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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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서울,
찢어지고
짓밟히고
쪼개지고
통곡하고
그 앞에서 개 똥 처먹듯
대가리속엔
처 먹는 것 밖엔 생각이 없는
식충이들,
입만 찢어져 가지구는....
배부른 색휘들은
주물럭대고
오리발 내밀구
그런데 서울만 그러는 것이 아니더라......
카페 바셀로나같은 기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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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한마당 사이트는 유툽동영상 삽입시 <IFRAME 의 코드가 아닌 예전형태의 <OBJECT 로 시작하는 코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심가지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치섭님의 댓글의 댓글
안치섭 작성일그랬군요,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엘님의 댓글
제이엘 작성일
아직 스페인 여행을 해보지 않았지만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바셀로나의 거리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던데요..
안치섭님의 댓글의 댓글
안치섭 작성일
저두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고
음악으로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