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연구소 “30년 후 천주교 교세가 25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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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연구소 “30년 후 천주교 교세가 2500만명”
크리스챤투데이에 따르면 불교연구소가 30년 후 한국 "최대 종교는 천주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합니다. “30년 후 천주교 교세가 2500만명” 예상했다 하니 연구소 추정치 대로
이 세상이 될거같으면 연구소마다 안 흥하는 일이나 머 이세상 어려운일이 뭐 있겠소마는
여기서 한가지 알수있는건 불교가 천주교에 호의적이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하야
그런 추정치도 내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에 반해 개신교는 왕따!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어떻게 교리가 다르고 종교가 다른데 친할수있을까 하는 의문? 개신교로썬 상상못할 일이죠
내가 생각하기론 아마 천주교의 '사제 독신주의와 불교의 출가주의'가 동병상련의 하나됨을
이뤄냈을걸로 봅니다. 즉, 서로 가는길이 같으니 친구 처럼 동화 된거지요. 반면에 개신교는
최대 약점인 물욕, 자식욕, 성욕을 탐하는 제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이 두 종교들을
이단으로 만들어야 자신들의 입지가 생기기 때문에 종교간 친하지못하고 배타적이 된걸수도
그래서 출가자들이 줄어드는 불교로서는 천주교나 잘됐으면 라는 바램이 깃들어있다 생각함
하지만 실상은 목사만 남아돌거든요! 이 두종교 살리려면 그래서 여러분 참여가 절실하다봄
세속의 모든 욕망을 금욕하고 오직 참됨만을 구현하려는 이 두종교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3406§ion_code=sn&scode=pd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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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불교가 천주교를 칭찬하고
천주교가 불교를 이해하는 것은 그만큼
두 종교의 통이 크다고 볼 수 있지요.
어디 통 작은 개독들이 그렇게 통 큰 소리를 할 수 있을까요?
불교와 천주교의 승려들과 신부들이 물론 물욕이 적은 탓도 있겠지만
서로가 가는 길이 궁극적으로는 진리를 추구하는 종교의 기본이 잘 되어 있어
남을 비방하고 손가락질하는 것보다 칭찬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서로를 위해주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개독 꼴통들은 그나저나 언제나 거듭나려나.
몽둥이찜질이 약이려나.
옛날 기독교 장로회같이 박통 정권과 투쟁하던 그런 기독이 아닌
허깨비들은 모두 가라!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맞아요 통이 큰거죠
아량이 넓은거죠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옛날 기독교 장로회같이 박통 정권과 투쟁하던 그런 기독은 한기협(Kncc) 소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