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가낫다①국민소득]참여정부 5년 증가액, MB정부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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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광장에서
[민주정부가낫다①국민소득]참여정부 5년 증가액, MB정부 10배
2012.09.18
<민주정부가 낫다> ①1인당 국민소득
참여정부 5년 증가액이 MB정부 10배
1997년 겨울을 기억하십니까?
아버지는 직장에서 쫓겨나고
단란했던 가정은 파탄났습니다.
서민·중산층은 실직과 가난과 절망에 빠졌습니다.
단군이래 처음 겪은 끔찍한 ‘IMF 외환위기’ 사태로
나라경제 파탄낸 YS정부는
보수정권인 신한국당(지금의 새누리당) 정권이었습니다.
보수정권이 망쳐놓은 경제를
국민의정부가 살려냈습니다.
반토막 났던 국민소득이
7천달러에서 1만2천달러로
외환위기 이전 수준까지
되살아났습니다.
다시 1만2천달러를 2만1632달러로
참여정부가 국민소득을 두 배로 끌어올렸습니다.
단군이래 처음으로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MB정부 첫해인 2008년 국민소득 1만9천달러로 감소
2009년 1만7천달러로 또 감소
2010년 2만달러를 겨우 회복하고
2011년 2만2천달러에 머물고 있습니다.
MB정부 4년간 늘어난 국민소득은 달랑 850달러
참여정부 5년간 국민소득 증가액 9,500달러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
IMF사태로 경제 파탄낸 YS정부
4대강 삽질로 경제 거덜낸 MB정부
파탄난 경제 살려낸 국민의정부
국민소득 2배로 늘려놓은 참여정부
누가 무능한 정부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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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사람사는세상> 회원님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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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명님의 댓글
현명 작성일
이런 내용을 암만 홍보해봐야 알아듣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변화란 때가 무르익어야 보다 쉬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좀 더 가시적이고 혹독한 환경이 주어질 필요가 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변화가 도모된다.
그때까지는 골프나 치고 술이나 마시면서(?) 부패한 집단들과
같이 어울려 재미나게 세월을 죽여나가는 것이 보다 현명한(?)
처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