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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 성명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민족의 원흉 박근혜정권 심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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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
댓글 0건 조회 2,191회 작성일 16-03-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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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C성명] [성명]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민족의 원흉 박근혜 정권 심판하자
 글쓴이 : 관리자
 

 

 

[성명]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민족의 원흉 박근혜 정권 심판하자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민중의 단결단합된 힘으로 박근혜정권을 철저하게 심판하여 장기 집권 야욕을 막아야 한다.

 

이명박은 정권퇴임이후 안전보장보험을 위해 당시 박근혜 대선후보와 함께 모의했다. 국정원, 국무총리실을 비롯한 정부기관, 국방부등을 동원해 관건선거조직적 개입을 준비했으며 이도 실패할시 선거개표조작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안철수컴퓨터회사에 용역을 주어 51.6%득표 개표프로그램을 준비시켰다.

 

안철수는 이명박정부시절 청와대직속 미래전략팀 소속이었으며 안철수는 안랩 혹은 안랩코코넛 회사를 통해 이명박정부시절의 농협, 금융원, 보안프로그램을 독점하여 이명박의 자금세탁을 도왔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기 조작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용하는 등 전자프로그램을 독점관리하였다.

 

이렇게 박근혜정부는 철저하게 이명박정권과 야합하여 선거개표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고 이를 은폐하고자 노무현 NLL포기관련 발언을 만들어 유포하였으며 국정원과 검찰이 유우성 간첩사건까지 완전조작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2012년 CNN뉴스를 비롯해 해외기사에 박근혜 후보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대서특필하였지만 KBS, MBC, YTN과 조중동 언론을 비롯해 조중동의 종편방송까지 철저하게 박근혜정부의 개가 되어 한마디로 하지 않았다.

 

이렇게 태어난 박근혜정부는 부정선거 당선 1등 공신 이명박을 철저하게 옹호하면서 4대강의 비리를 모른척했으며 이명박의 해외자원개발 운운하면서 돈세탁한 일에 대해 함구하였다.

 

지난 3년간 박근혜 정부는 한마디로 공안통치, 독재정치로 경제, 사회, 정치, 외교등에서 실패를 거듭해 국가를 부도난 상태까지 다다르게 하였다. 박근혜정부때문에 불행과 고통, 빚더미에 올라 자살과 절망이 넘치는 지옥의 아수라장인 헬조선이 되었다.

 

박근혜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각종 공약을 파기하는 거짓말 정치를 해 서민들을 삶의 낭떠러지로 몰고 가 불행의 바다에 빠트렸다. 나아가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 세월호 학생들까지 고의적으로 죽인 살인마같은 짓을 하였다.

 

각종규제를 폐지해 재벌 대기업특혜로 중소기업과 서민기업이 몰살당해 경제민주화는 이미 파탄났다. 지난 3년간을 돌아보면 농민, 노동자를 비롯해 서민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절망의 상태로 만들었다. 쌀을 비롯한 각종 농산물을 수입해 농촌을 피폐화시켰으며 급기야 백남기농민을 죽이려고 했으며 전교조 법외노조로 만들고 독재를 미화하고 친일친미 찬미교육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쉬운해고>를 강제로 집행해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았으며 연이은 민주노총 탄압 공세로 한상균 위원장을 감옥으로 보내는 등 와해공작을 벌리고 있다.

 

또한 박정희를 능가하는 무지막지한 공안독재정치를 해 종북몰이를 하면서 통합진보당을 강제 해산했으며 테러방지법을 동원해 개인의 전화, 전자우편까지 감시, 검열하려 한다. 또한 매국노답게 일본과 손잡고 민족혼을 팔아먹는 일본군성노예 합의를 했다.

 

박근혜 정권은 고의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있다.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대북전단을 날리는 등 대북적대정책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리고 군작전권을 미국에 상납하고 그것도 모자라 각종 최신전쟁무기를 수입하는 1등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북침을 위한 각종 한미합동군사훈련을 1년 내내 진행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바로 민생파탄의 주범이며 핵전쟁을 부르고 있다. 이러한 박근혜 정부를 총선때 심판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남은 임기 2년 내내 헬조선 세상이 될 것이다. 아니 단순한 헬조선이 아니라 핵전쟁이 일어나 민족의 대참화를 초래할 것이다. 암흑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박정권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이 헬조선으로 만든 민생실패를 은폐하고 총선승리를 위해 남북전쟁위기를 고의적으로 고조시켜 영구집권하려는 음흉한 계략을 폭로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이번 총선에서도 소위 대선때 이용한 <준비된 버스 가동(51.6% 득표프로그램)>하여 개표조작을 노리는 부정선거를 획책할 것이다. 컴퓨터의 도움없이 현장에서 바로 개표하는 수개표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민생을 외면하고 조국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반민족반통일역적무리라는 정체가 선명하게 드러난 이상 더 이상 날뛰지 못하도록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태생부터 친일파 후예들이 모인 매국노 정치집단이며 이들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무조건 승리하여 정권영구집권 음모를 꾸미고 있는 파렴치한 술책을 반드시 파탄시켜야 한다.

 

4.13총선에서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엄중한 역사의 운명앞에 애국의 마음으로 민중의 단결단합을 실현하자.

 

박정권과 새누리당은 국정원을 비롯한 각 기관과 끄나풀을 동원해 호시탐탐 야권분열을 노리는 각종 정치공작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작에 휘말리지 말고 단결의 힘으로 후보단일화를 하자.

 

분열공작과 부정선거 음모를 분쇄하기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총선에서 단결된 야권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박정권의 분열공작에 가담하는 야권의 탈을 쓴 간신배들을 제외하곤 모든 진보세력과 야권들이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위해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

 

민중의 세상을 위해 조국평화통일을 위해 진보야권들은 이번 총선에서 박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민중의 승리, 진보의 승리, 통일의 승리로 만들어 나가자.

 

다가오는 총선에 박정권과 새누리당 그리고 앞잡이 하는 분열주의자들을 제외하곤 모두가 단결단합된 힘으로 적극적으로 총선에 참가해야 한다. 행동하는 양심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다.

 

미주동포들은 총선에서 단결단합의 힘으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영구집권을 저지하고 민중이 주인되어 평화통일을 만들어 나갈 것을 호소한다.

 

2016년 3월 14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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