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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괴물 만든 사람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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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
댓글 0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1-08-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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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8월15일 대한민국 광복절 행사에 청아대 안주인이 총에 맞아 숨진 날이다 언론이 떠들고 유언 비언이 나돌고 그유언은 대한민국 반공 국가에서 총을 가지고 행사장에 들어가 사살했다는 것이 믿어 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만든 의문이다

물론 나도 그사람 중에 한사람 입니다 지금도 8월15일 대한민국 광복절 행사와 겸친 육영수씨 재산 날이면 생각나는 미스테이다

청아대 안주인 육영수는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칭송하는 여성이고 청아대 야당인사와 마음이 어질고 남주기 좋아 하는 사람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고 있다

내가 아는 육영수씨는 청아대 야당 인사라고 하지만 이것은 잘못 된 말이다
만일 진정으로 양심인으로 그리고 불교 신자라면 남편 박정희가 국민을 탄압하고 만든 괴물유신을 저지 했어야 한다 죽을 힘을 다하여 죽으면 죽겠다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그여성은 소문뿐이고 행동으로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했고 빛좋은 개살구 처럼 정치 쇼에 불가한 인물이다

남편 영구 집권을 뒤에서 도와주고 자식에게 권한을 물려 줄것 갔다는 소문도 있었다  또 다른 소문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육영수에게 넘길수도 있을것 같다는 것이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계엄령 선포하고 헌법 고치고 여기에 왈가 왈가 하는 지식인 종교인 학생들 구속하고 사형 시키면 된다

나라의 주인인 백성에게 칼과 몽둥이로 때로 잡으면서 온갖 무도덕한 짓을 해도 저지 못한 배운망덕한 여자가 육영수 이다 

저지는 고사하고 몽둥이와 칼를 쓰다가 다친 상처를 치료 해주고 감싸주면서 호화호식을 누리면서 자식들과 여름이면 냉방시절 겨울이면 온방시설에서 여름과 겨울를 모르면서 산 인간이기도
하다  국민 대다수가 추우나 더우나 15-16시간 일한 대가로 편히 사신 분이인데
이런 분을 청아대 야당인사 등등 갖은 칭송으로 소문낸 사람들이 보수파 아첨쟁이 독재 부역자
들이다
 
바른 소리로 남편의 잘못을 타도 하였다면 자유 민주국가로 발전하여 육영수도 박정희도 비참하게 총에 맞아 죽는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육영수는 부역자들이 선전한 그런 여자가 아닌 이중인격과 호화호식 그리고 독재와 야만 권력 속에서 평생을 살기를 원한 여자이다 그분에게 명복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명복은 절대로 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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