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전야의 고요함인가? 이미 승리를 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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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밤......태풍 전야의 고요함이다.
바로 느껴진다. 이미 예감할 수 있다.
승리는 바로 민중에게 있다는 것을.
28일, 전국에서 일어날 백만 민중의 이 성난 함성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태풍이다. 초특급 태풍이 온 강산에 지금 몰려오고 있다.
그동안 부정선거를 말해온 모든 촛불이 나선다.
작년 이맘때부터 그 엄동설한 속에서 몇백 명으로 외쳐온 개표조작 부정선거!
너무도 확실한 부정선거라 매스컴이 입을 닫아도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를 사퇴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 부정선거다.
절대 박근혜의 실책이 사퇴하게 만든는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로 당선범이 되어 가짜 대통령이란 이유로
모든 민중이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다.
분노한 민주노총이 나선다.
한국노총도 나선다.
모든 참 종교인들도 나선다.
생각 바른 언론인들도 나선다.
노동자를 아버지 어머니로 둔 학생들이 나선다.
대학생들이 나서고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과
엄마 따라 나온 어린아이들까지 나선다.
온 민중이 나선다.
나는 예감할 수 있다.
태풍 전야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지나면서
부정선거 귀태정권이 와르르 무너져내리고
민중이 승리하는 것을!
우린 이미 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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