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완전 조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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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4동제2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0시 59 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1시 03 분
투표 수: 2,361 매
수작업 시간: 4 분 ??? 수개표를 완전 누락한 부정개표 자료이다.
국회시연회 6,000매 2시간 15분
미분류: 62 매
인천서구 미분류표 62매를 개표사무원이 수작업으로 분류하고
개표상황표에 미분류개표집계를
수기로 기재하고 선관위원 8명이 날인하고 공표하는데 4분???
우주최고 업무처리속도를 자랑합니다.
미분류표 62매를 수작업으로 분류하는데만해도 4분이상이 걸립니다.
게다가 미분류계표결과를 수기로기재하고 8명 선관위 위원들이 날인하는데만해도
20분은 족히 걸리는 시간입니다.
사후에 도장을 무단위조 도용하여 개표상황표를 위조한 것이지요..
선관위 위원들과 위원장 8명 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크기가 모두 일치합니다.
보시다시피 8개 도장의 인자에서 한자 글씨패턴이 모두 일치합니다.
심지어 도장 크기까지 일치합니다...
각위원들의 인감도장의 글씨패턴과 도장크기가 일치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8개 도장+ 수백개 글씨패턴+ 수십개 도장크기가 일치할 확률은
로또 1등 당첨 확률보다 어려운 일치입니다요..
P.S 게다가 수작업으로 분류한 부재자 투표수까지 포함하였는데도 4분???
우주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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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법으로 처벌하지 않고 고소 고발 하지 않느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해당 선관위 직원과 선관위 위원들과 위원장은 법으로 처벌할 사항이고
고소,고발 해야할 사항입니다.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에 의한 여론조작은 국가기관에 의한 대선에 개입한 중대한 위반입니다.그러나 국정원등의 개인적인 이탈로 치부하고 이명박만 처벌하면 끝나는 사안입니다.
더군다나 사법부인 검찰과 판사가 이들 편입니다.
정당하게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은 도덕적인 양심에 가책을 느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절대 물러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법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개표조작은 문제가 조금은 다릅니다.
국정원,선관위,군사이버사령부,이명박,박근혜까지 모두 처벌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것이지요
160개 지역선관위와 중앙 선관위가 검찰과 경찰에 고소,고발된 상태입니다.
검찰이 왜 기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검찰이 고소해야할 당사자는 바로 선관위원들과 위원장 그리고 중앙선관위 위원장인
지방법원장,부장판사,지방판사,전직 대법원장이기때문입니다.
일개 검찰이 감히 부장판사를 기소할 수 있겠습니까?
검찰은 이들과 공법입니다..
18대 대선은 선관위,검찰,판사,법무부,군,국정원이 관여된 12.19 선거 쿠테타입니다.
개표조작은 개인적인 이탈 핑계가 통하지 않을 뿐더러
이들 모두를 국가전복내란실행사범으로
사형까지 처벌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이유에서 여러분들이 개표조작 이슈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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