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권력자 몇 계좌 털면 한나라 해체돼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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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님의 댓글
손실 작성일
이적행위에 대한 논리로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주변의 대부분이
그런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자신은 결국 정치적 손해를 본 셈이다.
앞서가는 선구자가 당연히 겪어야할 손실이다. 어쩔 수가 없다.
역사에서 선구자는 특별히 운이 좋지않은한 대개 한 알의 밀알 역할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유시민도 그렇게 생각하고 꾸준히 욕심없이 자신의 통찰을 밀어가야 할 것이다.
운이 닿는다면 자신의 비젼을 원없이 실현하는 시기를 결국 맞게된다.
정당정치 관련하여는 세상이 자꾸 변하고 있으니 그 추세에 밀리지않는 변화추구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