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대한 적대감에 미쳐 날뛰는 박근혜 무리들 (이인숙) > 통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일게시판

북에 대한 적대감에 미쳐 날뛰는 박근혜 무리들 (이인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산
댓글 1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6-07-20 21:22

본문

재미동포 애국자 이인숙 선생님의 글을 공유합니다.

북에 대한 적대감에 미쳐 날뛰는 박근혜 무리들

북에 대한 적대감에 미쳐 날뛰면서 상전 미국의 바지가랑이만을 잡고 늘어지는   박근혜와 그 무리들은,  대체 누가 북에게 핵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을 강요하였고 무엇을 위해 북이 허리띠를 졸라메며 핵을 만들게 되었는지 초보적인 상식과 역사나 알고 지랄을떠는가? 
 
북이야말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평화를 간절하게 추구하며 미국에는 평화협정을 남녘에는 자주적 민족 대단결을 요구해왔다. 

북이 언제 한번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며  그 나라 자원을 강도질해온 적이 있는가?     북이 언제 한번 남한의 매국노들 처럼    입만  벙끗하면  남한에 대해  거짓 시나리오를  연출하면서 국가 보안법 같은 악법으로  남쪽을 미워하라고 강요한 적이 있었는가? 
  
한반도의 허리를 동강 낸 것도 미국이며,  1945년 7월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의 트루맨은 “오늘부터 세계는 미국의 발 밑에 놓이게 되었다” 며  이날이때 까지도 북에 핵위협을 가해온 주범도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미국은 1956~1996년까지 1720개의 핵무기를 배치했으며, 지금 역시 북침략전쟁을 위한 합동연습으로 핵무기들을 하늘 바다 땅에 널려놓고 있다.
미국이 행한 핵실험은 1030번이나 되는 것을 아는가?
 
북이 핵을 가지기 전   미국이 원자력 발전소를 파괴하는 대신 경수로를 지어 주겠다고북에 약속을 했지만 미국이  그 약속을 어겼을 뿐 아니라 변함없이 북에 핵위협을 가해왔다.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북은 전기가 부족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했었다.  대낮에도 에레베이타가 멈추고  공장에서는 기계작동이  멈췄다. 
 
미국이 한반도에 끌어드린 핵무기 외에 최첨단 살상무기들은 수를 헤아릴 수 조차 없다.

정전 협정 제 1조 6항과  10항에 의하면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 그 어떤 중무기도반입할 수 없으며 상대방에 대한 군사 적대행위를 감행할 수 없다’ 라는 규정이 있지만,미국과 한국은 이것을 어기고 군사적 완충지대인 비무장 지대에 까지 중무기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요 근래에는 가장 위험한 대형 핵잠수함을 두척이나 부산에 들여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벌리면서 이들은 공공연하게 “이 훈련은 상륙작전 후에 해병대 연합 기동으로 북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미해병대는 동맹의  최선봉에 있는 가장 강력한 부대” 라고 떠들어 댔다. 
 
30만명이상의 군인들을 동원하여  여러 동맹국들과 함께 ‘참수작전’  ‘쪽집게 작전’ 운운하면서 세균전연습까지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말이다. 용산기지에 15차례나 탄저균을 반입하고  보튤리늄 페스트균  지카 바이러스 까지 들여와  남한은 그야말로 세균실험장이 되어버렸다.

일본군731부대 세균무기들을 이어 받은 미국은  1952년에 북의  400여 군데에서 700회이상 세균탄(파리  벼룩 빈대 모기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유행성출혈등의 세균)을 쏟아부어, 우리 혈육들이 몸부림 치다 죽게한 대형범죄자들이다.
 
미국과 그 노예 한국은  유엔과 동맹국들을 매수하여 인권놀음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데   이 살인자들이   어찌 감히 입에 인권을 담을 수 있겠는가?
남의 나라를 쳐 들어가 수백 수천만을 죽이고 그 땅을 초토화 시킨 것보다 더한 인권말살이 어디있는가?  박근혜 같이 어린이들을 물속에 쳐놓고 어린 생명들을 죽인 것 보다더 잔인한 인권유린이 어디있는가?
 
몇 권의 책을 써도 모자랄 테니 한가지 예만 들어보자면, 북에서는 아이를 낳기전  60일산전휴가와  아이를 낳은 후 산후조리로 180일 휴가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감히 이런 인간의 복지를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남녘의 어느 60세 남성은 장례비가 없어 노모 시신을  2달간 차에 싣고 다녔다 한다.
 
북에서는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이 주어진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의 권리를 요구한 한상균 노조위원장을 소요죄로  5년형을내려 감옥에 가두고, 김기종이 미국 나가라고 해도 소에 경 읽기로 듣는  미대사에게  얼굴에 칼자국을 냈다해서 15년 형을 내려 감옥에 쳐넣는 나라가 어찌 인권을 말할 수있겠는가?    
 
북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책만 가지고 있어도 종북으로 몰아 감옥에 잡아넣고인터넷 조차 차단하는 남녘 땅에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북한 주민들이 남쪽 TV도 보고  남쪽 탈북자들과도  통화도 할 수 있다고  지들이 보도하면서 어찌  북을 폐쇄사회독재사회라고 이율배반으로 지랄떨수 있는가 말이다.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말한 통진당 위원 이석기를  내란음모죄로 뒤집어 씌워 감옥에넣고 판결에서 내란음모죄가 없다 하니  소요죄로 바꿔 감옥에 묶어 놓고 9년형을 내리고, 국민을 가장 진정으로 위하는 통진당까지 해체 시킨  나라가 과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가 말이다.  그래서 선진국 언론들은 한국을 경제적으로는 높지만 사회는 아프리카의 하위급 나라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갑을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지고  사람들을 마지막 벼랑 끝으로 몰아 떨어지게 만드는세계 제 1위의 자살국가로 만들고,    850여만 세대(총인구의 47%)가 쪽방 비닐집 판자집 움막에서 연명하며 절대빈곤층이 570여만명의 나라가 무슨 인권국가인가?  
 
한국 주민 전체의 빈곤율은 세계 6위라 한다.
부정선거 불법대똥령 박근혜 통치 3년동안 자살한 수만  4만 3600명이라 한다.
뿐만 아니라 산업재해 노인층빈곤과 학대 폭력과 범죄등이 몽땅 제 1위이다.

세계에서  2째 가라면 서러워할 반민족 매국노 부정부패 살인강간 범죄자인 박정희의동상을 여기 저기 세우고,  그 못된 애비와 애미를 위해  궂까지  벌리는  이 가짜 대똥령 박근혜는 그야말로 국민을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몰아가고 있는 대재앙의 온상이다.
 
북한흡수통일의 깃발을 들고  수없이 많은 명품 옷들을 걸치며 여기 저기서 대북적대행위를 부끄러운줄 모르고 벌리는  그네야 말로 악의 원천이요 본산지이다. 

이번 사드배치로 인하여 죽어가는 경제는 더욱 더 악화될 것이며  사대강국들의 전쟁터로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재앙은 누가 만든 것인가?

물론 허수아비의 상전 미국이 만든것이지만,  위컴이 말했듯이 한국에 ‘들쥐’들이 많기때문이다. 정의와 양심이 죽은 암흑지대에서, 개 돼지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들중의 하나인 교육부고위 관리라는 자가 말했듯이,  가짜 대똥령 다카키를 따르는 개와돼지들이 다수를 이루기 때문이다.

물론 왕따를 당하면서도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피 땀을 흘리며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짊어지고 가시는 소수의 사람들이 계시기에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이미 썩은바다가 된 한국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   
 
이번 프랑스 니스 테러사건을 군중들이 프랑스 대통령이 무능했다고 하야를 요구한다고 한다.
< “Crowds Demand French President, PM Resign at Nice Attack Memorial :
with the government’s inability to prevent terrorist attacks.” 2016.07.19 sputnik >

 테러사건은 예측도 어려운 사건인데도, 세월호 사건 처럼 계획적으로 이르켰다는 말이있고 전원 구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닌데도, 그리고 그 시간에 7시간 동안 ?를 했다는 파렴치 반인륜 화냥질도 아닌데, 그 책임을 묻고있는 프랑스 국민들이다.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다 채울 수 있고, 진보라는 자들 조차 다음 선거에서 바꾸면 된다고 말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일까?   그 임기가 단 하루가 남았어도 그 전에 하야시켜 법의 엄중함과  옳고그름을 분명히 보여야 하는 것이다.  

법이 없는 나라 – 당연히 레지스탕스 운동으로 반인륜반민족반민주 범죄자들을 처형하고 그 죄목을 붙여 놓아 모든 매국노들이 자중하고 국민들도 깨우치는 계기를 만들어야한다. 
 
노예가 자기도 사람임을 깨달아야 해방될 수 있다.
부디 남부조국의 똥벌레들이 깨우쳐 사람이 되고, 자유와 평등 정의로운 민주국가를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머리 위에서 아롱거리는 전쟁귀신들의 유희로 부터도 해방되어 참 평화를 누리며 살 수 있기를 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백마님의 댓글

백마 작성일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 자신도 종국에는 그 거짓에 스스로
동화되어 같이 세뇌되어 버린다.

북한을 악마와 괴물로 계속 말하다보니 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모두들 떨고 있다.
공포가 심해지면 결국 미쳐버리게 되어 온전한 판단력을 상실한다.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Copyright © 2010 - 2023 www.hanseattle1.com All rights reserved.