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치밀하게 준비된 부정선거...시작은 여기서 부터 > 통일게시판

이명박 당선 후 견고하고 확실하게

봉인된 철제 투표함이

아무 이유도 없이

어느 순간 선관위가 허접 라면박스 같은

투표함으로 교체를 해버렸다.

부정선거의 시작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6.2 지방선거에서

한명숙 VS 오세훈

유시민 VS 김문수

모두 초박빙의 상황이였다.

이 상황에서

- 오세훈 기표가 이루어진 용지배포

- 전산장애로 개표 방송당시(새벽 2시) 선관위 홈페이지 다운

그리고 개표율 40%대로

부진하던 강남구 새벽 4시부터 오세훈 몰표...한명숙을 역전함

이런 케이스는 당시 경기도지사 유시민 VS 김문수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일어남 

4.27 재보선 당시 역시

강원도지사 엄기영과 김해 봉하 김태호 봉고차 실어나르기와

터널디도스

급기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앞의 부정선거의 총연습격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 부정선거 세트가 나타났다.

- 선관위와 새누리의 셀프 디도스 공격

- 530곳 투표소 무단 변경

- 부재자투표함 나경원 싹쓸이.

위와 같은 부정선거가 자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권은 아무런 이견 없이 승복하고

간보기와 예행연습을 끝낸 새누리는

이 모든 부정선거의 결정판

12.19일 대선을 겨냥했다.

결국 대선은 종합세트 부정이 이루어졌다

부정개표.

수개표미비.

전자개표기.

안동무더기표.

로지스틱함수.

원세훈과 국정원.

십알단과 봉알단.

경찰의 국정원녀 조작발표.

그들은 이미 정당성을 잃었다.

왜 그들은 부정선거 국조파행을 위해

NLL 사기질

진선미, 김현 제척

귀태발언 등으로

물타기를 하는가?

이미 그들 스스로 정당성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강탈한 자리를

셀프하게 되돌려 놓아라

그렇치 않으면 빠른 시일내

국민의 철퇴를 받으리라.

추 가

국정원도 국정원이지만 이것도 꼭 기억하시라.

개표 2시간 8백만표 개표

(선관위 개표시연시 6천장 개표에 2시간 30분 소요..그것도 90표 오차발생)

남은표 2천 3백만표

고작 47만표 차이에 불과한 상황에서

당선유력 발표

그리고 로지스틱 함수.

20:50분 당선 '유력' 또 21:10분 당선 '확실' 또한 21시 40분 '당선 축하'전화

정확히 3곳 그 피크 싯점.이를 어떻게 알았을까요.그래프가 이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