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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천년간의 촤이나의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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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6,801회 작성일 15-12-3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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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천년간 촤이나의 수난사

 

서기전 202        한나라 중원 통일

서기전 195        유방의 마누라 여태후가 개판친다

      서기전 180년까지

                      북쪽의 흉노(고조선의 일파, 句麗를 비슷한 匈奴로 고쳐 기록)

                      화친관계

서기전 141        한무제가 고조선의 일파인 흉노(구려)를 물리치고

      한사군을 설치하는데 이는 만리장성의 남쪽이지 결코 한반도가 아니다

                      하늘과 땅에 제사를 올리는데 한무제 때도 비밀리에 봉선제를 올렸다

      아마도 한나라보다 강대국이 북쪽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       가?

서기전 5           왕망이 서기 25 년까지 쿠테타 정권을 유지한다

서기 25            후한

166 –189          내시들이 정권을 차지한다

184                 황건적이 20여년간 난리

220 – 280         유비-조조-손권이 날리던 삼국시대(중원이 전쟁으로 황폐화된 시기)

280                 사마염의 진나라가 중원통일

290 – 300         백치황제에 황후는 미소년들을 데려다가 궁중에서 놀아남

300                 16년 동안 8왕의 난으로 쑥대밭

316                 영가의 난으로 수도를 낙양에서 남경으로 옮겨가며 동진으로 불린다

      (이 때는 이미 양자강 이남만의 국가로

      중원 전체를 차지한 국가가 아니였다

      중원의 절반이상을 북방민족이라 위장해 표현한

      고조선의 후예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400 – 589         남북조시대(혼란시대)

589                 수나라 고구려에 코피 터지고 618년 망

618                 

690 – 705         당태종과 그 친아들 당고종을 모신 천측무후가 개판

705 – 713         황후들의 개판

740 – 756         당 현종의 며느리이자 마누라인 양귀비-안록산의 난

875 – 884         황소의 난

907                 당나라 망

907 – 979         510국시대

936                 한족이 북경 일대의 연운 16 주를 고구려의 일파인 거란에 할양하고

      조공을 계속 바치기 시작함

1005                전연지맹으로 고구려의 일파인 거란에 조공을 계속 바치기로함

1115                고구려(지배계층은 신라망인들이며 피지배계층은 고구려의 일파인

      여진족) 일파인 여진의 아골타가 금나라 건국

1129                북송(수도 개봉) (960년 건국)

1279                남송 망

1279 – 1368       고구려의 일파인 몽골이 중원도 통일

1368 – 1644       명나라

1644 – 1912       고구려의 일파인 만주족이 청나라로 중원지배

1912 – 1960       혼란기

 

서기 936년부터 1368년까지 고구려의 후손들에게 조공을 바쳤거나 복속되어 있었고

다시 1644년부터 1912년까지 고구려의 후손인 만주족에게 복속되어 있었다

그것이 촤이나의 최근 1000여년간의 역사이니 얼마나 동이족이 증오스러울까?

그러면서도 그 고구려를 자기의 역사로 편입시키려하는 이유가

바로 최근 1000년간의 수난사이다

물론 그전의 1000년도 개판이지만

촤이나란 나라는 역사를 제대로 보면 중국이라 불리울 수 없는 나라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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