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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문제협상에 이은 한미일 외무차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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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5,979회 작성일 16-01-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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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군사 정보 공유 약정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한미일 외무 차관 회담
일본 국내법 개정에 따라
3월29일부터 일본 해외 파병 가능
3월31일 4월1일 워싱턴에서
한미일 핵안보 정상회담

정해진 일정에 맞추어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시간에 쫒기어 황급히 서둘러 가는 것 같기도 한
한미일 동맹!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우리 국민들을 희생시키고
국가의 운명을 남의 손에 맡기는 일은 아닌가?
January 4, 2016 1:30 am JST

Japan-South Korea ties

Vice ministers' meeting with US mulled after 'comfort women' deal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이어
한미일 차관급 회의가 고려되어지고 있다

TOKYO -- Japan, South Korea and the U.S. aim to convene a gathering of vice foreign ministers soon, seeking to use the recent diplomatic thaw between Tokyo and Seoul as an opportunity to discuss regional security issues.
한미일 삼국은
한일간의 최근 외교적 해빙을
지역 (동북아) 안보 문제를 협의할 기회로 이용해
한미일 외무차관 회의를 조만간 열려고 하고 있다

 Japanese Vice Foreign Minister Akitaka Saiki, U.S. Deputy Secretary of State Tony Blinken and South Korean First Vice Foreign Minister Lim Sung-nam plan to hold talks here as early as January. This will likely mark the first gathering of high-level foreign ministry officials from the three countries since Tokyo and Seoul agreed in December to "finally and irreversibly" resolve the issue of wartime "comfort women." Washington had pushed for the two to mend fences.
일 외무차관 아키다카 사이키
미 국방차관 토니 블린켄
한 외무차관 임성남 등은
이 회담을 빠르게는 1월 중에 이 곳에서 갖으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회담은 지난 12월 합의된 불가역적이고 최종족인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후 최초로 열리는 삼개국의 외교부 고위급 회담이다
미국 정부가 한일간의 외교관계 개선을 위해 밀어부친 것이기도 하다
The meeting will aim to accelerat
e cooperation between the three allies via discussion of unified responses to such security issues as North Korea's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development and China's maritime forays.
이번 고위급 회담의 목적은
한미일 삼개국이 북핵이나 촤이나의 해양 진출 정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로 대응코자 하는 것이다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hye are considering meeting on the sidelines of the Nuclear Security Summit to be held in Washington on March 31 and April 1. The meeting's agenda may be discussed by the vice foreign ministers as well.
근혜-오바마-아베는 3월31일과 4월1일에 워싱턴에서 핵안보 정상회의를 갖을 예정이며 회담의 의제는 삼개국 외무차관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니케이 아시안 리뷰
(Nik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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