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조작녀를 만든 핵심 인물 중앙선관위 박혁진과 유훈옥 # > 통일게시판

## 개표조작녀를 만든 핵심 인물 중앙선관위 박혁진과 유훈옥 ##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의 밑에 있는 선거1과장 유훈옥이 
안철수연구소의 서버를 빌려 가짜 데이터 박51.6%득표율을 대선하루전에 수정입력하고 

대선 오후에 문이 박을 앞서 간다는 출구조사가 삼성을 포함하여 전체 언론에서 쏟아지자 김무성이 "비상입니다.... 준비된 버스 가동 바랍니다."라는 

비밀 명령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옥에게 전송하였고

이 두놈은 대선 하루전의 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고 가짜대통령을 만든 것이다. 

이 두놈을 고발하고 구속해야한다. 

이 두놈은 아직도 중앙선관위 소속이며 박혁진은 전산센터장이고 유훈옥을 선거1과장이다. 

선관위는 유훈옥을 미국에 빼돌린 상태이다.(유훈옥이 모든 데이터 작성자이고 수정입력한 younge라는 아이디 쓰는 자이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천하의 속임수 대장, 사기꾼을 잘못 만난 것이며 

또한 이명박이 자신의 퇴임 후의 안전판으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심어놓은 박혁진,유훈옥(2002년부터 근무함)의 현역 선거사범, 

이명박 재임때 서울시 전산센터에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로 2009년에 원세훈을 국정원장에 임명할 때 선거관리를 하는 국가기관에 선거의 숫자를 관장하는 전산센터에 이명박은 자신의 쥐새끼 두마리를 사주하여 

2010지방선거때 서울시장을 한명숙에서 오세훈으로 바꿔치기 한 놈들이 중앙선관위 유훈옥이다,. 

그리고 각종 보궐선거에서도 온갖 부정선거를 해 오다가

원세훈이 2011년초에 서울시 전산센터 박혁진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으로 대려와서 유훈옥의 데이터 조작을 비호하게 만들었다. 

2012.4.1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안철수연구소에서 총선일인 4.11. 전후 30일간 전산서버를 임차하여 개표조작에 쓰고 돌려주었는데 160억원의 혈세를 썼다. 자체 전산서버을 그냥 모셔두고.. 이썩을 놈 두놈이 주동해서 획책하였다. 

국회의원을 새누리로 바꿔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선거일 15일이 남으면 전국의 여야간의 치열한 경합지역이 나타나는 시점이다. 
이곳들의 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의 연결된 전산서버(안랲소유)로 새누리당 후보가 50% 조금 넘게 득표하도록 그지역 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엑셀문서 휴리스틱 데이터 함수를 이용하여 간단히 만든다. 

그리고 그 지역 사람들이 야당 후보를 더 많이 선택했어도 그것들을 쓰레기 통속으로 내버리고 새누리당 후보를 몇십명 당선시켜 바꾸어 버렸다. 

전국구 의원을 선출하는 것은 전국에 있는 투표자들이 자신들이 선호하는 당에 투표를 하는데 
이것도 아주 쉽게 새누리당 지지를 50%넘게 엑셀 문서 휴리스틱 데이터 함수를 적용하여 새누리당이 가장 많은 전국구 당선자를 만든 놈들이 박혁진,유훈옥이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새누리당 가짜 국회의원 명단의 문서를 만들어 놓고, 이명박에게 보고서 형태로 보고하였다. 

이들의 극비문서를 이명박은 자신의 퇴임 후의 안전핀으로 사용하였는데 박근혜가 덥썩 물었고, 

이들은 또다시 2012.12.19. 대선때도 
안철수연구소에서 대선일 전후 30일간 전산서버를 수백대 빌려 252지역선관위에 가져다 놓고, 

중앙선관위는 8코어 전산서버를 20대 비치하고는 박근혜의 득표율을 51.6%로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미리 만들어 놓고 

대선때 오후 문재인에게 패배하는 출구조사가 나오자 이 가짜 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고 지역선관위에는 실제 개표상황표를 전송하라고 재촉하였다. 

즉 가짜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지역선관위에 전화를 하여 빨리 그 지역 특정 개표소의 투표상황표를 전송하라고 하면서 가짜데이터를 방송사에 전송하여 가짜 대통령 박근혜를 만든 것이다. 

즉 현재 박근혜는 3000여만명의 국민들의 투표결과로 대통령이 된 것 아니고 중앙선관위 박혁진과 유훈옥들이 대선전에 만든 데이터로 만들었는데. 

바로 중앙선관위 전산서버 가짜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행세를 한다는 기만힌 대한민국. 

대체 이를 어떠시렵니까? 국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