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조선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 > 통일게시판

《미국은 조선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 뷰로성원이며 시의회 의원인 니꼴라이 주브릴린은 이렇게말하였다.

《미국은 오늘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허위선전을 일삼고있다.

그러나 거기에 주의를 돌릴 필요가 없다고 본다.

조선에는 자기의 로선이 있고 진정한 정의가 있다.

조선은 문명국이며 인권이 훌륭히 보장되는 나라이다.

우리는 귀국의 그 어느 곳에서도 문제시되는 점들을 조금도 보지 못하였다.

나는 귀국에서 자기 인민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보살피심과 국가의 배려를 느꼈다.

많은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는데 우리는 옹근 하나의 거리가 일떠선 곳에도 가보았다.

교육자, 과학자들이 살고있었는데 이것을 통하여 평범한 공민들에게 정상적인 생활조건뿐만아니라 더 높은 수준의 호화로운 생활을 보장해주는 국가의 혜택에 대하여 알수 있다.

화려한 집들과 깨끗한 거리들,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곳들도 보았다.

귀국인민은 솔직하고 그 어떤 꾸밈도 없다.

우리는 광장들에서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지하철도가 운영되고있고 사람들은 밝은 웃음을 짓고있다.

무료교육과 무상치료는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이 국가로부터 훌륭한 주택을 보장받고있다.

조선에서 취해지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사회적보호를 미국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조선의 진정한 민주주의와 인민을 위하는 정치를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조선인민은 화목하고 정의로운 생활을 누리고있다.

미국은 귀국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

조선에 대한 봉쇄는 미국에 의한것이다.

평화애호적인 귀국인민은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자기를 지킬수 있는 국방력을 강화할 권리를 가지고있다.

이것은 당당한 권리이다.

귀국이 열핵무기시험을 진행하는것은 자기의 생존을 위한 필수적조치라고 본다.

미국은 막강한 힘을 가진 침략적인 국가로서 다른 나라들을 평등한 립장에서 대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약한 나라들을 깔보며 억누르고있다.

때문에 절대로 자기의 힘을 약화시켜서는 안된다.

귀국은 원자탄을 자기의 령토를 지키기 위한 평화적인 목적에 리용하고있다.

귀국은 옳은 길로 나가고있다.

미국이 뭐라고 하든 귀국은 핵, 우주계획을 옳게 실현해나가고있다.

만약 힘이 약하면 귀국은 침략을 당할것이다.

현시기 세계는 미국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미국에는 핵으로 대응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국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국방력을 강화하고 평화적목적을 위한 우주개발사업에 힘을 넣으며 공업을 발전시키고 원자력을 리용하는것, 이것은의심할바없는 귀국의 권리이다.

나는 머지않아 미국까지도 조선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말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과를 자인하게 될것이라는데대해 확신한다.

귀국의 위업실현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모든 일이 잘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귀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

귀국의 앞날은 밝으며 우리는 귀국과 함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