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금 북미간의 대결상황은 전례없이 심각한 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의 근원은 미국 정부당국의 대북정책의 실패이며 동시에 세계불안도 미국의 반평화정책에 기인한다는 지적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촌 양심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한일도 없이 이미 받은 '외상 노벨평화상'을 취소하라는 여론이 비대해 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양심들이 평화를 갈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진단됩니다. 우리 해내외 동포들의 서명운동을 요망합니다.[민족통신 편집실]
After receiving the 2009 Nobel Peace Prize, President Obama has made perpetual war look more perpetual than ever.
*오바마 대통령이 받은 노벨평화상 취소촉구 서명운동(2013.4.4 오전1020분 현재 13330 명 서명중)
Please join us in asking the Nobel Committee to revoke President Obama's Nobel Peace Prize. Now 13,330 persons joined.
http://bit.ly/YjTS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