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으로 변한 시연장 - 국민은 눈물조차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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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없이 투표 분류기 만으로도 작동 되던가요? @hys23h36: (긴급속보)국회입니다. 시연장이 아수라장입니다. 전산전문가 이경목교수가 조작시연하려다 떠밀려 바닥에 내동뎅이 치다"
아띠바..!RT @kimchangkyu: 국회입니다. 개표 시연장 밖에서 전산전문가 이경목 교수가 실랑이 끝에 쓰러져 119에 실려갔습니다. 개표시연장 내부는 차분히 진행절차를 밟고 있습니다http://t.co/JNfgJ1TZ
이것 저것 다 시험해 보는게 시연장 아니였나요?
조작시연을 보이려는 이경목교수 119에 실려 가다니요
이교수는 2008년 국감때도 한나라당 유정현등 의원들 앞에서
조작시연과 증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조작가능한걸 어떻게 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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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3725&pageIndex=1
<국회 시연회에 전산전문가로 초청받은 이경목 교수>
<국회내 강경진압 -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까지 하는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3787&pageIndex=1
시연회를 주최하신 진선미 의원님.
그리고 시연회에 박수 치신 정청래 의원님.
자 보셨는지요?
이미 짜여진 각본에 의해,
고작 수천표로 이루어진,
선관위 면죄부 프로젝트.
이제 좀 만족하신가요?
그런데 왜...
전자개표기 전문가는,
저토록 철저하게 내동댕이 쳐졌던가요?
투표 SHOW에 개표 SHOW에...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면죄부 SHOW까지...
앞에 두가지는 한나라당이,
뒤에 말뚝박는 한가지는 민주당이...
국민을 바보로 아는,
사기 공갈단 형제의 저질 SHOW는,
끝나지 않고 계속 됩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국민들의 가슴은 시퍼렇게 멍들어,
이제는 눈물조차 나지 않습니다.
세상이 뒤집어 진다면,
두 형제들 모두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함을,
오늘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나마 내숭 떨고 착한 척 위장했던,
민주당의 추악한 민낯까지 보고 나니,
국민 저항권만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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