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개스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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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천정부지로 치솟던 워싱턴주의 개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어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업주들도 한시름 놓게 됐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25일 워싱턴주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갤런당 평균 3.78달러로 전주보다 20센트, 전달에 비해서는 무려 48센트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애틀개스프라이스 닷컴을 통해 확인한 결과 2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이보다 더 떨어진 3.73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시애틀은 주 평균 보다 3센트 높은 3.76달러를 나타냈다. 전국평균(3.44달러)과도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25일 워싱턴주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갤런당 평균 3.78달러로 전주보다 20센트, 전달에 비해서는 무려 48센트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애틀개스프라이스 닷컴을 통해 확인한 결과 2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이보다 더 떨어진 3.73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시애틀은 주 평균 보다 3센트 높은 3.76달러를 나타냈다. 전국평균(3.44달러)과도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 휘발유 값이 가장 싼 곳은 에버렛 텍사코주유소로 갤런당 3.3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턱윌라와 커클랜드 코스트코도 3.42달러에 팔고있다. 반면, 에버렛 매리너 푸드 마켓은 4.59달러로 에버렛 텍사코 보다 1달러 이상 높은 가격을 고시하고 있다.
AAA가 발표한 주내 주요 도시의 가격은 벨링햄 3.87달러, 브레머튼 3.67달러, 시애틀-벨뷰-에버렛 3.81달러, 타코마 3.71달러, 올림피아 3.69달러, 밴쿠버 3.70달러, 야키마 3.88달러, 트라이-시티스 3.84달러 그리고 스포켄은 3.8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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