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뒤에는 상왕과 엠라인이 있다. > 통일게시판

지난 대통령 선거와 극회의원 선거에서

과연 여론 조작과 댓글 개입만 있었을까?

지금부터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 부정과

개표 부정 및 선관위 전산망 해킹 문제를 

처음부터 파헤치고자 한다.

티비나 조중동을 

신으로 모시는 분들은

이글 그냥 패스하시고 

쭈욱 호구되세요

견지적 입장에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애국시민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본론 들어갑니다.

효율상 까다체로 씁니다.

본문 시작

516 디지탈 쿠데타는

M(이명박)라인 넘버원 찰스의 

안랩을 모르고선 

결코 이해되지 않는다.

요즘 엠(MASON-명박,무성)이 

그네정권의 상왕노릇하고 있는거 잘 알거다.

여기서 메이슨이 왜 나오냐고 

태클거시는 분들

세상 너무 안일하게 사시는거다.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그의 통의동사무실에 

키신저와 버시바우등

마손실세들이 대거 방문한 건 

알고 계시나?

아직도 미디어의 선전선동으로

안찰스의 실체를 모르고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백성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란다.

혹자는 묻는다.

왜 찰스가 야권후보로 나왔냐고?

대선전 상황을 봐라!

한나라당 이명박계열로 알려지면 

당선되겠디?

절대 불가능하다.

그래서 본질을 감추고 

트로이의 목마가 된 것이다.

이를테면 뻐꾸기의 알이 된 거다.

그럼 그네는 왜 나오냐고?

찰스로 단일화 안되면 어카간?

그래서 여야 양쪽에 투트랙을 깐거다.

찰스는 쥐떼들의 보험이다.

YS키즈로 불리우는 애들과 

뉴월드오더 시다바리들이

바로 엠라인의 첨병들이다.

여기서 왜 생뚱맞게 

뉴월드오더가 나오냐?

김영삼이 

군부독재정권과 결탁하여 집권한 후

제일 먼저 외친게 뭔지 아나?

바로 [세계화]다.

그 때 광우병 원인인 육골분 사료 

엄청 수입되었던거

알랑가몰라

보도영상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5/1949349_6157.html

그럼 

엠라인의 첨병들은 

누굴까?

여기서 

상도동계 김무성등은 그렇다치고

한화갑같은 동교동계는 왜?라는 

의문 생길거다.

누차 말해왔지만 

지금 민주당의 다수는 

서민편이 아니다.

그들은 그 속성상 

새누리당과 같다.

ㅊㅊ http://twitpic.com/8ogudd

노무현이 당선되자마자 

한나라당보다 먼저 탄핵에 앞장서서

6개월간 대통령업무정지를 시킨 애들이 

바로 민주당의 비노계열이다.

이들은 

지역색에 기대어 기생하는 새누리당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것들이다.

탄핵으로 인한 6개월 업무정지후 

노무현이 힘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탄핵 역풍을 맞은 민주당 비노계열과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대거 탈락하고 

친노 계열 열린우리당이 

여당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과 다른 

철저한 수개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서론은 이만하고

찰스가 왜 

이명박 아바타란 소릴 듣는지

가만히 살펴보자!

ㅊㅊ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8135

먼저 찰스가 속해있던

이명박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오야붕인 

곽승준부터 보자.

ㅊㅊ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1

이명박의 좌장과 우장이었던 승준이와 찰스는

이명박 집권하자마자 

같은 비행기로 미국으로 향했다.

이건 이명박의 메이슨특명밀사라고 봐야지?

미국의 300인위원회같은 빅브라더를 꿈꾸는 

쥐떼들의  접선이라고나 할까?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20

찰스와 승냥이는 

이명박정권에서 

청와대직속 미래전략기획팀으로 

4년이상을 재임하였고

국민연금을 검은머리 외국인의 뜻대로 주물렀던

국제자본의 시다바리였다.

내가 삼송을 자주 공격하지만 

삼송 역시 찰스와 승준이,CJ를 공격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삼송 역시 메이슨의 정글속에서 

언제 먹이가 될지 모르는 신세이기 때문이다.

적의 적은 동지라고나 해야 할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