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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란 민족도 나라도 존재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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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16-05-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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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의 사실을    통해 전달함에

십대   지났음을 나타냄
고기 
결국    오래된 고기 - 오래된 족속의 나라
오래된 고기 - 오래된 사람 - 오랑캐
해서   자가 오랑캐 호로 읽혔다면

만리장성 윗쪽이 살던
주나라보다도 오래된 사람 (종족 - 국가 누구였는지?
 
  +  
    -   -  활을 쓰는 사람 (민족)
 활을 쓰던 민족으로 불리우던 우리의 조상님들은

요동과 만리장성의 윗쪽에 사셨다는 설이 많은데
결국
오래된 민족의 국가란   
 활을 쓰는 민족의 국가란    모두
주나라가 소국 小國 일때
강대국이었던 조선을 쪼개어  것은 아닌지 ...

     외에도
흉노 匈奴  민족 (국가명이 있는데
오랑캐   자와 노예   자를 써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명을  족속이 있을  있나?

왜인들이 스스로를 쪽바리라 부르는가?

촤이니즈들이 스스로를 되놈이라 부르는가?

닭이 스스로를 닭이라 부르는가?


촤이니즈 사가들이 구려句麗 란 국가명에서 

句를 오랑캐  匈 으로 바꾸고

麗를 노예  奴 로 바꿔치는 역사 날조극을 벌인 것이다

흉노란 민족도 국가도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었다 


이와  그리고 흉노는 모두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던

 조선의 강역을
촤이나의 사가들이 의도적으로 분리해서
여러개의 작은 나라로 만들어 버리며
4300
여년전의  조선의 찬란했던 역사를 분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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