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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지 않으면 결국 죽으리라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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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1,991회 작성일 16-04-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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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이인숙 선생님의 글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결국 죽으리라


도적질 계집질 마약 도박 등도 처음 할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창피 수치스러움을 느끼지만 습관이 되고 이미 숙달이 되면 무감각해진다. 거짓말도 하면 할수록 당연시 되고 스스로 그 거짓말에 자신도 마취되어 믿어 버리게 된다.

음모 사기 거짓의 전문가들인 미국정와 한국정부가 바로 그 모습이다.
끊임없이 거짓말을 쏟아내면서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특히 매국노들이 온 사회를 장악해온 한국은 같은 동족인 북에 대해 절대로 진실을 알면 안된다는 보안법으로 정보 통신의 자유를 억압하고 말하고 생각하는 자유 마저 말살하며 자기들이 주는 거짓들로만 온 천지를 도배하였다.

그것은 마치, 옛날에 어느 아주 흉악한 종이 주인을 살해하고 그 재산을 차지하고 다른 종들도 죽였는데 주인의 어린 아들은 살려서 기르며 ”내가 너의 생명을 지켜주고 길러준 은인이다”라고 세뇌시켜,
아무것도 모르는 원 주인의 아들은 그 사악한 종놈의 종이 되어 충성을 다하고 훌륭했던 자기 아버지를 자기 아버지인 줄도 모르고 나쁜 놈이라고 욕해대며 그 재산이 자기 것인지도 모르더라는 옛 이야기와도 같다. 
오직 답답하면 개성공단에서 만 4년 동안을 지낸 김진향 교수가 우리남쪽이 “북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했겠는가?

그렇게 진실의 접근을 수십년 동안 차단하고 조작과 왜곡의 거짓 정보로 대부분의 국민들을 세뇌시켜 머저리로 만든 것이 우리 남부조국의 모습이다. 
일방적으로 남쪽 매국노들이 자기들의 죄악을 은폐하기위하여 떠주는 한숫갈 두숫갈의 거짓 정보만을 받아 먹으며 생존하는 식물인간이 되어 버린 것이다. .
미국인들 역시 네오콘들이 떠주는 밥숫갈인 메스컴만 먹고 생존하기에 진실을 알지 못하고 ‘먹고사니즘’에 빠져 정의고 나발이고 돈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얼마전 일터에서 나이제리아 계통의 남성이 폭소를 터트리면서, “김정은 미쳤어, 감히 그 가난하고 조금마한 북한 독재자가 미국과 맞붙어 싸워?” 하면서 너무 황당하다며 낄낄 웃으니, 그 옆에 앉았던 다른 동료들도 낄낄 따라 웃으며 동의했다. 
반전시위에 참석하곤 하던 나는 9.11이후 동료들을 깨우치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세뇌된 머리들이 깨지 못하고 감정만 상하는 일이 많았기에 이젠 별로 정치에 대해 말을 많이 하지 않는데, 그 빈정거림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껴 큰소리로 “너가 북한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아느냐? 바른 판단을 하려면 진실에 입각하여 사실들을 알고 판단을 하여야 한다” 면서, 그렇게 진실을 알아볼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함부로 남을 무시하고 밟아 버리면, 너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그런 범죄를 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 이들뿐인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거짓 정보를 주어진 그대로 믿는것에 대해 추호도 의심없이 받아들이기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이 되어 버린 것이다. 
수십년의 세월을 걸쳐 북을 악마화한 미국과 한국의 세뇌의 후유증은 실로 엄청나다. 다양한 인종을 대하다 보면 더욱 그 효과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지속적으로 북에 대한 온갖 시나리오와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미국 한국 정부는 지치지도 않는다.
그래야 미국이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 백악관 전보좌관 브레진스키가 “ 중동과 한반도는 미국의 이익을 위한 두 보루”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악마화한 북한이 필요하다” 고 한 마디로 미국의 대 한반도 정책을 표현했지 않은가.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고 세계가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아날 때에 미국의 경제제재와 침략위협 까지 홀로 감당해야하는 우리 북부조국은 수해까지 겹치며 극도로 어려웠었다.
미국 일부의 전쟁광들은 북을 핵공격하여 쓸어버리자고 계획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 갔지만, 일부에서는 ‘악마화된 불량국가로 분장된 북한이 미국에게 더 이롭다’라는 기본 정책으로 북한의 외교적 타협과 함께 전쟁 명분의 궁핍함으로 핵공격 개시 6시간전에 극적으로 전쟁을 피 할 수 있었다고 본다. 
물론 북미합의관활기구(KEDO)의 보스워스 총장이 말했듯이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는 서명한지 2주일도 안 되어 정치적고아가 됐다”가 된 것도, 미국이 자기들의 이익만 저울질 할 뿐 협정 같은 것도 임시 방편일 뿐 진정성이나 진실 같은 것은 없다는 말이다.

홀홀단신 왕따가 된 우리 북부조국은 <냉혹한 국제관계 속에서 내 생명을 지키고 우리 주권을 지키는 유일한 길은 무력을 갖추는 것 – 핵무장 밖에 없음>을 절감하였을 것이다.
반핵슬라이드를 만들고 반핵평화운동을 했던 나 같은 무지랭이도, 부시가 “대량 살상무기가 이라크에 있다”라고 사기치며 처들어가는 것을 보고, 반핵평화운동을 버리고, “모든 약소국가들은 핵무기를 충분히 많이 갖아야 된다”고 주장하게 되었겠는가!

중국의 경제 규모가 미국을 추월할 지경에 이르고, 미국의 금융사기와 침략전쟁들에 식상한 세계가 달라기축화폐제도를 회피하기시작하는 등, 세계의 정세가 급변하게 됨으로써, 이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세계패권을 지키는데 기존 정책만으로는 않된다는 지경이 되었다. 미국은 “아시아로의 회귀” 정책을 공표하고, 따라서 대 한반도 정책도 침략적 강도를 더하게 되었다.

6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북을 붕괴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온 미국과 그 식민지 한국은 갈수록 그 강도가 높아져, 지금 사상 최고도의 고강도 한미연합침략훈련을 하고있다. ‘참수작전’ ‘평양점령’ ‘쪽집게식 정밀타격’ ‘집무실 정밀타격’ 으로 온갖 핵무기 함대 잠수함 전략폭격기 특수부대 등등 까지 동원하여 한미합동 북침략전쟁연습을 하면서 폭발전야의 초긴장 상태까지 몰아가고 있다.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미국은 ‘선비핵화 후평화협정’을 들고 나오지만 이것은 전쟁을 하자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말이다.

미국이 자기들의 이익에 따라 협정 같은 것을 단 며칠만에 휴지조각으로 만든 전력이 넘치고넘친다. 비핵화하면 또 벼라별 조작 사기 트집을 잡아 협정을 폐기하고 이라크 리비아 처럼 쳐들어 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북은 60여년간 정전협정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자고 요청하여 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아니 우리 남부조국의 들쥐들만 모른다). 
정전협정도 어긴 자가 누구인가? 
한반도 전쟁후 1953정전협정에서 외국군대들은 3개월내에 한반도에서 나가게 되어 되어 있었지만 미국은 그 협정을 어기고 전쟁광 답게 남한의 매국노들과 계략을 꾸며 미군을 주둔시키고 계속 남한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국제 협약을 어긴 것이 하나도 없다. 
1990년대에도 핵 증가를 막기 위해 NPT에 가입했으며, 국제사찰까지 다 받아왔다. 그런데 ‘북미기본합의문’에 있는 공약을 미국은 의도적으로 어겼다. 
미국 사회과학원 씨갈(L. Sigal) 국장은 “미국은 북미합의에 충실하지 않았다 (The US did not live up to the Agreed Frame Work)” 라고 했다. 하다 못해 당사자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도 세월이 지난뒤이지만 “북이 1994년 기본합의를 안 지킨 것은 없다”고 했다.
그 뒤 한참 후 이지만 라이스 미국무부장관도 “미국이 축구경기 도중 골대를 옮겼다(moving the goal posts in the middle of a football game)”라고 지난일을 말했겠는가?

북은 허리띠를 졸라메며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북의 핵이 절대로 협상의 흥정물이 될 수 없다고 강경하게 말한다.
미국이 협상테이블에 올려놓은 것 치고는 너무도 속이 뻔히 보이는 실로 유치한 발상이 아니겠는가? 
왜 미국은 침략무기들 핵무기들을 없애지 않고 북만 핵을 없애라고 하는가?
핵을 없애라는 것은 결국 미국에게 무릎끊고 이라크 리비아 같이 북을 날로 잡아 삼키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요구와 함께 한편에서는 압살정책으로 대대적인 경제제재를 전세계에 펼쳐 북부조국 동포들의 숨통을 끊어버리려 하고 있으며, 또한 거짓 시나리오 모략과 음모에 끝없는 열을 올려 북의 최고 지도자를 국제재판소에 세워 북을 전복하려고 애를쓰고 있다.

미하원외교위원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이 현금에 손을 못 대도록 하는 것” 이라며 북한과 손 잡은 사람들 까지 처벌하는 제재를 강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미국무부의 북한인권보서에는 ‘책임자 누구 누구를 총살’ ‘심한 구타와 전기충격, 발가 벗기고 일어서거나 누울 수 없는 감방에 몇주씩 감금하고 여러고문들을 자행’ ‘ 감옥소에 갇혀 있는 사람이 8만~ 12만명’ 이라며, 더하여 최근 수감자가 줄어든 이유가 수감시설이 열악하여 많이 죽었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소리(VOA)는 전했다.
또한 경비병들에게 탈북자들을 사살하도록 명령하고 있으며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온갖 거짓 시나리오를 날린다.

미국이야말로 자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 비밀감옥소를 세워놓고 수많은 고문과 살인까지 하면서 자신들의 짓거리를 그대로 북에 뒤집어 씌우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가? 미국은 이 고문에 더하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동물까지 집어넣고 미친짓을 하지 않았는가? 이미 수많은 증명사진들이 곳곳에 널리 알려졌다.

‘휴먼라이츠워치’ 같은 어용인권단체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부으며 그들을 이용하여 셩명서를 발표까지 하게 한다.
이 단체의 필 로벝슨 부국장은 그 성명서에는 ‘북인권유린은 김주석의 유산’ ‘김주석은 끔찍한 인권유린을 자행했고 그 손자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김주석은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태국인 루마니아인들을 납치하고 숙청’ 했으며 그래서 인권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부국장이라는 자는 “김주석의 생일을 맞아 국제사회의 유일한 선물은 김주석의 손자인 김정은을 반인도 범죄혐의로 국제 재판소 ICC에 회부하는 것” 이라고 지껄인다.

이 거짓말들이 너무 유치하고 저질적이어서 상대를 안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거짓말들이 일반인 두뇌에 박히게 되고 그래서 독종 바이러스가 된다는 것이다. 
전쟁광들은 유엔을 손아귀에 넣고 무죄한 국가들의 수장을 국제 재판소에 앉혔던 저질 사기가 북한에도 적용되리라 착각하는 것 같다. 
미국의 전 법무부장관 렘지 크락는 이라크를 7번을 방문하여 전 국토를 돌며 그 비참한 현실을 직접보고 거짓말로 사기를쳐 이라크를 침공한 부시를 국제형사재판소에 전범으로 고소하였으나 지금까지도 국제사법제판소는 잠잠하다. 
유엔이 미국의 시녀라는 것을 세계의 지성인들은 다 인정하는 사실 아닌가?

어느 미국잡지는 탈북의 중요 요인이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은 유럽의 벨기에와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이고, 법치수준은 유럽의 스페인 수준이지만, 북한은 아예 민주주의가 존재하지 않은 아프카니스탄 수준’이기 때문이란다. 
그 수준이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옳바른 양심과 민중을 진정으로 위하는 통진당을 강제해산했는가? 
단 15분이면 전원 구할수 있었다는 세월호 304명 학생들은 누가 왜 ‘학살’하였는가? 
코메디도 이런 저질 코메디가 어디 또 있겠는가?
입이 있어도 바른 말을 할 수 없는 나라, 생각이 있어도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발표할 수 없는 인권불모지의 나라가 유럽의 수준?

이번에 중국에 있던 북한식당에서 종업원 13명이 무더기로 탈출했다고 연례적인 쑈를 벌였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또 무슨쑈? 하고 다 의아해 했을 것이다.
이번 사건도 예나 다름없는 사기극일 것이다. 북에서는 식당 지배인이 국정원과 짜고 쑈를 창출한 것이라며 남한정권을 인신납치범이라고 분개하고있다. 그리고 즉시 돌려보내지 않으면 엄청난 후과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그 식당 지배인은 종업원들에게 먼곳으로 가서 특수봉사근무를 하여야 한다면서 시끄럽지 않게 조용히 숨어서 가야 한다며 그들을 한국에 데려왔다는 것이다. 속은 것을 알은 종업원들은 즉시 보내달리고 요구했지만 이미 연극은 시작된 것이라는 것이다.

어디 그것 뿐인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가짜 목사 선교사를 통하여 북한인들을 유인 납치하려다 실패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임현수등의 진술을 통해 이들의 음모와 계획이 이미 다 알려졌다.
2013년 동남아시아에서 9명의 어린아이들을 납치하려다 실패하여 북으로 되돌아간 아이들에 대해 신문에 연일 되돌아간 그 아이들이 북에서 총살을 당했네 뭐네 개지랄을 떨었잖은가?
그런데 그 아이들이 다시 부활하여 지금 멋진 대학생이 되어 그들의 진술을 듣게 하지 않는가? 
그 아이들이 도망갈까 무서워 커텐도 걷어내지 못하게 하고 방문열쇠를 안에서 밖에서 잠가 가두며 창살없는 감옥소 생활을 하게 했던 자들이 누구인가?

속아서 오게 된 김련희 역시 그토록 부모와 가족이 있는 북부조국에 보내달라고 눈물어린 호소로 요구하건만 오히려 그를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있지 않은가? 더욱이 간 병 까지 있는 그녀를 말이다. 오죽하면 그녀가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들어갔겠는가.

남한 정부가 주장하는 것 처럼 그들이 진정으로 자발적 탈북자라는 것을 세계에 증명해 보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들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 세워놓고 북으로 발을 떼던지 남으로 발을 떼던지 그들이 선택하도록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못하는가?

나는 이미 2015.11.03 국민뉴스에 < 미국이 정말 인권을 위한다면 탈북자들을 감시하고 이용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판문점 분계선에 세워 놓고 본인 맘대로 북이든지 남쪽이든지 발을 떼도록하여야 한다.>라고 말했었다. 탈북자들의 70~80%가 북에 돌아가고 싶다는데 거주의 자유가 있다고 떠들어대는 남쪽 미국식민지는 왜 지금까지도 그들을 안보내고 감시만 하고 있는가? 유인 납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국정원이 납치범이라는 것이 들어날까봐 그렇게 못하는 것 아닌가? 
돈이면 못하는 것이 없는 자본주의 특성을 살려서, 탈북자들에게 “1천억원씩 줄 테니까 분계선에서 남쪽으로 택하라”라고 회유하지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납치가 어디 한둘인가? 
‘북이탈주민 지원재단’이라는 반북단체를 만들어 남한정부는 2011년부터 매해 2480~3000만불씩 정부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미국의 전쟁네오콘들과 한국의 매국노들은 북을 흑색선전하기 위해 자본주의에 잘 어울리는 돈으로 일베 가스할베등 극단주의자들을 고용하고 매수하여 고약한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날리고 있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북은 ‘핵은 핵으로 방어한다’며 이미 다 준비 되어있다고 했다. 
지난 14일 윌리엄 고트니 북미우주방어 사령관은 “김정은 제 1위원장이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KN-08) 에 핵탄두를 장착해 미국 본토에 보낼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라고 말했다. (지금은 KN-14 까지 공표됐다).
이는 하와이 괌 일본 등만이 아니라 미국본토 까지도 핵으로 박살낼 수 있다는 말이다. 
미국은 핵발전소가 100개가 넘고 한국은 20개도 넘으니 그야말로 그것들만 터트려도 죽음의 땅이 될 것이다.

한줌의 재로 변하기 전에 미국전쟁광들과 한국의 매국노들은 거짓 시나리오와 전복 침략의 꿈을 버려야 할 것이다. 
오직 평화협정을 맺고 정상적인 국교관계를 가지는 길만이 미국 역시 살길임을 새겨 들어야 한다. 
남부조국은 언제까지 거짓된 역사 속에서 속으며 결국 죽음에 이르는 길로 가야겠는가? 주권을 되찾고 매국노들을 청산하고 남북이 평화 협력하며 통일로 나아가야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한다. 
거듭나지 않으면 결국 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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