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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남녘 박근혜 대통령당선자의 약속정치 실현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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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족
댓글 1건 조회 1,667회 작성일 12-12-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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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남녘 박근혜 대통령당선자의 약속정치 실현 열쇠

글쓴이 : 노길남 편집인 날자 : 2012-12-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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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필자

[
초점]박근혜 당선자와 새시대 과제

*글: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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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야권의 문재인 후보를 근소한 차이(51.6% 48%) 눌러 이긴 이튿날인 1220 오전9 현충원을 찿아 전직대통령들에게 참배하면서 국립묘지 방명록에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글발을 적었다.

 

한편 문재인 범야권 후보는 19 늦은 저녁 패배를 인정하고 이번 패배는 야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때문이라고 고백하고  박근혜 당선를 향해 축하의 말을 던지면서 상생과 통합의 정치 요구하고, 질의응답 없이 퇴장했다.

 

박근혜 당선자는 20 오전10 새누리당 당사에서 대국민 당선인사말 통하여 반세기 이상의 국민분열의 문제들을 고백하고, ‘잘살아 보세의 신화 창조하겠으며 청년일자리를 포함하여 경제성장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상생과 공생정치가 곳곳에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남북을 의식하며 튼튼한 안보’(?) 다시 반복하면서도 동북아 화해,협력, 평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며 국민 모두 100%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겠다 것이 자신의 꿈이고 소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그야말로 박빙이었다. 결과도 당초 예상대로 틀에서 반분되었다. 후보의 표차는 박근혜후보가 문재인후보를 3.6%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재인 후보는 가장 정치의식이 높은 곳으로 알려진 서울과 호남지역에서는 후보를 앞질렀고, 20~30 세대별 대결에서 앞선 것으로 반영되었다. 특히 지역별차이를 크게 부각시켰다. 문재인 후보는 호남지역에서는 무려 90% 득표를 기록했고, 박근혜 당선자는 영남지역에서는 80% 이상의 득표를 기록해 이번 선거가 지역별 대결로 부상한 것으로 반영되었다.  다시 말하면 세대, 이념, 지역, 계층간, 남북간 대결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각종 문제들을 박근혜 당선자가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가 향후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남녘사회의 근본문제는 남녘사회가 갖고 있는 미국과의 문제, 자주권의 문제이다. 이것이 남녘사회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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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자님의 댓글

종북자 작성일

영남에서 80%는 호남에서 90%보다 더많은 숫자입니다 호남과 충청도 합하는 숫자입니다 박통이 금매달 은매달 이란 희안한 헌법을 만들어서 지역구에 영남에 인구 집중시킨 헌법입니다

발끈혜 빨갱이 후손이 대한에서 대통령 된것이 친북파들에게는 희소식이지요 남북 같은 독재자
후송과 빨갱이 후손이 만들 정책이 합법성 정책이 어떤지 봅시다 북쪽에서는 큰 잔치가 될것입니다 더 이상 남쪽에서 인권단체들이 북쪽을 향하여 독재자 인권탄압 세습이란 단어를 쓸수가 없어졌습니다

80% 적하 통일 이뤄진 셈이지요 양쪽 양심인들만 고통과 고난을 당하고 배고픔 질병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노길남씨 적하 통일 위하여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인권 탄압과 세습을 지지하고 양민들을 탄압하는데 협조한 족속  남북 모두 백정 살인 악마에 후손들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불상한 양심인과 선량한 인민 민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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