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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알젠틴에 9: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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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슴도치
댓글 3건 조회 14,853회 작성일 12-08-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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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시간 2012.08.24 01:20:52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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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알젠틴에 9: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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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알젠틴에 9:0 대승



[일본 고베=민족통신 종합]북조선 여자월드컵(20살이하) 대표선수들은 2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차경기에서도 알젠틴팀과 맞붙어 9:0으로 대파해 이번 경기 최고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북조선 선수들은
지난 20일 1차경기에서도 놀웨이 선수들을 4대2로 가볍게 눌러 승리해 C조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오후7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카나다 선수들과 조 리그전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북조선팀은
이 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8강진출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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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여자월드컵 경기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북조선 선수들


북조선 20살이하 여자월드컵, 알젠틴에 9: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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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선수들은 관중석 응원단들의 환호에 응답
[일본 고베=민족통신 종합]북조선 여자월드컵(20살이하) 대표선수들은 2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차경기에서도 알젠틴팀과 맞붙어 9:0으로 대파해 이번 경기 최고득점 기록을 수립했다.

북조선 선수들은 지난 20일 1차경기에서도 놀웨이 선수들을 4대2로 가볍게 눌러 승리해 C조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오후7시) 일본 사이타마에서 카나다 선수들과 조 리그전 마지막 경기에 임한다. 북조선팀은 이 경기의 결과에 상관없이 8강진출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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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이나 넣은 김은화선수
2차경기에서는 북조선의 김은화선수(11번)가 다섯골, 김수경선수(20번)가 3골, 그리고 윤현히선수(10번)가 한골을 넣어 모두 9골을 성공시켰다. 북조선 선수들은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전개하여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A조에서는 일본과 뉴질랜드가 각각 1승1무로 공동선두를 달리고, 멕시코와 스위스가 그 뒤를 ㅤ쫒고 있다. B조에서는 나이제리아가 1승1부로 선두, 그 뒤를 남한 선수들이 1승1패로 뒤ㅤ쫒고 있고 브라질과 이태리가 쳐져 있다. D조에서는 독일이 2승을 기록해 선두로 올라왔고, 그 뒤로 미국이 1승1무로 ㅤ바짝쫒고 있고, 나머지 중국과 가나가 따라 붙고 있다.

Record-breaking Korea DPR underline title claims
(FIFA.com) Thursday 23 August 2012


Korea DPR overpowered a hapless Argentina with a record 9-0 scoreline to emphasize their title credentials at the FIFA U-20 Women’s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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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gif 날쌘 북조선 선수 Korea DPR can claim a berth in the knockout round with a point against Canada in their final match.

The Asians were seven goals to the good by half-time, following a remarkable five goal burst after the 30-minute mark.

The humid conditions in Kobe took its toll on the Argentinians who were looking ragged by part-way through the opening half, while Korea DPR were clinical in front of goal and maintained their shape for the majority of the match.

Striker Kim Un Hwa profited the most collecting a five-goal haul, to draw level with Christine Sinclair who also scored five against England in the first edition of the tournament a decade ago. The 19-year-old North Korean also moved to six goals for the tournament after scoring against Norway in the opener.

news_37478-5.jpg blank.gif 우승후보 북조선 선수들 However, Kim Su Gyong laid claim to the goal of the match with a rasping right-foot drive on 38 minutes.

North Korea scored twice more soon after the interval but with little at stake, the 2006 champions were unable to add to their tally.

The one-sided contest saw a number of records reached, with the final score edging the previous tally of 9-1 achieved by Germany against Mexico in 2006.

"There is a difference with the first game, my players were in a better physical condition,” said Korea DPR coach Sin Ui Gun. “But the real difference is that they perfectly implemented what I asked them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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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자료 보기



한국 정부가 자칭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면서도 알권리를 차단해 왔습니다. 남측 당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독자들이 이 보도 자료들을 볼수 없도록 인터네트 열람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족통신>은 한국 독자들이 twitter 와 facebook을 통하여 이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주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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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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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2-08-23]

민족통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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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님의 댓글

상승 작성일

한반도인들의 기상과 기운이 점차 상승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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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님의 댓글

espn 작성일

ESPN 에서 중계를 많이 해주는데 북조선 경기는 아직까지 하나도 보여주지 않는구먼..
8강 진출이 확정되었다니 이제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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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난 11번 김은화가 좋다, 사랑하고 싶어~ 결혼될까?
아 통일, 통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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