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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온다"던 그날 한국 '발칵' 가정파탄에 이혼등…모든걸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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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롬이
댓글 0건 조회 1,637회 작성일 12-10-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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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온다"던 그날 한국 '발칵' 가정파탄에 이혼등…모든걸 잃어



소위 이장림목사의 다미선교회 종말론 그때는 진짜 유명했죠 거의 모든 기독교인이 혹시나

하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1992년 10월 28일 밤이 지나도 휴거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불발중 그렇다면 예수님은 오지않는걸까요?



우선 예수님이 오니 안오니 논하기전에 전에는 어땠는지 구약의 상황을 살펴봤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4천년 전 구약성서 당시도 신도들은 메시아인 예수님의 초림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하지만 구름타고 오신다 불병거 타고 오신다 회리바람 타고 오신다 다윗의위로 오신다 등등



전투적이고 신비적이라서 설마 말구유 예수님으로 오시리라곤 차마 생각도 못했었드랬었죠

그래서 당시 많은사람들이 로또같으면 꽝에다 주식같으면 헛다리짚고 물먹고 난리났드랬죠

하지만 사렙다 과부처럼 “지명수배된 쫓기는 엘리야”를 맞아들인자들은 영생대박이 터지죠



그러므로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얻는게 아닙니다. 교인들은 바벨탑때도 노아때도 의인들을

희롱하는 세력이였을뿐 사물을 바로보고 정각(正覺)에 이르는자는 극히 소수에 불과했음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복지에 들어간자도 여호수아 갈렙 뿐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얼까요?




교인들이 바로 저런데 미혹됨으로서 참하나님을 섬기지 못한데서 오는 불찰이 아니겠습니까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26/9319780.html?cloc=n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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