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가 아시아인 최초 ‘마빈존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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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국화학회에서 수여하는 ‘2012 마빈존슨상’을 수상한다.
마빈존슨상은 미생물 및 생명화학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매년 한 명씩 선정하는 상으로, 수상자는 미국화학회 연례학술총회에서 수상기념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시스템대사공학 분야를 창시해 미생물의 대사회로를 시스템 수준에서 조작하고, 다양한 원유 유래 화학물질을 바이오기반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업적을 내고 있다.
또 아울러 아미노산, 폴리에스터 및 그 원료, 나일론 원료, 바이오연료 등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균주개발 전략을 개발했다.
최근 이 특훈교수는 세계경제포럼 미래기술 글로벌 아젠다 카운슬 의장으로 선임돼 ‘2012년 세계 10대 떠오르는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마빈존슨상은 미생물 및 생명화학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매년 한 명씩 선정하는 상으로, 수상자는 미국화학회 연례학술총회에서 수상기념 강연을 한다.
이 교수는 시스템대사공학 분야를 창시해 미생물의 대사회로를 시스템 수준에서 조작하고, 다양한 원유 유래 화학물질을 바이오기반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업적을 내고 있다.
또 아울러 아미노산, 폴리에스터 및 그 원료, 나일론 원료, 바이오연료 등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균주개발 전략을 개발했다.
최근 이 특훈교수는 세계경제포럼 미래기술 글로벌 아젠다 카운슬 의장으로 선임돼 ‘2012년 세계 10대 떠오르는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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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재님의 댓글
인재 작성일
한국에서 우수한 인재의 학자가 세계적 인정을 받았다니 참으로 축하할만한 일이다.
계속 좋은 첨단기술을 연구발명하여 선진과학국이 되는데 이바지 되기 성원한다.
정부에서도 이런 기술과학 인력들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