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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堯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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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1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6-05-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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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난장이

 

사람   +  임금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를 하족이 만든 것이라면

 

사람   +  임금

 

놓고 난장이라고 뜻을 수가 있었겠는가?

 

 

 

 

 

158. 메마른

 

 +  임금

 

지금 한자라 불리는 문자를 하족이 만든 것이라면

 

 +  임금

 

놓고 메마른 땅이라고 뜻을 수가 있었겠는가?

 

지나인 들이 살던 서토 섬서성 일대가

 

4500여년 전에 메마른 땅이었는지는 확인할 없지만

 

지나 최고의 성군이었다는 임금 자를

 

난쟁이나 메마른 땅을 표현한 문자에 썼단 것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문자를 始製시제하지 않으셨다면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159. 희롱하다

 

계집 +  임금

 

여자 +  임금 = 희롱하다

 

임금이 치한이란 문자가 아닌가?

 

올빼미는 우리에겐 교활함의 상징이다

 

교활한 올빼미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임금의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메마른

 

희롱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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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지나 최고의 성군이란 자의 이름을 넣어 만든 문자들이

지나인들 스스로에 의해 조롱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지금 한자라 불리우는 문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다





160.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손 手 수 변 + 요 임금 撓 요

교활함을 상징하는 올빼미梟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요 임금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161. 굽을 橈 요

나무 木 목 + 요 임금 堯 요

나무 + 요 임금 = 굽다

나오다 + 요 임금 = 굽어 나오다

요 임금 = 굽다

교활함을 상징하는 올빼미梟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요 임금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굽을 橈 요

지나 최고의 성군이란 자의 이름을 넣어 만든 문자들이

지나인들 스스로에 의해 조롱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163. 소와 말이 뛰다 㹓 요

소 牛 우 변 + 요 임금 堯 요

소와 말이 뛴다는 것은 함께 뛰든 따로 뛰든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교활함을 상징하는 올빼미梟를 이름으로 갖고 있던 요 임금

堯임금의 堯요 자를 넣어 만든 문자들은

난장이 僥 요

메마른 땅 墝 요

희롱하다 嬈 요

마음이 바르지 아니하다 撓 요

굽을 橈 요

소와 말이 뛰다 㹓 요

지나 최고의 성군이란 자의 이름을 넣어 만든 문자들이

지나인들 스스로에 의해 조롱당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164. 미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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