여 역 단체소송을 제소했다.

칼슨 변호사는 회사가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 같은 사이트들에서 사람들이 중고백들을 판매 하려는것을 막으려고 노력하는것 같다고 믿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새로운 코치 상품들을 코치의 매장에서만 사게 하려고 강요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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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AP) - 코치 회사의 한 변호사는 코치회사의 위조 핸드백의 온라인 판매 근절 시도가 시기심이 지나쳐서 벌어졌다는 시애틀에서 제소된 소송에 대해서 아무 근거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코치 회사의 고문 변호사인 낸시 Axilrod 씨는 회사는 원고인 지나 김씨가 코치 지갑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려 할 때 회사로 부터 지갑의 판매를 금지한다는 편지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싸울 것이라고 AP 통신에 말했다. 이편지에서 회사는 김씨가 위조 상품을 판매한다며 그녀를 비난하고 3백달러 지불을 요구했지만 김씨는 그녀가 예전에 코치 직원으로 일한적이 있으며 지갑은 정품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연방 소송은 단체소송을 원하고있다. 그녀의 변호사는 코치 회사가 위조품 단속의 미명아래 합법적인 중고품의 판매를 근절하려고 하였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여 코치회사로 부터 직접 지갑들을 사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http://www.king5.com/news/local/Coach-Inc-lawyer-says-company-will-fight-purse-lawsuit-115788989.html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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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엘님의 댓글

제삼엘 작성일

질리도록 올리는 기독교글들과 정치글들 남아들로써 느낀점을 요약해서
올리는건 자유지만 케이씨애틀에서 남들 이구 동성으로 싫어하고 고만좀 올리라고 지겹다고,,,그때는 완전 혼자 독무대 여론에의해 팽당햇나 아님 풍운의 깊은뜻이 있어 홀연히 사라진건가
여기선 배구로치면 시간차 작업이네 왜,,사람이 주는거없이 싫증나는거있잔우
말이 아니고 글일세 말보다 무서운게 글인지라
여기한번 꼭 들어가보소 퍼나르는건 자유고 ..지역감정에 치우치지말고
걍~~편한히 월드 마인드로 보시게나

http://www.noj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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