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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원과 지옥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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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3,772회 작성일 15-12-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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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인민의 지상낙원이라는 다음의 글과 사진을 조선의 오늘에서 공유합니다.

락원과 지옥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지상락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먹을 걱정, 입을 걱정, 치료받을 걱정, 공부할 걱정, 앞날에 대한 걱정을 비롯한 온갖 걱정을 모르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행복한 삶의 터전에서 만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은 년로자들과 어린이들이 부럼없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서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시책들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는 공화국이다.

 

 

 

 

년로자들의 생활환경이 날을 따라 좋아지고 장수자들의 대렬이 늘어나고있으며 90살이상의 년로자는 따로 정한 사회적혜택속에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로동당시대의 귀동자, 귀동녀로 자라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은 그대로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이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평양육아원, 애육원 그 어느 육아원이나 애육원, 양로원에 가보아도 좋다.

자본주의사회 같으면 길가의 조약돌처럼 버림받고 락엽처럼 흩날리였을 부모없는 어린이들과 돌볼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 《세월이야 가보라지》의 노래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퍼진다.

 

 

 

 

그러나 《만민평등》, 《만민복지》를 부르짖는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사회는 어떠한가.

미국에서는 날마다 빈궁자들의 대렬이 늘어나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기업들의 파산과 경영난으로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고 빈궁선이하의 생활고에 시달려야 하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개인주의가 극치를 이룬 미국사회에서는 빚더미에 눌려 한가족이 하루아침에 한지에 나앉고 가정의 파탄으로 졸지에 보호자를 잃은 아이들이 친척집이라고 찾아가도 거들떠보지도 않는것이다.

돈이 있으면 살고 돈이 없으면 죽으라는것이 바로 미국식평등과 복지이다. 삶의 권리가 무참히 짖밟힌 인간생지옥 미국,

언제인가 미국의 한 교수는 자국에서는 인권침해가 도를 넘었다고 하면서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곳이바로 미국이라고, 미국은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처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개선》에 대해 말할 체면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년로자들과 어린이들이 국가와 사회의 관심과 특혜속에 행복한 삶을 누리는 우리 공화국과 늙고 보호자가 없는 죄아닌 《죄》때문에 사회의 랭대를 받아야 하는 미국사회!

과연 어느 사회가 인민의 락원이고 어느 사회가 인권의 불모지, 인간생지옥인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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