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시사주간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인물투표 1위로 크게 부상
페이지 정보
본문
김정은 제1위원장, 타임시사지 인물투표 1위 | ||
글쓴이 : 민족통신 종합 날자 : 2012-12-01 (토) 23:09 조회 : 120 | ||
미국의 시사주간지 월간 '타임'이 올해의 인물(The Person of The Year)을 선정하기 위한 인터넷 여론조사를 전개하고 있는데 중간집계 현재(12월1일 오후7시30분 로스엔젤레스 시간) 김정은 북조선 제1국방위원장이 2백30만4천2백66표로 2위와 무려 194만여표 차이로 확고 부동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여론투표는 후보 40명 가운데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기 위한 전자우편-온라인 투표가 진행중인데 후보자들 명단에는 오바마 미국대통령, 시진팽 중국주석, 이집트 대통령, 인권운동가, 우주탄생 비밀을 밝히는 힉스 입자 등 세계 유명인사 40명의 이름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자우편 독자 투표는 오는 12월12일 마감되고, 타임은 '올해의 인물' 주인공을 14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
Definitely | No Way |
---|---|---|
Kim Jong Un | 2,304,266 | 101,892 |
Mohamed Morsi | 362,804 | 704,345 |
Malala Yousafzai | 183,716 | 42,343 |
Psy | 80,666 | 79,112 |
The Mars Rover | 75,896 | 48,799 |
Stephen Colbert | 73,605 | 56,438 |
Undocumented Immigrants | 69,703 | 60,870 |
Bashar Assad | 68,737 | 120,850 |
Barack Obama | 65,934 | 83,455 |
The Higgs Boson Particle | 56,301 | 44,618 |
Felix Baumgartner | 55,048 | 63,545 |
Jon Stewart | 45,781 | 49,522 |
Pussy Riot | 43,059 | 64,673 |
Hillary Clinton | 40,120 | 68,885 |
Aung San Suu Kyi and Thein Sein | 39,536 | 44,803 |
Bill Clinton | 35,006 | 65,730 |
Michael Phelps | 33,649 | 73,287 |
Sandra Fluke | 31,402 | 65,629 |
Gabby Douglas | 30,762 | 60,667 |
Ai Weiwei | 30,009 | 58,602 |
Joe Biden | 21,378 | 77,220 |
Chris Christie | 20,941 | 69,922 |
Mitt Romney | 20,645 | 96,604 |
John Roberts | 18,344 | 62,066 |
Mo Farah | 16,608 | 60,804 |
Marissa Mayer | 16,295 | 69,554 |
Benjamin Netanyahu | 16,198 | 109,042 |
Michael Bloomberg | 15,097 | 75,012 |
Paul Ryan | 13,262 | 85,075 |
Jay-Z | 11,027 | 86,555 |
Tim Cook | 9,897 | 76,630 |
Mario Draghi | 9,583 | 65,013 |
Xi Jinping | 8,120 | 63,608 |
Bo Xilai | 6,526 | 74,338 |
Sheldon Adelson | 5,275 | 119,137 |
E.L. James | 4,441 | 80,814 |
Karl Rove | 4,297 | 84,695 |
Roger Goodell | 3,859 | 76,032 |
- 이전글[시론]북조선 위성발사를 방해하는 태도는 깡패자세~ 12.12.03
- 다음글이코노미스트 지의 한국맥주 혹평과 우리나라 농업, 그리고 정권교체의 중요성 12.1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