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광 국제깡패는 누구인가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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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애국자 이인숙 선생님의 글입니다.
전쟁광 미국과 그 똘마니들이 이라크에 경제제재를 가하여 이라크인들의 삶은 말할 수 없이 비참했었다.
전 미국 법무부장관 램지 클락은 이라크에 가서 일일히 조사를 하고 그 현상과 진실을 전하기 위해 미국유명방송들에 스케쥴까지 다 잡아 놓았었지만
CNN를 비롯한 미국방송들의 상전이 허락지 않아 그 스케쥴이 취소되고 말았었다.
램지클락은 이라크 전쟁에서 보다 경제제재로 죽어간 민간인의 숫자가 더 많다했다.
전쟁광과 그 똘마니들은 똑같은 깡패짓을 시리아에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시리아의 테러리스트를 죽인다고 하면서 어찌 지들 용병을 집어놓고
테러리스트들에게 무기와 자금을 대주고 있는가?
더욱이 이들에게 어찌 살상무기 뿐만아니라 화학무기까지 사용하게 하는가?
테러리스트를 잡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리아 정부와 손을 잡고 도와주든 말든 할 것이지 어찌 시리아 대통령을 몰아내려고 발광을 하는가?
무죄한 시리아인들이 왜 이렇게 억을한 죽임을 당해야 하며 생지옥속에서 죽은 목숨으로 살아야 하는가?
부모형제들이 참혹한 죽임을 당하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본 시리아의 어린아이들이 성장하여 테러리스트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않은가?
미국이나 그 똘마니 유럽등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테러경고라고 지랄 떨지들 말고 더이상 무죄한 사람들의 목숨을 죽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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