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고 깊이 생각해보라! (김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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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Jin Kim님이 새로운 사진 4장을 추가했습니다.
사진(영상)은 뛰어난 정보전달 매체이다. 대상을 빠르게 이해시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을 채워준다. 그래서 사진과 동영상은 미디어, 매체들이 중요시한다.
그러나 사진은 왜곡의 주요 수단이며, 대상을 부당하게 오도하는데 이용된다. 대상의 이미지를 말없이 훼손시킴으로써 악의적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고, 닥을 어진 인간으로 보이게 하는 등 형편없는 대상을 그럴듯한 존재로 미화시킬 수도 있다.
미국은 프로파간다의 달인이며 영상을 통한 대상의 악의적 왜곡은 미국의 모든 매체들이 즐기는 단골메뉴다. 왜곡된 이미지는 언어적 설명 없이도, 바보들, 문맹자들도 쉽게 설득한다. 심지어는 악성 거짓과 픽션, 뽀샵과 그림, 영화로 멀쩡한 사람에게 악마의 이미지를 뒤집어씌우기도 한다.
부정적이고 증오스러운 인상을 심어주려고 치밀하게 조작한, 사악한 프로파간다에 물든 사람들은 실상을 발견할 때 놀란다. 실재, 실상, 실물이 자신이 가졌던 인상, 선입관과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미제와 서구 출판물들, 언론들, 그리고 남괴의 찌라시들은 늘 새빨간 거짓말들, 잘못 나온 사진들로 조선의 지도자들에 대한 이미지를 왜곡해왔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김정은위원장을 직접만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말 큰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매우 신중하면서도 겸손하고 친절하다" "아직 젊은 분이 모르는 것이 없다, 특히 조선에 대해서는 샅샅이 다 안다"는 등 극찬을 한다. 자연현상이든 사회현상이든 인물이든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사실주의적 판단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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