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은 하나의 조국이다--올림픽 개막식 광경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남과 북은 본래 하나였고, 지금도 분단되었지만 남북은 모두 하나의 조국이다. 외세, 미국은 67년이나 우리나라를 갈라놓고 남북이 서로 다른나라인것 분열시켜 정복해 왔지만 겨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조국으로 생각한다. 미군은 하루속히 조국반도 남녘에서 제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5개 나라에서 1만6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6개 종목에서 총 302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남과 북이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서로 다른 깃발을 가지고 참가하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뭉치자. 조국은 하나다. 통일만이 해방이다! 올림픽기간 서로 응원하고 서로 격려하자!
- 이전글문재인 "2013년 6·15 전후 남북정상회담 개최하겠다" 12.07.28
- 다음글안철수 대선 지지율 1위 12.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