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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도자 영부인 리설주 여사, 지구촌 관심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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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족
댓글 0건 조회 2,332회 작성일 12-09-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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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김정은최고사령관과 영부인 리설주여사/세계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도자부부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요즘 지구촌 언론들은 북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인품과 영도력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편 그의 부인 리설주 여사에 대한 관심 또한 절정에 이르고 있다.검색 전문사이트 야후(Yahoo)에 “First Lady of N Korea(북조선 지도자 영부인)”을 찍어 보면 리설주 여사에 대한 자료의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리설주 영부인에 대한 영문자료의 숫자가 무려 6억9천6백만개로 집계(2012년 9월3일 오후5시30분 현재)된다. 이에 비해 미국의 오바마 흑인 대통령의 영부인 미셀 오바마를 찍어 보면 3억7천90만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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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김정은 최고사령관과 영부인 리설주 여사


[기획-1]김정은최고사령관과 영부인 리설주여사


세계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도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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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리설주여사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요즘 지구촌 언론들은 북조선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인품과 영도력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편 그의 부인 리설주 여사에 대한 관심 또한 절정에 이르고 있다.

검색 전문사이트 야후(Yahoo)에 “First Lady of N Korea(북조선 지도자 영부인)”을 찍어 보면 리설주 여사에 대한 자료의 숫자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리설주 영부인에 대한 영문자료가 무려 6억9천6백만개로 집계(2012년 9월3일 오후5시30분 현재)된다. 이에 비해 미국의 오바마 흑인 대통령의 영부인 미셀 오바마를 찍어 보면 3억7천90만개로 나타난다.

이러한 숫자는 지구촌 언론들과 누리꾼들의 관심도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북조선의 영부인 리설주 여사가 세상에 알려지기는 얼마되지 않았다. 2012년 7월중순께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영부인 리설주여사와 경상유치원을 방문한 이래 7월25일 모란봉악단 시범공연에 부부동반으로 참석했고, 이때 비로서 북조선 최고지도자의 영부인이라는 사실을 조선중앙통신이 공식으로 발표한바 있었다. 그러니까 리설주여서가 세상에 공식으로 알려진 것은 고작 70일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 짧은 기간에 엄청날 정도로 지구촌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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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최고지도자와 영부인
리설주 영부인이 세계관심을 끈데에는 주요한 몇가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무엇보다 지난 시기 근70년 동안 미국과 맞대결하여 온 나라인 북조선의 김정일 지도자가 서거하고 최단시일 내에 북조선의 정치, 군사, 외교, 사회전반을 확고부동하게 장악한 젊은 지도자가 탄생되었다는 점, 선임 영도자들과는 달리 영부인과 동반하여 유치원, 기업소, 상점 및 군부대 등을 포함한 대부분 현지지도에 함께 나간다는 점, 그리고 영부인 리설주 여사의 미모와 함께 그로부터 풍기는 겸손한 풍모 등이 지구촌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리설주 영부인의 옷맵시와 몸가짐, 그리고 그의 소지품 하나 하나가 세상의 관심사가 되었다. 특히 미국의 패션전문 언론인 맥스 피셔(The Atlantic) 부편집장은 미국의 유명한 여성패션전문 월간지 보그(Vogue)는 북조선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영부인 리설주 여사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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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 패션지서도 관심표명
지사진으로 실을 의향을 보이고 있어 한층 더 지구촌 여성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조선의 영부인 리설주여사는 독특한 옷차림에 매력있는 여성으로서 백두의 장미(Rose of the Baekdu)라고 격찬받을 만한 뛰어난 미녀”라고 평가했다.

보그(Vogue)지는 1892년 창간, 1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패션잡지인데 이 월간지 보그가 퍼스트 레이디의 사진을 실은 것은 미국의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부인 로우 후버부터 시작됐다. 퍼스트 레이디의 보그지 등장 전통은 33대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부인 베스 트루먼 시절 중단됐지만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 부인이후 계속됐다. 미셸 오바마는 퍼스트 레이디로는 역대 12번째 보그지에 등장한 인물이고, 흑인 퍼스트 레이디로는 1호인 셈이다.

리설주 북조선 영부인은 옷모양을 비롯하여 몸매, 얼굴표정 및 자세 등에서 신선미를 풍기는 세련되고 멋있는 여성(Chic)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고 있다는 것이 피셔의 견해이다..

특히 인터네트 세대들은 북녘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최고사령관에 대한 관심도 많지만 그의 부인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테레비죤에 영부인의 모습이 나타날 때 마다 이번에는 무슨 옷을 입었을까하는 것이 지구촌 패션계 인사들의 각별한 관심사로 나타나고 있다. 몇일 전에는 리설주 영부인이 치마를 입지 않고 검은 색 바지를 입고 현지지도 현장에 참석해 이것도 인터네트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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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리설주여사의 성장모습
다시 말하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일거일동에도 세상의 관심이 집중되지만 그의영부인 리설주 여사의 일거수 일투족도 세상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관심사의 시작은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처음 부상하였을 때 젊은 지도자인데 결혼을 했을까, 안했을까, 했으면 자녀들이 있을까, 없을까하는 궁금증들이 많았다. 그러한 의문들이 확산되어지는 과정에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그의 영부인 리설주여사를 대동하고 공개장소에 나타나면서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사가 폭발적으로 증폭되었다. (다음에 계속)


김정은 최고사령관 부인 리설주여사와 함께 경상유치원 방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김정은 최고사령관 릉라도 인민유원지 시찰(Kim Jong Un and his wife Ri Sol Ju in new Pleasure Ground - Jul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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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족통신 종합 2012-09-03]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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