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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딸이라 참 마이도 묵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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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중
댓글 3건 조회 1,707회 작성일 12-01-2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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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이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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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님의 댓글

아부지 작성일

내가 묵은기 아이다 우리 아부지가 묵었다 아이가.

맹박아제가 먼저 다 해무삐고 나이 남안 것도 별로 엄찌마는

아부지 무은거 가꼬 밑천해가 내사 마 인자부터
나도 내대로 한문 무우 볼란다. 아-따 말리지 마소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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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진다님의 댓글

째진다 작성일

니가 참 욕심도 많타.
느그 아부지가 고래 독재하다가 탕~ 하고 한방에 죽으면서
모아놓았던 재산도 확 다 내놔야 될 것을 우찌우찌 지금까지
갖고 있게 된 것도 용하다마는
인자마 니가 또 대텅할라꼬 설쳐대는 바람에
그기 모두 탄로가 났응께
저것들을 더 가이꼬있기도 틀맀다마.

두고바라
니 있는거 모두 다 안내놓게되는가.
이 쪼다빙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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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간단해님의 댓글

이유는 간단해 작성일

이유는 간단해 유신에서 부역자 노릇하면서 돈번 인간들이 거의가 재벌이지 그리고 사법부 하수인도 돈 많이 해묵었지 그런데 그인간들이 어떻게 발끈해를 배반할수가 있어 그도둑놈들도 도둑놈의 양심이 있지?  안그래....
특히  원망하자면 YS. DJ가 대통령 욕심과 대통령 병에 걸려서 개혁을 못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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