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승리를 기원하며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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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애국자 이인숙 선생님의 글입니다.
브라질의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바로 보도한 언론, 그리고 분노하여 시위하는 민중.
남한의 맥없는 언론과 가만히 있는 민중에 비하여 훨씬 높은 차원입니다.
억울하게 탄핵을 당한 브라질의 로세프대통령이 간교한 악마들을 물리치고 꼭 승리하기를 빈다!!!
브라질의 가장 큰 신문인 Folha de Sao Paulo 에서 탄핵음모자들에 대해 까밝히고 있다.
물론 그 뒤에서는 큰 손이 받치고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수 많은 음모들이 쌓여 있겠지만 말이다.
브라질의 상원의원이었던 Romero Juca 와 개스 회사의 전 최고 경영자 Sergio Machado의 대화속에 로세프 탄핵 음모와 모략이 잘 드러나 있다
Romero 는 월요일 사임을 했고, 정부는 이들에 대한 조사를 벌리고 있는 상태이다.
브라질의 가장 큰 신문인 Folha de Sao Paulo 에서 탄핵음모자들에 대해 까밝히고 있다.
물론 그 뒤에서는 큰 손이 받치고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수 많은 음모들이 쌓여 있겠지만 말이다.
브라질의 상원의원이었던 Romero Juca 와 개스 회사의 전 최고 경영자 Sergio Machado의 대화속에 로세프 탄핵 음모와 모략이 잘 드러나 있다
Romero 는 월요일 사임을 했고, 정부는 이들에 대한 조사를 벌리고 있는 상태이다.
가난한 이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던 로세프는 남미사람들 뿐 아니라 양심세력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어마어마한 군중들의 시위가 연일 여기 저기서 일어나고 있으며 양심국가들의 대표들 역시 분노하고 있다.
한국의 불법부정가짜 대통령을 만들고, 정의롭고 양심있는 인사들을 무너뜨리려는 미국의 남한 내정간섭과 , 가짜 대통령이 권력을 휘들러도 들쥐들이 되어 그냥 따라가는 국민수준이 브라질과 차아가 나도 너무 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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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꺼시다님의 댓글
꺼시다 작성일
한국은 애초 일본의 속국으로 근 40년 가까이 지배를 받았고
이어 그들이 키워온 매국세력들을 앞세워 미국이 근 60년..
따라서 거의 백년동안 외국의 지배를 받아오다보니 대개의
국민들이 거의 얼이 빠지고 넋이 나간 상태로 바야 댄다.
그 와중에 지금정도나마 꾸려나가며 밥을 먹고 산다는 점에서
상당히 저력있는 국민들로 간주해 주어야 할 꺼시다.
언론인들도 모두가 같은 국민들인데, 너무 매차게 나무라지 맙씨다.
언젠가 정신이 제대로 돌아올 때가 잇켓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