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조, 미간 비공개회담 수차례 있었다 (예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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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263)
평양에서 조, 미간 비공개회담 수차례 있었다
- 조, 미 평화협정은 긍극적인 미식민지 남한의 국가적 지위자체를 박탈하는 것 -
◆ 백악관은 왜? 이 시점에 핵 안보정상회의를 개최 하였나
√ 2016년 핵 안보정상회의가 3월 31일 워싱턴에서 개막 되였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52개국 정상과 4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였다. 오바마 대통령과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본의 아베총리 등이 참석하였다. 그들은 오바마와 한미일 3자회담과 개별적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조선의 핵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회담 내용은 궁금해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미 정부가 왜 뜬금없이 핵 안보정상회담을 개최하였을까. 몇 가지 문제를 내 놓고 진단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① 조미핵전쟁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하자 좌불안석에 긴급, 제기되었기 때문이고,
② 미 정부가 처한 오늘의 현실은 치명적인 미 국가채무 문제이며 조선이 내미는 핵 도전장에 세계적 해법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자는 것이고,
③ 백악관은 이번 핵 안보정상회담에서 한.미.일 3국 동맹체제 강화로 나가느냐 아니면 미국과 중국과 정상회담에서 조, 미 핵 대결을 어떠한 해법을 결정할 것이냐, 방도와 선택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핵 안보정상회담이라는 이름으로 중국과 일본 남한과 정상회담 형식의 자리를 마련해 보자고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 3월 하순경부터 평양에서 조선과 여러 차례 진지하게 비밀회담을 하였다. 그리고 틈새에 그것도(?) 참관시켜 보여주었다고 한다.그것이란 무엇인가 아래에 설명된다, 워싱턴에서는 한,미,일 3자 동맹구도로 회담을 하고 중, 미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의 핵 해결 해법과 그 방법을 찾아보자는 데서 긴급 핵정상회의를 갖고 평양에서는 비공개 회담을 하였다. 이 문제를 깊게 보면 먼저 등장하는 문제가 현재 진행되는 남한에서 전개되는《키 리졸브 및 독수리-16》의〈참수작전〉에 대한 미 네오콘의 입장과 유대사령탑의 견해, 오바마 행정부가 이 문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극한상황에 몰려있다.
어제 날 미국을 뒤에서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는 일루미나티 유대자본가 세력이 였고 오늘의 미국은 미 유대자본가 뿐만 아니라 유럽의 유대자본가들, 그리고 신생자본 세력으로 등장한 중동의 두바이 세력들에 얽히고설킨 실지로 아메리카 미합중국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보다 더 무시 못 할 힘을 갖고 있는 세력들이 빗 갚으라고 미 정부를 압박하는 대 상인들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정확한 답변이 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 아프칸 전쟁, 리비아 전쟁, 시리아 내전 등 중동전선에서 막대한 군비를 탕진하고도 전쟁에서 깨끗한 승리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지저분한 전쟁을 치르느라고 많은 인명을 살살하고 나라 빗을 졌는데 최근 빗 갚으라는 압력과 독촉을 맞고 있다. 미 정부는 빗을 상환할 힘이 없다. 이런 형편에서 미 정부는 무엇을 선택할 수가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미 정부의 재정을 결정하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눈치만 보고 선처만 바라보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미 유대자본의 본산지이고 미국의 검은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사령탑이기도 한데 이들은 현재 빗 노름에 빗으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을 뿐이다, 빗진 노예일 뿐이다. 이 현실에서 채권자인 영국의 버킹험 유대원조 일루미나티 세력과 그리고 신생 자본 세력으로 등극한 중동의 일루미나티 두바이 유대재벌들은 미 유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게 부채를 갚으라고 재촉을 한다.
같은 유대종족의 후예라고 해도 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남이며 그 빗 독촉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강성해지는 미국은 중국과 동북아를 견제해야 하며 견제하자면 미국의 태평양경제환 고리의 중심축인 조선을 미국이 지배해야만 한다. 그로부터 중국의 경제발전을 차단하거나 꺽어 버리고 태평양경제환 고리를 미 채권자의 지배하에 두어야 그나마 얼마간의 빗이 탕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미연방제도이사회는 이것을 미 정부가 잘 수행해야 자신도 살고 미국도 구제해 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수행하자니 미국과 중국이 군사적 힘의 대결을 해야 한다. 어느 것을 두고 대결해야하느냐 태평양경제환 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대는 동북아와 남중국해 해상지대이다
중국은 이 남중국해 길목을 딱 지키고 서 있다. 이 남 중국해는 앞으로 중국의 국운이 달려있는 지대이다. 남중국해는 해상무역의 통로의 핵심전략 지역으로 이곳을 지배하는 나라가 결정적인 국가의 중요한 안보지대가 된다. 중국은 이 해역을 현실적인 지배 정책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착수한 상태에 있다. 오늘은 필리핀 수역까지 장악하면서 인공 섬을 만들고 군사화 하고 있다, 여기에는 일본과 남한도 해상무역의 이해관계를 갖고 있고 필리핀만이 아니라 말레이시아, 베트남까지 해상분쟁 국가로 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은 이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에 대하여 미국은 전쟁으로 대답해야 하는데 미국은 자신이 없는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남중해의 해양팽창전략을 막아야 하고 이것을 막지 못하면 다른 방도에서 중국이 취하고 있는《일대일로》전략으로 가야한다. 그래서 미국이 유라시아 전쟁을 벌린 이유이고 여기서 미국은 전쟁에서 실패하였다. 군비만 탕진한 채 얻은 이익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헛수고만 한 것이다,
그러면 남은 전략적 선택은 중국과 군사적 대결을 해서라도 태평양경제환 고리 지배전략으로 나가야 맞다. 그런데 중국과 일전을 벌릴 것이냐.아니면 공생공존 할 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선 것이다. 미국의 전략가들은 미국이 중국에 진 채무관계에서 이탈할 전략을 조선반도에서 찾자고 한다. 이 전략적 방침이 언제 실행으로 들어갔느냐 바로 2015년 8월 여름이였다.《을지프리덤 가디언》 한미합동 전쟁연습을 기화로 대 조선침공을 기획한 전략이 조선의 지혜로운 차단전략으로 파탄이 난 것이다.
미국은 2015년 8월에 대조선 침략 작전시 평양을 핵 선제공격으로 타격한 다음에 확전으로 나가 중국 내륙으로 전쟁을 확대시키자고 하였었다.미국의 2015년 8월 전쟁전략에 대해 중국이 모르고 있었을까. 아니다, 중국은 잘 알고 있었고 조선이 전쟁을 파탄 낸 것이다. 이에 대항마로 중국은 2016년 정초에 중국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시진핑 주석이《우주군전략군》편성을 선포하고 여러 가지 핵 실전연습을 확대하면서 1월 중순에는 남중국 해 인공 섬에 핵을 전진 배비까지 하게 된다.
형세는 미국에게 불리하게 전개 되였다. 미국은 중국과 일전을 뒤로 미루고 평양침공을 위해 조선반도로 머리를 돌렸을 때 조선은 미국의 전쟁을 감지하고 금년 정초 1월 6일에 수소폭탄 소형화 시험과 광명성 지구인공위성 발사로 조미대결전으로 시위하였다. 자! 미국 너희들 덤벼보라,‶ 어떠한 전쟁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실물을 통해 보여주었다.언제 던지 덤벼라 이거다. 이제 미국이 답할 차례가 된 것이다.
3월30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세계 핵정상회의는 조선의 대미 핵전쟁이 현실화 되자 중국은 내심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환영하는 정도가 아니라 조선과 연합전선을 형성해 같이 참전하게 될 의지까지 보였다. 중국은 조미전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찬동할 정도이다. 미국은 중국과 핵 대결이냐 아니면 조선과 핵 대결이냐, 중국은 양단간에 일단 숨을 돌리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바로 2016년 3월까지 정세현황이 될 것이다.
이제부터 중요한 시간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3월 31일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 정상회담에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빠졌다. 참으로 푸틴대통령은 정치인 중에 지혜있는 지도자이다. 그가 워싱턴을 가지 않은 것은 앞으로 9개원이면 백악관을 떠날 오바마의 들러리를 서줄 의사가 전혀 없다는 의사표시이다. 반대로 러시아는 조성된 세계 정치군사적 현실에서 러시아가 가야 할 길이 어느 길이냐를 점검할 계기를 맞을 것이며 러시아 미래의 국가의 목표와 목적이 존재하는 나라이다. 옛 쏘련의 영광과 부활을 꿈꾸며 21세기 새로운 환경에서 과거의 동맹국들과 함께 유럽을 재편하자는 야심찬 계획을 착착 진행시키자고 한다. 이게 러시아 푸틴이 가야 할 길이다.
◆ 미 대표단, 그것(?)을 보여주자 기절초풍 하였다고 한다
러시아는 조성된 기회를 강물처럼 그냥 무심하게 흘려보내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도 핵의 창끝이 미국을 향해 돌려지고 있을 것이다. 보이지 않게 누구도 모르게 향후 그렇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한다. 조선은 이번 기회에 미국과 핵 대결에서 전쟁이던 외교적이던 승리해야 한다. 주어진 기회를 차 버릴 수가 없게 되었다. 이 같은 정세전망에서 결론은 미국은 지금 무슨 생각과 무엇을 어찌 할 것이냐, 자신의 해결방도를 핵 안보정상회담에서 찾으려 한다.
백악관은 28일 성명에서 오바마대통령과 박근혜, 아베 신조총리가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 안보정상회의 중 개별적 회담과 별도로 3자 정상회의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회담내용이야 안 봐도 알 수 있다. 미국은 정말로 한.미,일과 공조해서 조선을 강하게 압박할 것을 합의 할 것이다.
그러니 비공개 회담에서 조선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전쟁까지도 불사한다는 계산된 협의까지 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지배하는 식민지 남한과 일본은 전쟁에써 조선이 스스로 붕괴 할 수 있겠는가를 검토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미국은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는다. 이번 핵 안보정상회의의 본질은 일본이나 남한은 그냥 오바마의 상징적인 둘러리를 서는 것뿐이며 진짜 회담과 본질적인 문제는 시진핑 주석과 오바마의 회담에서 나올 것이다,
중국과 미국은 웃으며 악수하는 골수 적대국이다.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에 있다. 중국과 미국이 왜 적대적이냐, 중국이 죽어야 미국이 살 수 있고, 미국이 죽어야 중국은 살 수 있다. 이 괴상하게 돌아가는 조선주변의 대국들이 열정 없는 춤을 추고, 사랑 없는 입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중, 미간 힘의 역학구도는 사실 별것은 아니다. 이번 핵 안보정상회의에서 미국이 동네 부동산 중개업소보다 형편없는 저질의 정보나 다루는 국정원도 모를 중국으로부터 양보 받아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중요한 문제가 물밑에서 논의되고 있었다. 논의된 문제는 유엔안보리와 미국의 대 조선경제제재가 아니라 중국과 조선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 4개국 간에 상호불가침 협정채결,《비밀조약》채결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성사시키자는 움직임이다. 이 방안이 사전 조선과 중국이 조율됐는지는 모르지만 중국은 그동안 조선이 느끼고 있는 중국에 대한 분노를 삭여주고 위로하고 위안을 주며 더 큰 것을 준비하자는데 있었던 것 아니냐는 것이다.
러시아와 일방적인 불가침 비밀조약을 성사시키자는 것에 중국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느냐 본질은 조선반도《평화협정》으로 미국이 남한과 일본에 대한 패권적 지배를 포기하고 주둔군들을 철수시키며 그것마저 미국이 반대한다면 조, 미 핵전쟁 시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오바마에게 심중하게 제기하고 토론할 문제로 합의를 보려고 할 것이다.
서로 동상이몽하면서 중, 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이끌어 내거나 반대로 결론 없이 끝난다면 그대로 조, 미 핵 대결을 밀어붙일 심산이라면?자. 이 대목이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다. 이번 오바마가 이 문제로 협상에 실패할 경우 유대 채권자들은 오바마를 살려 둘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트럼프가 이상한 소리를 지꺼렸다. 이해가 오는 소리처럼 들린다. 남한과 일본에 핵무장을 인정해 준다? 트럼프는 백인우월주의자다.유대계와 다르다.
만약에 조선이 그대로 핵 대전을 밀어 붙이면 제일 난처해지는 세력은 누구이겠는가. 바로이 문제를 좁혀서 논단을 전개하자. 워싱턴D.C에서 핵 안보정상회담이 열리기 전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미간에 여러 차례《비밀회담》을 진행되고 있었다고 한다. 평양도 신춘인 3월의 날씨는 좀 춥다. 이때 미 유진 벨 재단이 지원하는 결핵 약을 실은 미군용기가 평양에 들어갔다.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타고 들어갔다고 한다.
한 두 명이면 족할 결핵약품 운송에 거의 2개 분대 수준의 미 고위급 인사들이 평양국제공항에 내렸고 한다. 이미 조. 미간 평양비밀 회담에서 협상결과도 상단부분 도출된 상태에 있다고 한다. 그 결과가 무엇이냐, 조선반도의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내용의 골격도 잡았다고 한다.이 전환적 조미회담의 묘미를 미 정부가 실무적으로 수행하자면 정당한 여론조성이 긍정적으로 작용되어야 한다. 그때라야 조, 미 핵 대전은 미국 땅이 사라진다. 미 유대나 백인도 미국 땅에서 핵전쟁? 그 끔직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조선과 핵 대결은 곧 죽음이 차례지는 미 본토에 대한 핵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 해법은 무엇이냐, 이 합의 내용에 힘이 실리는 것이다. 그 소리는 핵 안보정상회의에서 정당성을 입증하고 합법화 돼야 한다. 1953년 7월의 조미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는 정당성을 말한다. 이 평화협정의 정당성이 부여되자면 남한을 적절히 써먹어야한다. 남한이 먼저 조선과 전쟁이라도 하겠다고 반발이라도 보이면 일본도 같은 목소리로 강력한 대조선 경제제재를 말하게 된다.
이렇게 해 놓고 나면 무엇이 찾아오겠는가. 정말로 미 본토가 수소탄에 (EMP)탄으로 석기시대로 돌려놓는 것을 미국의 유대재벌들이 바랄 것 같은가. 바로 이 문제이다. 미국은 핵 안보정상회의에서 중국에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 주석은 고개를 약간 옆으로 비스듬이 내리고 미소를 잃지 않은 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조, 미간 평화협정 체결은 긍극적으로 미국의 식민지 남한과 일본에 대한 국가라는 지위 자체를 박탈해 버리는 순간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게 싫다면 조, 미 핵 대결을 해야 한다. 자. 미국은 어느 로선을 선택할 것인가? 평화협정으로 남한과 일본을 포기하고 필리핀계선으로 퇴각으로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조, 미간 핵 대결로 유럽도 핵 포화 속에 잠기고, 중동의 두바이 세력도 핵 참화 속에 3차 핵 대전에서 자본주의 제도자체를 사라져 버리게 할 것인가. 엄중한 선택을 해야될 시간대인 것이다.
미 정계를 지배하는 재벌들은 절대로 이러한 극한상황을 용인도 허용도 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 역사의 순리란 순간에 닥아 온다. 물은 아래로 흐르지 우로 흐르는 법이 없다. 배가 산에서 항행을 할 수 있는가. 4월의 정세는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조선은 이번에 미국대표단에게 그것(?)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것? 그것이 무엇인가. 장거리 미사일《KN-08》호기 수백기가 은익 된 지하시설? 아니다.
수백 수십 개의 소형화된 핵과 수소탄?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본 그것(?)은 무엇일까. 미국과 유럽 고위층 인사들이 그것을 보고 까무러칠 정도로 정신이 아찔했다고 한다. 기절초풍을 했다는 것이다. 조선은 그것을 보여주며 잘 보았으면 빨리 결단을 내 라고 강제하였다고 한다. 그것이란 다름 아닌 플라즈마 이온추진으로 무장된 우주전함(UFO) 군단이라고 한다. 의미심장한 경고가 아닐 수 없다. 독자들이여, 4월 봄날의 기 흐름, 정세전망은 전쟁이냐 평화냐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
◆ 조선 고체연료 로켓 발동기 지상분출 시험, 완벽한 성공
√ 조선중앙통신은 2016년 3월15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도 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탄도 로켓 전투 부(미사일 탄두 부분) 첨두의 《대기권 재돌입》환경 모의시험을 지도하는 현장에서〝군사 대국들이라고 자처하는 몇 개 나라만 보유하고 있는《대기권 재돌입》기술을 자강력의 힘으로 당당히 확보함으로써 탄도로켓기술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의 핵과학계는 핵탄두를 보호하는《대기권 재돌입》기술적 축적은 2000년도에 완성 해 놓고 있었다고 한다. 대기권에서 지구로 재진입 기술을 이제야 대외에 보여 준 것이다. 이번 실험에서 조선은 이전과 달리 액체 추진체가 아닌 고체 추진체를 사용하는 로켓 엔진시험을 하였으며 액체연료 추진제는 취급하기 어렵고 연료주입에도 시간이 많이 걸려 조선이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증언 해 주고 있다.
자, 여기에서 무엇을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겠는가,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부연설명을 해 주었다. 조선의 핵미사일 기술적 특징 3대 요소는 대국들도 없는 기술이며 조선만 갖고 있다고 하였다. 첫 번째,《신소재》 문제가 해결된 것이고, 두 번째, 자체로 개발 생산된《고체연료》가 존재하며, 세 번째. 모든 핵과 수소탄의《소형화》를《표준화》《규격화》를 완성한 것이다.
이를 미사일 3대 요소의 완성 체라고 한다. 대륙간 탄도미사일(ICBN)에 액체연료 대신 고체연료를 쓰자면 몇가지 문제가 선결되어야 한다. 크게 보면
① 고체연료의 높은 카로리 문제이고
② 임계온도 1만도 이상에서 시험을 할 수 있어야 하며
③ 고에너지 폭발 값에 그에 상응한 로켓기관이 존재해야 한다.
이 말이 무슨 소리냐 하면 단거리 미사일이든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은 고에너지가 절대로 요구된다는 의미이다. 고 에너지란 고체연료라고 해서 높은 칼로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고체연료란《TNT》.《TNP》.《TTP》고농축우라늄, 이러한 기체나 비산화체 연료를 응축하여 고체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기술은 간단한 기술이 아니다. 고 에너지가 고체연료를 비산화 시켜 로켓엔진에 사용할 수 있는 고폭 임계점을 설정하고 시험을 거쳐야 한다.
이것을〈예측 값〉이라고 한다. 고에너지 고체연료의 발화점과 탄화점은 카로리가 1000만 카로리는 돼야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서 대단히 위험한 시험을 거쳐야 한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도 이러한 고 칼로리는 위험도가 너무 높아 그런 시험을 못 한다. 한마디로 1000만 카로리 탄화 점에서 임계폭발 시 강한 열을 로켓분사 기관이 소화 해 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제기된다.
그렇지 않으면 중요하고 민감한 내부 기술적 기관이 다 타버린다. 보통 미국은 고체연료 탄화점 열량은 대략 200만 카로리로 설정해 시험을 한다. 중국은 150만 카로리, 러시아가 좀 높은 편인데 250만 카로리로 탄화점을 설정해 임계온도를 1만도 이상으로 시험을 한다고 한다. 그래야 고체연료 엔진과 로켓기관이 안정적이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가 있다.
그런데 조선은 1000만 칼로리에 임계온도는 대기권의 7~8천도의 5배수에 이르는 약 3만5천도 시험을 하였다.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미국보다5배수 이상이나 높은 고체연료로 열량을 시험한 것이다. 이와 같은 고난도 시험을 잘 못해 실수라도 한다면 아차! 하는 순간에 자폭사고가 일어날 수가 있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조선도 미사일 연소실험을 하다가 폭발사고나 안전사고로 죽은 기술자들 희생자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각 나라마다 초기시험 중에 안전사고로 죽은 기술자들이 많이 있다. 그만큼 위험한 시험이다. 만약 고 카로리 고체연료가 1000만 카로리에 잘 못 계산이라도 된다면 임계온도가 보통 10만도로 증폭 될 수도 있어 폭발가능성이 있다,
한번 잘 못된 착오가 날 경우 고체연료 분사 로켓 기관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게 된다. 그런데 조선은 1000만 칼로리 시험을 해 낸 것이다. 무엇이 조선의 1000만 카로리 시험을 성공 할 수 있게 하였을까. 바로 여기에 조선의 미사일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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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위에서 계속)
무엇이 조선의 1000만 카로리 시험을 성공 할 수 있게 하였을까. 바로 여기에 조선의 미사일 귀신집단의 과학기술적 우월성이 있는 것이다. 미사일 극비밀은 연료기관의 소재에 달려있다. 조선은 미사일의 속도를 원하는 데로 빠르게 하거나 늘였다 줄였다 마음먹은 대로 보장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영국, 프랑스, 독일도 탄도미사일에 탄화 열을 이용하여 고체연료를 사용하는데 로켓의 임계온도가 보통 6-7천도를 보장한다. 그러면 고에너지 고체연료로서의 사명감에서 미사일 속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보통 고체연료를 사용하였을 때 미사일 속도가 아음속에서 광음 속으로 나와야 정상이다. 고체연료를 사용하면서 액체연료와 같은 속도로 날아간다면 미사일 혁명에 성공했다고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여전히 기술적 저조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고 해야 한다.
고체연료에도 아예 문제가 없는가. 아니다 고체연료도 미사일의 에너지를 장진한 상태에서 오래두면 산화된다. 그래서 오래 버티자면 무엇이 필요 한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액체연료인 경우 비산화 물질이 미사일 에너지탱크 안에 항상 돌고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가 참으로 힘이 든다. 그래서 보통 대륙간탄도 미사일은 발사 직전에 액체연료를 주입한다.
고체연료 때에도 바로 이 문제가 고체연료의 기술적 비밀인데 고체연료도 산화한다. 이 고체연료의 산화를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하다. 바로 액체보다 덜 산화되게 하는 기술, 그것이 핵심적 기술이며 비밀이다. 어떻게 해야 고에너지 고체연료가 휘발성을 적거나 없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산화비중을 적게 하거나 없게 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고체연료를 만드는 기술이 중요하다. 아주 강력한 고체연료를 만들어야 한다.
◆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짓
‘지략’만이 이스라엘 생존의 절대 조건이다!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고 죽어 나가지만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이 말은 성서(잠언 11장 14절)의 구절이다. 이 구절을 모사드는 정보사업의 모토로 신봉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지키는 유대인의 인테리들이다. 사람들은 세계 최정예 첩보기관이 모사드라고 알고 있다. 비정하고 모략책동을 밥 먹듯 하는 정보모략기관이 모사드이다. 사실상 이스라엘의 안보는 매우 취약하다. 아랍세계에 9개국의 적대세력에 둘러 쌓여있고 아랍인구 10억 명을 대상으로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인구 700만의 유대인들의 거의 유일한 생존전략은 곧 돈과 ‘지략’뿐이라는 것을 함축적으로 대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의 모사드를 음으로 양으로 지원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존재한다. 인구, 영토, 병기 숫자 등에서 열세인 이스라엘은 아랍세계에서 나라를 지길 수 있는 항구적인 길은 곧 돈과 ‘지략’ 뿐이라는 것을 신앙처럼 받아들인다. 따라서 ‘지략’을 앞세우는 일은 모사드의 주요한 임무요, 이스라엘 생존의 절대적인 지상과제가 되어있다.
나치 전범 아이히만을 알젠티나에서 체포, 엔테베공항 납치 여객기 유대인 구출작전, 미완의 시리아 핵시설 폭격, 중동과 아프리카의 주도권 싸움 등 이스라엘에 잠재적인 위기가 올 것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원인을 제거하는 일을 벌인다. 불과 2000명의 정예요원이 벌리는 공작이라면 믿어지지 않을 것이다. 모사드는 규모 면에서는 CIA나 MI5, GRU 등에 미치지 못하지만 2000명의 모사드 정예요원들은 한명 당 열 명의 끄나풀을 포섭해 벌이는 첩보공작은 이미 한 수 위라는 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유대인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스라엘 안보문제를 깊게 다룬 책은 드물다. 영국 BBC의 작가 겸 PD가 쓴 「기드온의 스파이」라는 책이 바로 모사드의 전신과 공작을 잘 말해준다. 이 책은 전 현직 모사드 관련 인물 200여 명을 직접 인터뷰한 최초의 책이다. 1권의 책 제목 「눈에는 눈」1편은 이스라엘의 속담에서 나오는《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로 모사드의 활략 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1972년 뮌헨올림픽 당시 PLO에 의해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이 희생되자, 암살범들을 끝까지 추적해 모두 사살한 공작 등이 꼽힌다.
모사드 공작사업에서 화려한 성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실패의 연속선상에서 세간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65년 중동 제3차 전쟁시 이집트가 이스라엘 공격시간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해 조선공군들의 ‘지략’에 시이나 반도를 탈환하고 3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참담하게 패전한 일들, 모사드의 비열한 비밀공작책동은 겉으로는 무척 화려해 보인다. 정탐계는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비밀공작을 벌린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5년 전인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도호쿠 대지진이 쓰나미로 후쿠시마를 강타해 후쿠시마 원전 세 개가 파괴되고 가동 중이던 원자로 1, 2, 3호기가 핵 방사능 누출로 후쿠시마 동해 일대가 핵 피폭의 재앙을 맞는다. 4, 5, 6호기는 점검을 위해 이미 가동중지 상태였으나 6분 후에 비상냉각시스템이 터지게 되였다. 이때 일본이 재빨리 대처 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수습할 수 있었겠지만 어리벙벙한 도쿄전력은 긴급한 대책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어 이후 엄청난 양의 방사능 물질이 새 나와 일본 중부 후쿠시마를 덮쳤다.
바다가 방사능에 누출되었으며 UN산하 세계기상기구는 방사능 양이 체르노빌 원전폭발과 맞먹는 다면서 2011년 12월 31일에 체르노빌 사건보다 더 많은 방사능이 누출되었다면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건 후 엄청난 핵 방사능이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당분간이 아니라 수십 년간 영원히 우리들은 일본관광여행이나 일본산 어류나 농식품을 수입하지도 말고 먹지도 말아야 한다. 자, 다음은 오래된 5년 전의 자료이다.
“후쿠시마 쓰나미 원전파괴와 모사드”이 제목을 달아도 이상할 것이 없는 자료이다. 해외 프리랜서 기자‘짐 스톤’(Jim Ston)은 마음이 무겁다고 고백하면서 자기가 알게 된 후쿠시만 원전 폭발 사건을 쓴다면서 일본은 핵의 인질로 이스라엘에 잡혀있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의미가 통한다고 하였다. 일본은 댄즈, 하쿠호도, 창가학회, 통일교 등 이들은 미CIA에게 언론이 제압당하고 있며 그래서 중요한 정보가 억제되고 보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은 그 많은 50여기의 원자로 중에서“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되였을까.? 누구도 의문을 가져야 된다고 하였다, 바다 물 쓰나미로 원전이 폭발될 수 있을까.? 왜, 후쿠시마가 선정 되였는가? 이러한 소박한 의문에 누구도 답하지 못한다. 후쿠시마 현 주민들도 그 원인을 알고 싶었을 테지만 일본의 통제된 언론들은 그 문제를 의도적으로 파헤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프리랜서 기자‘짐 스톤’(Jim Ston)은 실로 논점이 분명하고 왜, 후꾸시마가 아니면 안 되었는가 하는 의문점이 풀리는 것이다. 이는 전후 21세기의 최대의《의혹사건》이 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후꾸시마 원전은 일본 정부가 풀루토늄을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앉자 비밀리에 풀루토늄 핵 재료를 이란에 팔아치우고 있었다. 이것을 알게 된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모사드가 보복으로 동 일본 쓰나미 지진대에 원폭을 심어놓고 후쿠시마 원전에는 바이러스와 미니폭탄을 장치해 폭파시킨 것이라고 증언한다.
이 대사건을 사람들은 자연재해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스라엘 모사드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이란의 원자로에 투입해 폭격으로 원자로를 공격함과 마찬가지인 연장선상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음모를 미국의 프리랜서 기자 짐 스톤(Jim Ston)이 전 세계에 공표한 셈이다. 그로 인해 전 세계 지식인과 진보적 인사들은“일본정부가 이란에 풀류토늄을 넘겨 보복행위로서 후쿠시마가 희생양이 된 것”이라는 견해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이스라엘의 원수가 되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본정부와 도꾜전력, 경단련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원전폭발 핵 낙진이 일본이들 수 십 만 명에 핵 피폭의 후유주증에 소용돌이 치고 있는 현재도 세계는 변함없이 바보처럼“음모론”이라며 희희락락 하는 무슨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인간들, 무슨 핵연구학회라는 인간들이 설치고 안이한 태도가 현실적인 상상할 수 없는 위험을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받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당연히 참을 수 없는 상황에서“풀류토늄은 풀류토늄”으로 복수한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의 쓰나미 폭발은 핵무기였다. 이스라엘이 일본 후쿠시마 폭파는 몇 가지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 일본은 이스라엘의 악마인 이란에게 핵 원료 풀류토늄을 너무 많이 제공하였다.
(둘째) 이스라엘 모사드의 공작은 원전보안 회사를 일본에(유령회사)를 설립하여 일본의 핵시설과 동향, 보안담당을 획득해 원전을 감시하고 있였다.
(세째) 일본 원전은 모사드의 감시하에 운영되였다.〈원문출처http//quasimotoexblog.jp/ 14939980/〉
전문가는 다음과 같은 증언을 해 주었다. 후쿠시마 원전 풀루토늄 재처리 문제는 일본이 이란과 협상에서 합의된 대량의 풀루토늄을 이전한 것은 맞는 정보이다. 그 대가로 일본이 얻고저 하는 이득은 조선반도 통일 후 일본이 조선에 식민지 지배에 대한 청구권 배상과 보상에서 득을 얻자는 것이고 조선의 대 일본 군사적 제재를 피해 보자는 얕은 잔꽤를 쓴 것이 이 화근이 되었다. 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건에 이스라엘 모사드가 개입한 사실을 알면서 외면하였다. 미국 내 유대와 백악관 알력에서 비롯된 핵 문제와 연관 된 문제였기 때문이다.
이란의 핵무장을 미 백인들과 유대도 반대를 하였다. 그런데 왜 일본의 재처리 된 퓰루토늄을 이란에 보내는 것을 묵인 하였을까. 바로 이 문제는 미 정부의 채무(돈)에 대한 문제가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이란도 중동의 일루미나티 세력의 한 뷰류에 속한다. 여기에 미 정부는 백인이나 유대사령탑이 반대를 해도 들어야 주어야 할 문제가 바로 돈 문제이다. 돈 문제가 걸려있었다.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은 다 돈과 관련된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빗진 노예라는 말은 현실적이다. 미연방정부는 채무자로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중동 유대자본가들이 하는 일에 간섭할 수가 없다, 미 연방정부는 유대재벌의 노예나 다름없다. 이란 역시 그 뿌리는 유대의 일루미나티 부류에 속한 오래된 장로 격이다, 이스라엘이 함부로 까불면 죽여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란은 핵에 대하여 양보를 선언한다. 왜 그랬을까. 사실 양보란 더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것을 내려놓은 것 뿐이다.
그렇다고 이란이 핵보유에 대한 열망을 완전히 포기할 것 같은가, 자신의 적대국 이스라엘이 핵무장국가인데 그 대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핵보다 더한 가공할 조선의 첨단기술을 입수하자는 현실과 타협한 것이지 다른 의미는 없다. 이에 대한 견해를 이스라엘이 말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미국과 이란 그리고 삼각관계에 있는 이스라엘의 문제인데 현재이스라엘이 들고 나오는 주장이 무엇인가. 조선이 이란에 수소탄이나 (EMP) 탄을 절대로 넘겨주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한다.
만약 조선의 소형화된 수소탄이나 (EMP)탄이 이란으로 넘어가면 이스라엘은 하루아침에 나라가 문을 닫아야 한다. 그래서 중동의 일루미나티 세력은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있다. 조선에 대한 경제제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경제 제재를 다 (해제)풀어 주라는 것이다. 여러 차례 신호를 백악관에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 남한을 포기하라고 한다. 조선과 평화협정으로 미국은 빨리 움직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악마로 지탄받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적대국이지만 조선과 관계개선을 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조선평양에 공관이 있어야 조선과 필요할 때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심중과 내용은 대체로 이런 내용이다. 결과를 보면 말은 그냥 말에 그치고 국제관계에서 본질은 힘의 위력에서 결정된다. 조선이 전략 핵무기를 차례로 내 보이는 데 아직 진짜는 내 보이지 않은 것이 있다.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조미전쟁은 남한뿐만 아니라 일본도 한 묶음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일본도 핵전쟁의 도가니탕으로 빠져들 수 있다. 조선은 일본을 백년숙적으로 칼을 벼르고 갈고 있다. 일본이 조선에 경제제재를 가한다. 죽으려면 무슨 짓인들 못 할까. 조선을 겨냥한 핵이 일본에 있다는 것을 조선은 잘 안다. 조선을 겨냥한 일본의 핵의 량이 남한에 배비한 핵의 량과 같다고 본다. 조선의 선제 핵 타격은 남한과 일본 그리고 미본토로 확대되는 것은 당연한 전쟁전략이 되는 것이다,
정세가 조선의 씨나리오 대로 착착 진행되어 간다. 자, 여기에 유대세력이 무서워하는 것이 따로 존재한다. 조선의 미확인비행물체 우주전함(UFO)의 등장이다. 이미 평양에서 비밀회담에 참석한 미측 대표단은 그것을 참관하였을 것이다, 그것이란 (UFO)를 말하는 것이다, 일본을 바다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면 족하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백년숙적의 원한을 풀자고 한다. 완전 일본열도를 침몰시키겠다는 것이 조선의 전략이다.
이미 결성된 동북아 전선에 연합군대가 편성 되였고 연합군대의 힘이 존재한다. 이게 무서운 존재로 등장한다. 그때 미국이 좋다고 박수를 칠 것인가, 아니면 장송곡을 틀어야 할 것인가. 결론은 미국이 중국을 증오한다는 말이 맞는 답인데 조선이 강하게 조 미 핵 대결로 나온다면 미 유대 재벌들은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답이 저절로 보인다. 진실이 보인다. 세상사 별것 아니다. 남한의 박근혜와 일본의 아베는 그냥 일회용 휴지 조각 일 뿐이다. 밑을 씻고 나면 버려야 될 화장실 휴지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한마디 말해 준다면, 영국의 일루미나티, 두바이 유대재벌들, 조선이 미국 너희들을 죽이게 될 것이라는 소리를 한다. 조선에 경제제재를 가하면 반기를 드는 유대세력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오비마는 조선과 금 거래 회사들을 벌금을 매긴다고 한다. 그들이 다 유대세력이다. 죽으려면 무슨 짓인들 못할까.
이것은 당연한 순리이다. 그들이 뭐라고 하느냐. 쳐 죽일 놈은 남한이고 일본이 된다. 즉, 이스라엘 유대의 원조 격인 영국의 버킹험 일루미나티 재벌들, 그리고 두바이 중동 유대재벌들, 남한과 일본을 곱게 보고 있지 않다. 그 답이 잘 보이는 시험지이다. 정세는 오늘의 재앙을 자초한 미국과 일본, 남한이 스스로 만든 재앙이다. 그러니 원죄를 잉태한 자들이 당해야 한다. 이렇게 춘 3월은 세찬 차가운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4월에 들어섰다. 누가 그런다. 4월은 잔인한 달이 될 것이라고.... (끝; 2016년 3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